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저소득 지원성금 1000만원 쾌척

<div><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19A385C5285D823" class="txc-image" width="6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31799_242591_716.jpg" exif="{}" actualwidth="600" id="A_99919A385C5285D8234657"/>                          좌에서 3번째 윤여웅 이사장 5번째 김진구 전무이사(4회총동창회장) 전북의 대표적 향토 주택건설업체인 (주)제일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또 한번의 통 큰 기부에 나섰다.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는 30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div><div>사랑의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div><div> </div><div>윤 대표이사는 이날 기탁식에서 “제일건설이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지역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이 </div><div>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되고 더욱 활기차게 </div><div>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div><div> </div><div>앞서 지난해 12월 28일 종무식을 대신해 사랑의 연탄 1만3333장 나눔 행사(시가 1000만원 상당)를 </div><div>펼쳐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준 (주)제일건설은 지금까지 5만여 세대의 아파트 건설을 </div><div>일궈낸 전북의 대표 주택건설업체다.</div><div> </div><div>특히 윤 대표이사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천포대의 쌀과 수천장의 연탄을 내놓고 있을 </div><div>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및 장학사업, 주거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div><div>펼치고 있다.</div><div> </div><div>지금까지 전북과 수도권 일원에 10톤 트럭 200대 분량의 쌀을 나눈 기업인으로 ‘쌀집 아저씨’란 </div><div>애칭이 붙어 있을 정도다. 아울러 2015년 백미 1000포,2016년 백미 1000포,2017년 성금 </div><div>5000만원,2018년 성금 405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하는 등 끊임없는 통큰 기부에 나서고 있는 </div><div>대표적 지역사랑 실천 향토기업이기도 하다.한편 이날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익산지역 저소득층 지원사업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div>                                                  "2019-01-30 19:47(수) 사람들편" 출처 : 전북일보(<a href="http://www.jjan.kr">http://www.jjan.kr</a>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1086534E368DB910" type="audio/x-ms-wma" hidden="true" loop="-1" kj209=""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