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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1년 산행후기 2021. 10/3(일) 1092차 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길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495 21.10.04 17: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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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05 11:02

    첫댓글 여러 동기들 모여 함께 하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장산(634미터) 올랐다가 억새밭에서..
    서울 산케 친구들은 매주 산행에 나서는데
    장단 맞추려고..

    재송동-법원동부지원-장산-억새밭-대천공원-중동(4시간 반)

  • 작성자 21.10.05 21:22

    정암선생의 혼산도 멋집니다.

  • 21.10.07 13:38

    정암이 나홀로 많이 걸었네.외롭지 않고 건강한 산행이 되길 바랍니다.

  • 21.10.07 20:17

    @慧雲김일상 서울 산케에 비하면 족탈불급이지만
    26악 모임이 중단된지 일년인데 너무 무소식이라
    혼자라도 산길을 걷고 있습니다.

    산속에 지나치는 사람들 많이
    외롭지 않습니다.ㅎㅎ

  • 21.10.07 20:17

    @새샘 박성주 그냥 편하게, 간단히 하고 걷습니다.

  • 21.10.07 21:33

    서울 산케가 맥을 잇는 큰 이유...후기를 남기는 것이라 생각하네.
    600고지를 완주하는 건강한 모습이 참 좋다.

  • 작성자 21.10.05 21:24

    백산이 사준 치맥과 (먹)태맥이 엄청 좋았다오, 생큐!

  • 21.10.06 06:13

    리기다소나무의 어원도 갤카주고..굿

  • 21.10.06 21:31

    우리 산케는 새샘주필께 빚을 많이 지고 있소.
    항상 고맙네...

  • 21.10.05 21:46

    만나서 걷고, 먹고, 마시고ᆢ
    단순한 본능적인 행동을 같이 하니
    스트레스 날아가고 더 친밀해 지는듯 ㅎㅎ

  • 21.10.05 22:44

    건각들께서 오랜만에 12km 짜리 완주했구나. 70줄에 대단합니다. 홧팅!

  • 21.10.06 05:55

    코로나와는 동떨어진 세상이다. 마스크만 빼면..
    즐거운 모습들을 보면 나도모르게 덩달아 환해지고 밝아지는게 우리사회가 아닌가 생각한다.
    산케회원인 고로 뭉개구름과 어우러진 파란 가을하늘 아래 수목원의 정취를 흠뻑누리는 호사를 누렸다.

    백산이 스폰한 치맥에 롯데 야구와 함께 모두가 험뻑 취햇고..^^

  • 21.10.06 21:25

    부천현장을 마무리하고, 천호동 45층 주상복합건물 4개동의 감리 팀장으로 발령...40개월 동안 바쁘게 움직인다니 조상님의 배려.
    정말 축하하네.

  • 21.10.06 13:11

    오랫동안 출격을 하지않아 내심 자신감이 없었는데...같이 완주를 하여 기뻤다.
    돼지갈비에서 치맥으로 메뉴가 바뀌는 것을 모르고 간 동무들께 미안하고...
    간만에 생맥주 들이키며 떠드니 이게 사람사는 재민가 싶다.

  • 21.10.06 22:02

    어머님 보내드린지 얼마 아닌데
    밝은 모습으로 어울려 지내는 모습이 참 좋다.

    더구나 베푸는 모습이
    참으로 흐뭇하네.

  • 21.10.06 17:33

    푸근한 치맥사장님의 여유로운 서빙도 좋았고,
    모두가 시원스레 한잔씩 걸치니 모두가 신났고..
    자리깔아준 백산께 감사..^^

  • 21.10.06 23:05

    산림욕을 즐기면서 산길이 적당한 데꾸보꾸에 숨고르기에 딱 좋은 산행이었다.
    청현회장은 이제 확실한 정예멤버가 됐소..
    백산 시원한 생맥 잘 마셨소..

  • 21.10.07 07:46

    긴 둘레길 뒤에 오는 생맥이 훨 시원하더이다.
    전기 구이 통닭과 먹태와 같이 하니 더 좋고,
    백산 고맙소, 여산 축하는 언제 또 하지?

  • 21.10.07 13:51

    비봉능선에서 봅세..^^

  • 작성자 21.10.07 15:59

    @장만옥 여산께서 한달에 2번은 산에 나온다는 말이 와닿네요!

  • 21.10.07 13:36

    적당한 오르내림에 걷기 편한 육산에 70줄에 든 우리에게는 딱 좋은 코스.
    철따라 변하는 느낌도 다르니, 서울 근교에 이만한 코스도 없을 것 같다.
    백산 생맥 고맙고, 새샘의 정성스런 후기에도 감사합니다.

  • 21.10.07 13:52

    혜운대장, 힘찬 출발을 축하하오!

  • 작성자 21.10.08 10:31

    혜운 대장이 계획한 대공원 산림욕장길 풀코스 완주는 시월에 어울리는 멋진 첫 작품이었소.
    거기다 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곁들이니 모든 산케들이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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