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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손상의 심한 정도에 달려 있다.
- 1도 손상 : 손상 부위에서 경한 통증과 압박통(쑤시는 통증, twinge)-종종 손상이 일어난 후 하루동안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
- 2도 손상 : 손상이 생긴 즉시 장딴지에서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근섬유의 손상은 24시간 이내에 피부 아래에 변색이 일어난다. 대개 정상적으로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 ; 발끝으로 서는 것이 어렵고, 걸을 때 다리를 절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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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이 견딜 수 있는 한계이상으로 스트레칭된 상태에서 장딴지 근육의 강한 수축을 할 경우 아킬레스건 손상은 다음 상황에서 잘 생길 수 있다. 부적절한 웜업 운동 차가운 날씨 이전의 손상 - 탄력성을 제한하는 이전의 흉터 근력과 유연성의 불균형 - 장딴지 근육에 비하여 건은 약하고 탄력성이 없다. 자주 멈추었다가 출발하는 그리고 점핑 동작이 많은 스포츠 종목의 선수 완전한 파열은 30세 이상의 선수에서 흔하다. 25-30세 사이의 정상적인 퇴행성 변화가 건 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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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 재활치료를 하지 않으면 지나친 흉터 조각이 장딴지 근육내에 생기고 이것은 근육의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재손상을 당하기 쉽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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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손상은 혼자서 치료할 수 있다. RICE치료(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가 자가치료의 기본이다. 48-72시간동안 계속해야 한다. 스포츠 현장으로의 복귀는 근육을 스트레칭하거나 근육에 스트레스를 가했을 때 절대적으로 통증이나 압박통이 없고 발목과 무릎의 관절 운동 범위가 통증이 없는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어야 가능하다. 재손상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운동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 2도나 3도 손상은 의사에게 의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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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손상의 경우 손상후 1주동안 RICE치료를 하고 그후 점차적인 스트레칭 그리고 근력강화 운동을 한다. 2도 손상의 경우에는 거의 수술이 필요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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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손상 후에 1-2일 정도 3단계 재활운동을 하고 빨리 근력강화와 유연성 운동을 시작한다. 2도 손상의 경우에는 손상 당한 그주 이내에 통증의 정도에 따라 1단계 또는 2단계 재활 운동을 시작한다. 1도 손상 : 3-5일 2도 손상 : 2-4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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