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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 피카소를 공부할까요.
이민혜 추천 0 조회 208 07.12.19 10: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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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19 16:59

    첫댓글 황귀자님이 건네주신 자료를 조금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우리 님들이 피카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귀한 자료를 찾아오신 황귀자님께 박수를 ~~~~

  • 07.12.19 11:17

    서툰 솜씨로 퍼 온 것을 여혜당선생님이 한 줄 한 줄 정성들여 깔끔하게 정리를 하셨으니 피카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여혜당선생님이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19 17:00

    '차마고도'며 '피카소' 같은 좋은 작품을 업어오시는 선생님의 공로를 어찌 가볍다 하겠습니까. 에세이스트의 모든 식구들을 위하여 세심한 곳까지 마음을 써 주시는, 어여쁜 선생님을 만난 것이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입니다.

  • 07.12.19 23:42

    황귀자님 대단하시네요. 피카소 명화집에서 더러 봐왔을뿐, 여혜당님과 황샘 덕분에 이곳에서 피카소 그림의 이해와 피카소를 많이 알게됐네요. 명화집이 장식장에 전집으로 꼿혀있답니다.

  • 07.12.19 18:03

    황귀자 선생님의 자료에 여혜당의 편집은 또 하나의 작품이네요. 한 천재의 탄생은 세기의 사건이지요. 나의 회화에 대한 이해가 십대 후반 금성판 세계명화전집을 보면서 얻은 것에 아직도 거의 의존하고 있는데 이번에 큰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피고 되고 살이 된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이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21 19:01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혜당도 에세이스트 카페에 여행기를 올리며 이런저런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보람을 느낍니다.

  • 07.12.19 19:15

    한권의 자서전을 본듯 합니다. 두분의 공로가 무척 컸군요. 피카소에 대해 새롭게 조명되면서 깊이있게 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 많은 여인들을 사랑했다기보다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한 피카소를 이해 할것도 같습니다. 좋은 그림,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21 19:09

    송미란님, 감사합니다. 엄밀히 따져보면 피카소뿐 아니라 우리 모두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요?

  • 07.12.24 08:47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죠. 일례로 사진속 사람중 자신을 가장 먼저 찾아보잖아요?

  • 07.12.20 09:29

    이런 휼륭한 작품을 구경 시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혜당 선생님 . 대가들의 작품은 큰 기운이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쌍둥이 같은 존재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2.21 19:10

    글과 그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임선영님 감사합니다.

  • 07.12.21 19:49

    멋진 작품과 설명...잘 감상했습니다. 대단한 정성에 늘 감탄합니다.

  • 작성자 07.12.21 20:49

    슬쩍보고 나가지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07.12.23 11:31

    대단한 정성에 감사. 피카소에 대해 많이 알게됐습니다.

  • 작성자 07.12.23 13:39

    처음에 밝혔듯이 황귀자님이 눈에 번쩍띄는 작품을 찾아오셨는데, 문장이나 구성에 미흡한 구석이 보이더군요. 30분 정도면 깔끔하게 정리될 줄 알고 수정작업에 들어갔는데, 에고고고...두어 시간을 붙잡고 씨름을 했답니다. 쫌 눈이 아팠지만 신나는 작업이었어요.

  • 07.12.23 21:32

    여혜당 선생님의 열정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을 것입니다. 선생님, 학생 때 공부도 엄청 잘 하셨지요? ㅎㅎㅎ 서울대는 그냥 가나? 제가 어리석은 질문을 했네요.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이런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24 10:17

    공부요? 말도 마세요. 지금도 시험지 앞에 놓고 쩔쩔매는 꿈을 꾸곤 한답니다. 정리하는 것 하나는 둘째가라면 서럽지만..ㅎㅎㅎ...

  • 08.01.06 19:12

    피카소의 청색시대를 좀 더 알게 되어 기쁩니다. 여혜당 선생님의 저력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황귀자 샘의 저인망 자료 수집 능력에 거듭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1.06 23:42

    백로님 처음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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