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김일우(마르티노)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lsb(야고보)]

천주교 수원교구 김일우(마르티노) 신부님 선종,  

1994년 안중성당 보좌 신부님으로 부임하셨던,

김일우 마르티노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김일우(마르티노)사제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김일우(마르티노)사제를 지옥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자비를 보여 주소서.
주님,
김일우(마르티노)사제를 주님품에 받아 주소서.
주님,
김일우(마르티노) 사제 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주님 김일우(마르티노)사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김일우(마르티노)사제와 세상을 떠난 모든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장례미사는 5월 29일(월) 10시.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본당과 교구 이주사목·경찰사목 역임

·빈소에서 매시간 미사 봉헌

천주교 수원교구 김일우(마르티노·1965년생) 신부가 2023년 5월 26일 오전 5시 6분 지병으로 선종했다.

장례미사는 5월 29일(월) 10시,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빈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수원시 정자동 이목로 39)에 마련됐다. 고인은 안성추모공원 내 수원교구 성직자 묘역에 안장된다.

1965년 3월 15일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에서 출생한 김일우 신부는 1993년 2월 2일 사제로 서품됐다. 1993년 조원동 주교좌본당에서 보좌로 사제 생활을 시작해, 안중·비산동 본당 보좌를 거쳐, 죽전·병점·별양동 본당에서 주임으로 사목했다. 이후 교구 이주사목위원회 부위원장, 경찰사목위원회 전담으로 사목하면서 사회복음화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겸하기도 했다. 김일우 신부는 지병으로 2020년 12월 15일 휴양에 들어갔으며, 2023년 5월 26일 선종했다.

장례 기간 동안 빈소인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는 매시간 미사가 봉헌된다. 모든 미사에는 교우들이 참석할 수 있다.

故김일우 신부 장례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선 종 일 : 2023년 5월 26일(금) 5시 6분

▸ 빈 소 : 천주교 정자동 주교좌성당 1층 성당(031-244-5002)

▸ 입 관 : 2023년 5월 28일(주일) 16시. 천주교 정자동 주교좌성당

▸ 장례미사 : 2023년 5월 29일(월) 10시. 천주교 정자동 주교좌성당

▸ 장 지 : 안성추모공원 성직자 묘역

▸ 삼우미사 : 2023년 5월 31일(수) 10시. 안성추모공원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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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마르티노)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