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 숲사잇길 팬션 단체숙박 / 오대산 청정지역 / 넉넉한 인심 / 평창팬션 적극추천

[한국여행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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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잇길 팬션 단체숙박

오대산 청정지역

넉넉한 인심 적극추천

【한국여행사진뉴스】=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한국산들여행클럽) 소속의 백두대간(5기)종주대는 지난 17일에서 18일 양일간 백두대간 37구간과 38구간인 대관령에서 구룡령까지 대간길을 걸었다.

중간 부분인 진고개에서 숙박을 하기 위해 진고개 삼거리 근처에 위치한 숲사잇길팬션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주인장의 넉넉한 임심과 새로 지은 팬션은 우리일행이 쉬어가는곳으로 매우 만족한 장소이기도 하였다.

따스한 봄기운이 만연한 요즘, 삼삼오오 짝을 이뤄 본격적인 봄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봄나들이를 떠나는 가족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각종 모임, 단체와 함께 친목도모를 위해 길을 나서는 워크샵과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봄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모습도 각양각색이다.

특히 푸른 자연을 벗삼아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봄여행인 만큼, 보다 가벼운 발걸음을 위해 숙박은 물론 각종 부대시설까지 잘 갖춰진 전문 펜션이다.

평창올림픽 중심에 자리잡은 오대산 자락이 그림같이 펼쳐진 곳에 위치한 '숲사잇길'은 기업, 단체, 세미나, 워크샵 등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창팬션이다.

진부ic에서 10분, 대관령IC에서 10분 정도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교통편이 편리한데다, 오대산 입구 진고개 삼거리 소재 오대산 줄기에 자리잡아 도심을 떠나 푸른 자연 속에서 봄을 만끽하기에 제 격이다.

한적하고 외진곳에 자리하고 있어 워크샵, 연회장, 이/취임식, 실내음악동을 위한 단체여행장소로 좋다.

또한 펜션 앞으로 오대천 계곡이 흐르고 있고, 팬션 바로 옆으로 임도를 따라 약 4km 산책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이길을 따라가다보면 방아다리 약수터 까지 연결되어있기도 하다.

이밖에도  운동시설, 식당 등 각종 부대시설에 아무런 준비없이 방문해도 문제 없는 풀코스패키지까지 제대로 갖춰진 곳에서 올 봄을 맞이하는 편안한 단체여행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

숲사잇길펜션
강원 평창군 진부면 간평길 233-2
대표번호 033-333-7333

숲사잇길팬션

[한국여행사진뉴스]

숲사잇길 팬션 단체숙박 / 오대산 청정지역 / 넉넉한 인심 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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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

회장님!
수고하셨고,
숲사잇길팬션 사장님!
잘쉬고,너무나 인심이 좋으셔서..대박날겁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

[숲사잇길]

첨 시작된 펜션!!
멀리까지 찾아주심이 넘 감사합니다

[미리내]

숲사잇길 펜션사장님의 넉넉한 마음과
정성스런 음식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숲사잇길]

아쉬운 맘 입니다
부족했지만 정성스런이란 표현만으로 감동입니다^^

[행복]

숲사잇길펜션사장님ᆞ넉넉한인심으로저희들ᆞ잘지냈습니다.~감사합니다

[숲사잇길]

함께할수 있는 모임 자체가 부럽습니다

[무소유]

숲사잇길 사장님의 정성어린 준비와 맛으로
풍족하게 하룻밤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쭉 이어가시면
대박 나실것입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숲사잇길]

네^^
감사합니다~~^^

[해오라]

숲사이길 펜션사장님 힘들었던 백두대간길의 피로를 편안한 잠자리와 맛있는음식으로 잘 풀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숲사잇길]

등산화 말리느라 밤새 애쓴 저희 식구들
만족되지 않았지만 그 모습이 젤 짱이였답니다
그래서 숲사잇길은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도 편안을 만들어 갈께요

[숲사잇길]

목발을 짚고서도 회장님의 쉼없는 사랑과 열정과
책임이 한국여행작가 모든분의 일심인 것을요...!!!
감사합니다^^

[화니]

따뜻한 온돌방에서 산행에 지친 몸을 추스리기에 너무나도 편한휴식처 숲사이길 펜션 이었습니다.
인심까지 포근하신 사장님덕분에
모든 일정이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리며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푸르미]

시골 고향집을 방문한 것 같은
푸근한 정 배풀어주신 숲사잇길이었습니다.

[아름]

먼저 베푸시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장님은 멋쟁이십니다.

맛있는 식혜는 바닥을 보였고,
조미료를 쓰지 않았다는 맛갈스런 반찬 무한대로 먹을수 있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대산 찰 옥수수 막걸리도 찬조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방과 샤워용품에 감탄했고,
30여명 등산화를 말려주신 따뜻한 마음씨에 모두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쭈욱 이어가시어 사업 번창하시길 바랄뿐입니다.
바로 앞엔 오대천이 흐르고~~~
또 다시 찾아가 머물고 싶어지는 안식의 휴식처 숲사잇길 팬션
담에 또 뵈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