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경마 주식 이게 우리나라의 검은장막이다
거기다 투표 개표기 작동도 검은 장막으로 하나 추가 된다
대통령이 역사를 통제하고 미국이 개표기를 통제하면 어떻게 될까?
왕조인 이씨조선도 그러지는 못했다
미국가서 큰절을 해야 대통령을 할 수 있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아도 미국가서 멍청이로 보이고 와야 대통령이 된다
그렇게 미국놈들 꼭두각시까지 해가며 대통령이 하고 싶을까? 그 정신상태도 정상은 아니다
대원군도 지나대륙에서 안동김씨들에게 미친놈으로 보여야 했다 측은한 처세술이다
대원군이 내다 본 쇄국정책이 오늘에 와서 옳은 것임을 느낀다
대원군의 며느리 단속도 외척의 발호를 막기 위한 몸부림으로 오늘날에 와서 너무너무 공감된다
문호개방에 의해 찾아 온 물잘적 풍요가 어떤 의미인가?
그에 따른 부작용도 풍요 만큼이나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고 있다
공해! 오염!등등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시간적 정신적으로 더 바빠지고 사회는 고통의 지옥으로 변하고 말았다
사는게 힘들다 보니 정치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럴수록 국민은 쳇바퀴 속의 다람쥐가 되고
정치인이나 재벌들은 쳇바퀴를 더 빨리 돌려 돈을 더 많이 벌고 있다
정치인이나 대기업 재벌들은 국민을 몰아치는 보이지 않는 무서운 채찍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예를들면 주택정책 같은 것들이다
시멘트가 없어서,,/ 기술이 없어서,,/ 인력이 없어서
국민들이 내집갖기 소망이 요원해지는 것이 아니다
참관인이 그레 많은데 어떻게 개표기를 조작하나? 이 또한 보이지 않는 채찍이다
경마는 어떻게 조작하며 주식은 어떠케 조작하나? 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수많은 참관인이 지켜 보아도 수많은 참관인중에 개표기 중앙통제실을 지배하는 무리가 있다
타인의 간섭을 불허하는 이들을 제끼고 제한구역으로 들어갈 수는 그 어떤국가기구 단체는없다 그곳은 성역이고 그 성역을 미국이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람쥐가 된 국민 / 목장의 소가 된 국민
권력의 성질은 자기들끼리 뭉치고 / 권력의 성질은 원래부터 성악이다
다람쥐와 목장의 소들이 저항하지 않는한 두가지 성향에 브레이크는 없다
역사를 연구하고 널리 공지하는 이유는 다람쥐와 소들을 깨우쳐
막강하게 센놈들의 못된 짓을 방지 하기 위해서 이다
다람쥐 와 소들은 스포츠 와 섹스 그리고 돈에 속아 왔지만 이제는 전자기계에도 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