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중엽부터 18세기말까지 3세기 동안 고레섬에서 북미, 남미, 유럽 등지로 2,000만 명 이상 노예를 수출했습니다. 그 아픔을 간직한 고레섬은 쿤타킨테가 등장한 <뿌리>소설의 무대입니다.
▲해변에서 춤판이 벌어지고
▲여객선
▲다카르항의 여객선 터미널
▲조개구이를 찾아서
▲가공공장도 둘러보고
한국식당
▲위고둥 껍데기
▲북한에서 세운 평화의 동상
유명한 식당 라곤
▲현지 사장과 함께
▲앞에 보이는 흰 건물이 대통령궁
식당내부
첫댓글 ㅋ 우리도 1979년도 거제도 와현해수욕장은 춤판이 벌여졌어요 ㅎㅎ
우와~~그러셨어요. 고만고만한젊은 남녀가 어울리면 춤이 저절로 나오나 봐요. ㅎㅎ
첫댓글 ㅋ 우리도 1979년도 거제도 와현해수욕장은 춤판이 벌여졌어요 ㅎㅎ
우와~~
그러셨어요. 고만고만한
젊은 남녀가 어울리면 춤이 저절로 나오나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