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지오지아, 올젠, 유니온베이) ★★

[아트모]

신성통상 (005390)         http://www.ssts.co.kr/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의 니트 의류 전문 수출업체로 출발하여 해외 유명 브랜드와 대형 할인점의
우수 거래업체로 성장하였고, 유니온베이·올젠·지오지아 등의 브랜드로 내수 패션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였으며,
지역밀착형 할인점을 표방하는 리치마트 운영 등 유통업도 영위한다.

온두라스·니카라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중국, 미얀마 등지에 현지법인이 있으며,
관계사로 (주)가나안, (주)씨앤티스,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주)에이션패션, (주)케이디파트너스 등이 있다.

신성통상은 1968년 설립된 이후 니트의류 수출기업으로서 주문자상표부착(OEM)방식의 수출을 통해
성장해 왔다. 현재 Gap, Old Navy, Target, WalMart 등 대형 Buyer 위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Aeropostal, Land‘send 등 신규 Buyer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브랜드 런칭 : 지오지아(ZOZIA), 올 젠(OLZEN), 유니온베이(UNIONBAY), 아이브로스(IBROS)

또한 당사의 핵심 생산기지인 Nicaragua, Honduras 등 중남미 현지법인과 더불어 Vietnam, Indonesia에 소재한
현지법인에 대규모 신·증설을 추진함으로서 안정적인 생산기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새로운성장동력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Agent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Buyer와의 Direct 영업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함으로서 활발한
영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유통부문은 양주사업장(리치마트)의 부지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1997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
최근 양주시 승격 및 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과 그에 따른 경쟁심화로 인하여 매출이 정체되고
있으나, 지역주민의 인지도와 산지직송 및 차별화된 상품 전략으로 최상의 품질을 가진 상품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봉조 사외이사 : 노무현 정부시절 통일부차관 역임, 대통령 비서실 문재인 비서실장이랑 같이 근무.
염태순 대표이사 : 서강대 연극반 동아리멤버(문성근 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