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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나무
 
 
 
카페 게시글
장독 깨기 도깨비꽃과 도깨비나무
아기장수 정재원 추천 0 조회 117 19.06.16 13: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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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16 13:50

    첫댓글 축구 응원 글을 올렸다가,
    지는 바람에 글을 지웠다가, 짧게 다시 올립니다.

  • 19.06.16 15:43

    졌어두 이긴 것인디라. 국위선양은 스포츠.예술인.예능인들이.....

  • 19.06.16 14:10

    도깨비꽃, 수국 색상이 참 멋집니다.
    도깨비 방망이로 요술을 부렸나 봐요.

  • 작성자 19.06.16 14:50

    말씀 감사합니다.

  • 19.06.16 15:08

    꽃은 이쁜데 이름이 맘에 ~
    꽃이 항의할거 같습니다 ㅋㅋ

  • 작성자 19.06.16 19:32

    예쁜 꽃이 도깨비여서, 도깨비들은 좋아했을 듯합니다.

  • 19.06.16 17:26

    수국 꽃색깔이
    죽여줍니다. ㅎ

  • 작성자 19.06.16 19:33

    이 수국은 제 눈에도 특별히 눈에 띄네요.

  • 19.06.16 22:45

    수많던 수국들보다 훨 이쁘네요 ~

  • 작성자 19.06.17 03:01

    좋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 19.06.17 16:31

    이름을 정말 잘 지으셨어요. 이 꽃이 외국으로 나간다면 치우와 도깨비가 한류로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치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게 있습니다. 도깨비나 붉은 악마 형상이 왜 대단한 것이냐면,
    적들이 감히 두려워 상대를 할 수 없기에 그렇게 느꼈고 불렸다고 합니다.
    우리에겐 치우천왕이지만 적에겐 신출귀몰 도깨비이며 붉은 악마, 그 위세였기에,
    우리는 즐거이 그 단어를 다시 사용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 작성자 19.06.18 00:55

    제가 붙인 이름은 아니고 옛날에 그리 불렀나 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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