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좋은 사람들 봉하마을 방문
25년 3월 15일 전 금천구국장 유광봉 님께서
봉하마을 방문 일정을 설명하고 있으며 6시 10분 봉하로 출발하였습니다.
봉하 한우마을에 도착
노무현재단 이사장 차성수 님께서 식당 2층으로 안내
노무현재단 이사장 차성수 님께서
봉하마을 방문을 환영인사와 함께 건배 제의를 하고 있습니다.
봉하마을에 도착
초가집은 노무현대통령님 생가이고 위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노무현 대통령 사저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노무현 재단 차성수 이사장님이 봉하마을 방문을 환영하
봉하마을 역사와 현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봉하마을 전경
노무현 재단 차성수 이사장 그리고 전 금천구 국장 전승규 님
사자바위와 부엉이 바위
노무현 대통령 생가
대통령의 지인인 터를 매입하고 김해시에 기부하여 원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대통령의 사저
대통령의 사저 입구에 산수화
대통령의 사저는 웅장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으며 그저 어는 시골농가에
예쁘게 지어진 노무현 대통령님의 검소한 삶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저
지하 차고에는 대통령 되기 전까지 타고 다니던 체어멘과
손녀를 태우고 논두렁길을 다니던 자건 와 보트가 전시되어 있다
손녀는 성장하여 성인이 되었다는데 얼마나 예뻐해 줬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대통령의 사저 담벼락에 매화와 홍매화가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통령 사저 사랑채와 주방 그리고 거실
사랑채는 화려하지도 않고 소박하며 긴 테이블에 벽면에 사람 사는 세상 액자가 걸려 있다,
고 신영복 선생의 글씨라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저
노무현 기념관
노무현 대통령 묘역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신영복 선생의 글씨로 새기고 비석에는 대통령 노무현 6글자만 새겨 저 있다.
노무현 대통령 묘역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에 따라 조성한 묘역입니다.
시민들의 추모글이 새겨진 1만 5천여 개 박석으로 비문을 대신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와서 보니까 눈물이 핑도네요
사람 노무현을 좋아헀던, 대통령을 사랑했던
많은 분들이 마을을 담겨 있어 그런지 더더욱 마음이 매었습니다.
금천 좋은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 참배를 위하여 묘역에 가고 있습니다.
금천 좋은 사람들 헌화
금천 좋은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님께 묵념
노무현 재단 직원으로부터 대통령님 묘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 묘역 참배
유희복 원장님 작별인사
금천 좋은 사람들 봉하마을 방문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고
금천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무현 재단 이사장 이 위임식
이사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봉하마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주신 유광봉, 전승규 국장님께 감사한 마음전하며
유희복 원장님을 비릇하여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봉하마을 방문을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고 봉하쌀과 막걸리 제공해 주신
차성수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리며
금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여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