•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발아현미 레시피 빈이 이야기~ 빈이의 안정된 자연식
빈 맘 추천 0 조회 1,091 12.04.14 02: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4.14 13:38

    첫댓글 밥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기에다가 간장 참기름 살짝넣고 비벼먹는 참 맛날꺼같아요 ㅋㅋ

  • 작성자 12.04.15 01:37

    우리 언제 함 모여서 간장 참기름 넣고 밥 비벼 먹읍시다~~~

  • 12.04.14 15:09

    볼때마다 대단해요..칼로리 다계산하고 그람수 맞춰서 팔뚝에 알통이 만들어져도 정성들여 음식하시는것이 (빈이꺼) 식구들은 물론 저밥상 못받아 먹지요?^^밖에서도 알아서들 맛난거 잘들 챙겨먹고다니니까..정작 빈이맘님은 누가 정성스레 상차려줄까요..^^

  • 작성자 12.04.15 01:35

    어찌 이리도 내 맘을 위로해 주시는지요... 내 밥상은 누가 차려 줄꺼야????
    헉~ 식당 아줌마가 차려주시겠네요.

  • 12.04.14 16:56

    찬조출연하신 발은 누규발?? ㅎㅎ 빈이는 맛난거 정말 많이 먹네요,, 밤이랑 고구마랑 단호박이랑.... 우리 빈이 너무 건강해지는거 아니남요^^

  • 작성자 12.04.15 01:31

    내~~ 발~~~ 그렇죠? 내가 이제 원이 없어요. ㅎㅎㅎ 그렇게 맛있는것 좋아하는년석이라서요.. 근데 슬슬 살이 더 오르니... 우짠데요??

  • 12.04.15 02:01

    우앙 빈이 부러워요~이리 정성가득한 식사를 하고있군요~아마 빈이두 많이 고마워할거 같아요..ㅎㅎ울엄마 짱!엄지손가락 번쩍!요로코롬요 ㅎㅎ

  • 작성자 12.04.17 14:58

    절대~ 아닐껄요?? 맨날 눈치 슬슬보며 뭐 좀 더 주세요~~~ 하고 다녀요.. 어쩌다가 주워 먹어서 뺏을라치면 으르렁 거리고...ㅎㅎㅎ 우리 엄마들끼리나 통하지요!!

  • 12.04.15 09:26

    요로코롬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는 맛난밥인데 아이들이 좋아하지않을수가 없겠죵??제 남친 홍이밥 만드는거 어제보더니..." 지극정성이다~~~"그러는거에요~~"왜~홍이가 부러워???"그랬더니 말은~아니~~그런건 아니고~~요러는데...내심 부러운 표정이었네요^^;;;

  • 작성자 12.04.17 14:59

    나도 남편 눈치 보여서 몰래 해요... 옛날에야 남편이나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해 줬는데... 이제는 살림하기 싫어서 다 버리고 왔는데 .. 빈이 때문에 이것 저것 다시 사게 되고요... 찔려서 사람반찬도 하게 되네요.^^

  • 12.04.15 21:53

    빈이 얼굴 지지 ㅋㅋㅋㅋ 우리 까꿍이 도플갱어 다운데요? 우리 까꿍이는 왕지지 ㅋㅋㅋㅋㅋ빈 맘님 잘 지내세요? 잘 지내니? 빈아?

  • 작성자 12.04.17 15:04

    이러 저러 잘 지내고 있어요. 안그래도 까꿍이 소식 궁금해서... 기다렸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