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이민의 현재 영주권 문호는 2012년 6월 1일 이다. 미국취업이민은 우선순위 원칙에 의해서 먼저 신청한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미 노동청에 노동승인을 신청한 날짜를 우선일자(Priority Date)라 부르는 데, 즉 1년 6개월 전에 신청한 사람들이 현재 인터뷰를 보는 순번인 것이다.
그리고 영주권 문호라는 것은 매달 미 이민국에서 발표하는 우선일자(Priority Date)를 말한다.
이러한 설명으로 현재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수속기간이 1년 6개월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두 가지 변수가 있다. 한 가지는 감사에 걸리면 그 수속기간이 감사하는데 걸리는 일정만큼 늦어진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갑자기 신청자가 몰리면 영주권 문호가 진전이 없어 수속기간이 늘어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1단계는 노동허가 절차이다. 현재 이 단계의 진행기간은 8개월에서 10개월 정도가 걸린다. 물론 감사에 걸리면 1년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2단계인 이민국 I-140 청원 및 승인 단계는 4개월에서 6개월 정도가 걸린다. 이 단계에서는 별도의 급행료를 지불하여 15일 안에 승인 여부를 알 수도 있는데, 전체적인 수속기간이 2년 이상 길어질 때에는 별다른 도움은 안 된다.
마지막 단계인 NVC 비자수속 절차는 6개월 이내로 상당히 빨리 진행된다. 물론 요즘처럼 영주권문호가 2년 이내로 열려있을 때에는 빠르게 진행되지만 반대로 영주권 문호가 3~4년 이상 길어질 때에는 NVC 자체에서 비자수속을 빨리 진행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즉 종합해보면 아무리 빠르게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을 진행한다 하여도 적어도 1년 6개월 정도는 수속기간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영주권 문호가 오픈되어 있는 상태라도 노동허가 신청 후 미국대사관 인터뷰까지는 1년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