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아주 그냥 흥건히 적시듯? 잡혀 있습니다. 작은뿌리파리가 많이 보이나... 사실 더 자세히 보면 총채벌레도 많습니다. 트랩 이야기랑 총채 벌래 등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cafe.daum.net/bboun1/OPl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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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쳐도 욘석들은 날라 댕기는 것이라 또 옵니다. 한 마리가 수백 개의 알을 까고 댕기니... 기냥 방치하면 피해가 큽니다. 작은뿌리파리도 다육식물에 피해를 주지만 ( 특히 파종판이나 밭 ) 여러분들은 아직 잘 못 느끼는 총채벌레 피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트랩을 붙일 때는 식물에 바짝 근접하는 것보다
- 한마리만 잡혔지만... 수백마리 잡은 효과입니다. - 위로 30~40센치? 정도 띄워 놓는 것이 좋습니다. 키핑장 테이블 기준으로는 사이드에 1개씩 2장 정도면....
작은뿌리파리의 경우 시설하우스의 경우에는 월 2회 정도 발생합니다. 야들은 기본적으로 습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유박류등을 많이 올려놔도 잘 생깁니다. 심하다면 물을 끊어 주시고 건조하게 키우시 것도 피해를 줄입니다. 또 하나 트랩은 잡히기도 하지만 주목적은 예찰용입니다. 어떤 것이 붙어 있는지 체크하면서 해당 약제를 살포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 미리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트랩 구매는 자재방 보시면 맨 하단에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bboun1/KRxL/187
- 총정리 - 간략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스티뮤레이션(스티뮤레이트), 엔힙칼슘, 엔힙엠지, 네마레
https://youtu.be/P9cMljh0CHo https://youtu.be/SAkxEt1-Ch0 https://youtu.be/27bv8278mK8 -- 무엇이든 처음 사용하시는것은 반드시 다육이 일부에만 살포후 1~2주뒤 이상 유무를 확인후 사용하시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