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들이 6·25 전쟁의 도발자인 건 분명히 맞다만(아래에 첨부한 글들 참조), 그들의 계략에 놀아나며 남침한 김일성의 책임은 왜 언급하지 않느냐? 북한 빨갱이 니들은 그래서 안 되는 거야....... 1953년 6·25 전쟁이 끝난 후 김일성은 마땅히 (남침하더라도 미군의 개입은 없을 거라는) 판단 착오와 그에 따른 전쟁 실패 및 무수한 인민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지고 숙청되었어야 맞지 않나? 아무리 스탈린과 프리메이슨 세력이 뒷배를 봐주었다 해도, 그래 김일성 한 놈 제거할 인물이 북한에 없었다는 건 우리 민족의 최대 비극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