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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소설 '남부군'의 무대로, 봉우리마다 전망대(회문산/여분산)
술꾼 추천 0 조회 1,769 10.04.01 16: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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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2 12:40

    첫댓글 회문산, 여분산 등, 처음 들어보는 산들이네,,,,

  • 10.04.02 13:40

    매화 향이 진동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느 해 강천산까지 돌았던가. 어두워져서 내려왔던 기억입니다.

  • 10.04.02 17:53

    아~~병풍산, 일망무제 조망이 제일 좋은 산!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높은산팀으로 가셨나봐요~~ 멀리까지 다녀오셨네요~~
    회문산, 강천산 가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시유~~^^*

  • 작성자 10.04.03 12:32

    솔개님,날짜 잡아서 병풍산 함께 가시죠..그쪽 산은 다 낯설어서리..
    드류님, 올핸 꽃샘 추위가 심하여 매실 수확이 적을 거라고 하더군요.
    4/11 모처럼 높은산 산행에 오시는데.. 대장검사가 있어 뵙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감악산, 이태 소설 '남부군'의 빨지산 아지트가 있던 곳으로
    전교조 교사가 학생들 데리고 가서 민족 성전..어쩌구 하는 동네임.
    명당이라니 묘자리 보러 다시 함께 가볼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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