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학습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일 길게 발음할 수 있는 문장이 "엄마 주세요" 인것 같습니다.
손바닥을 두개 겹쳐서 내밀고 애교 섞어서 말합니다. 이것저것 다주게 됩니다^^
역시 다섯글자인 "할아버지야"
실제 발음이 저렇게 똑 떨어지게는 안나오지만 어쩌다보니 할아버지를 부를 때 야~를 넣어서 발음을 하네요.. 이모할아버지가 평소에 "야야~"를 가르쳐 놔서 그런 듯 합니다.
어흠~(호랑이) 꼬꼬(닭) 짹짹(참새) 까까 등도 말하며 아까~라고 책에서 그림을 보고 자신있게 발음하는 것은 숟가락이랍니다. 아까~와 숟가락이 무슨 상관이랍디까?
신발은 간단히 "발"이라고 하며 양말은 "말냥" 정도로 들립니다.
제일 자주 쓰는 말은 어부바~ 와 어야~ 이며 "미" 혹은 "뮈"라고 소리치면 물 갖다 줍니다.^^
첫댓글 가장 이쁜짓을 할때네요 지금은 그 재롱으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