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흐름은 붙잡을수가 없군요.
여름이 지겨운 장마속에 지나가고 하늘이 열리면서 태양빛이 강렬하게 대지를 비추더만 그것도 잠깐..........!
가을 문턱에 접어들면서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내일 모레이군요.
당백기린회 전우 여러분,
1박2일의 즐거웠던 여행이 아직도 생생하게 마음속에 각인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슴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전우들의 가정에 가족간 마음으로 이어지는 행복의 충만함과 여유가 넘쳐나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큼만 늘풍성하라"는 우리 까페지기님 메세지처럼 건강하시고 여유롭게 보내십시요.
혹시 고향을 찾는분들은 꼭 안전운전하시여 즐거운 고향길 여행길이 되십시요. 전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첫댓글 역시, 우리들의 영원한 선임이십니다.
고향길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기린대전우여러분 줄거운 명절되셨지요. 다시 들뜬마음접고 일상으로가야지요.
회장님,총무님 모든 전우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일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