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경부터 처음 고압가스 기계기능사2급으로 자격증과 연을 맺은 후 위험물 , 열관리기능사2급, 고압가스 냉동, 환경기능사,
방화관리자, 마지막으로 96년 열관리가사를 마지막으로 자격증 공부를 일단 정리 하고 직장(강남의 빌딩 관리실장) 생활에 충실해
왔는데 이번에 주택관리사 시험에 응시하며 다시 책을 잡았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며 시설개론쪽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고 그냥 동영상 강의 충실히듣고 여기 카페에들러 수험 자료좀보는
정도의 시간을 할해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시설개론을 공부하며 느낀거지만 실물시설이나 장비를 보지않은 상태에서 설명만으로 이론을 습득하고 낮선 용어들을 기억한다는 것이
현장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고역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페회원 여러분중 관련자료나 사진이 있으신분은 자료좀 올려주시고 저도 틈틈히 관련 자료나 사진등을 올릴 생각 입니다.
같이 공부하고 도움주고받으 수 있는 카페를 만들어 갑시다.
현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옮기거나 하는 계획은 없지만 아직 40대 후반의 나이를 생각하면 더 나이들어 공부하기 어렵기 전에
오랜 기간 필요성 제기되어온 전기 자격증을 이번기회에 취득하려고 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첫댓글 저랑비슷하군요....저는 몇년전에 전기기사땃구요..지금 주관사 공부중인데...함께 열심히 합시다.
뭔가 한다는 자체가 좋은 거 아닐까요..나이들어 공부한다는 것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승리하세요..
저도 더 나이들기전에 공부를 해야된다는 사실에 주관사에 가입했네요 7월부터 했는데 1차에 낙방, 회계45점으로 평균 50점을 간신히 내년에 도전해야죠, 참고로 젼년도에 공인중개사는 합격. 랜드메카 1차 핵심강의를 들어보니 교수님들이 맘에 쏙 들어 계속하기로 하였네요.. 모두들 미래를 위해 열공합시다.,,
저하고 많이 닮은 꼴입니다 .우수회원으로 등업합니다.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