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벌써 추석이 다가오네요.부지런한 우리온빛 여전도회식구들이 바자 회를시작했군요.</P>
<P>여러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심으로 저는 이곳 엘에이에 잘 도착하여 아이들과 함께</P>
<P> 지내고 있어요. 브레아란 곳인데요.순아가 이곳으로 이사를해서 예일이랑 함께 지냅니다.</P>
<P> </P>
<P>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쌀쌀한 사막날씨입니다.이곳도 날씨가 조금 변한듯합니다.</P>
<P>저는 이제 시차가 조금 익숙해지고 정신도 차려서 지냅니다.호호.</P>
<P> </P>
<P>성도님들!저와 두아이들이 주님안에 강건하게 지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되게</P>
<P>기도해주세요.순아는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아 밤 열한시에 끝나고열한시반에야</P>
<P>돌아옵니다.예일이도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아쉬운건 이곳 가까운 교회서 제가 귀하게 여기는 형제의 </P>
<P>말씀과간증이 </P>
<P> </P>
<P>추석을 맞아 성도님들의 가정이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P>
<P> 평안하세요.샬롬!</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