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복이있다고 재정학교묵상 김성수장로 정말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사랑에 감사합니다
● 묵상날짜 [2020. 06. 01. 월] 03일차
● 기도하기 [60분 이상]
● 성경읽기 [삿1-11 + 시편38 + 잠언1] 삿6:24, 삿6:36~40, 삿8:2~3, 삿8:23
● 묵상본문 [행 20:35]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 묵상제목 [제 9 복]
1. 성령님! 본문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
심령이가난한자,애통하는자,온유한자,의에주리고목마른자,긍휼히여기는자,마음이청결한자,화평케하는자,의를위하여핍박을받는자,나를인하여너희를욕하고 ~모든악학말을할때에는(팔복)
바울처럼 남의것을 탐하지아니하고,예수님의 말씀처럼 주는것이 복이있다고 하십니다
32절 바울의 말씀처럼 김성수장로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심입니다.
2. 성령님, 그 말씀에 따라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약한사람들!! 나보다 약한사람들을 돕는것을 원하십니다
내게 있는것을 어떻게 줄것인가? 바울처럼 살고있는지 돌이켜봅니다
3. 성령님, 그것을 위해 제가 무엇을 기도하기 원하십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전하는것을 사명으로 알게하여주세요
네게 있는것을 주를위하여 사용하게 하옵소서
4. 왜 이 기도제목들이 내게 필요했는가?
은혜를 받고 감사하며 살아가도도록 주님은 오늘깨닫게하십니다
받은것을 흘러보낼수있도록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잊고살고있다면 다시 생각하고 기도하며 말씀읽는가운데 깨달아진것을 실천하게하십니다
5. 오늘의 말씀을 통해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기도응답은 있는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바울의 말씀을 오늘 묵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구체적인 기도응답은 없고 오늘 마음속이 부글부글 화만 났습니다
건축주의 태도로 인해 화가나고 분이나서 ~~ 잘 참았어야하는데
속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반성하며 기도하고 9복을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상냥하게 전화해서 오해를 더 일으키지않도록
하기는했습니다.
오늘 책을 읽은것까지는 잘했습니다
성경을읽고 책을 몇일안되었지만 꾸준히 하는것이 스스로
대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6. 김성수장로의 투덜 투덜 이야기
한국교회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
홍성건목사님의 감수의글 제목이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가 재정에 있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왜 이렇게 글을 잘써!!
정말 그럴싸하고 이해도 된다.
논리정연하고 확실하게 말을 해주는데 글을 읽을때는 이해는 가지만 글을 읽고 났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정말 나중에는 이야기가 들릴까?
책 내용이 이해가 될까?
궁금해진다.
모본을 보여준 바울은 참 대단하다
어떻게 바울은 저렇게 자신감있게 말을 할수있을까?
예수님 외에 또 누가 나를 본받으라고 저렇게 자신감이 있지
정말 부러울 뿐이다.
예수님께서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복이 있도다
이것이 9복이라고~~ 정말 그렇구나
재정학교 묵상을 하면서 내가 이렇게 변하고있는게 실로 놀라울뿐입니다
책을 읽다니
성경을 책임감있게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이제 선생님이 시키는 일을
아무런 부담없이 하고있다는것이다
평소 정말 숙제하기를 싫어하고 읽기를 싫어하는 내기 책을 읽는다
신기하다
대단하다
내가 줄수있는게 뭐가있지?
내가 가지고있는게 뭐가 있는거지?
주님이 주라하는데 어떻게 주어야하는가?
내가 가지고있는 유형과 무형의 자산을 줄수있도록 해야지!!
재정학교 예상대로 어렵다
나도 내 삶에 납득이 안된다.
이제부터라도 내 삶의 방향을 훈련을통해 다시 정해야한다면
주님앞에 순종하며 제대로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