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찔레꽃은 장미하고는 먼 것 같고 ... 오히려 해당화가 장미와 모양이 상당히 비슷하더군 ... 북한산성 태고사옆 희야가 지쳐서 오래 쉬었던 봉성암 갈림길 ( 대남문 가는 길과의 갈림길 ... ) 물가에 해당화가 많이 피었었는데 ... 돌산섬에도 해당화 피고 지고 ...
어쩐일인지, 장미보다 들장미가 훨씬 매력적이다 싶다. 어항 속 금붕어 보다 냇물 속 붕어가 더 매력적이다? 개는 새끼가 더 예쁘지요?
첫댓글 찔레꽃은 장미하고는 먼 것 같고 ... 오히려 해당화가 장미와 모양이 상당히 비슷하더군 ... 북한산성 태고사옆 희야가 지쳐서 오래 쉬었던 봉성암 갈림길 ( 대남문 가는 길과의 갈림길 ... ) 물가에 해당화가 많이 피었었는데 ... 돌산섬에도 해당화 피고 지고 ...
어쩐일인지, 장미보다 들장미가 훨씬 매력적이다 싶다. 어항 속 금붕어 보다 냇물 속 붕어가 더 매력적이다? 개는 새끼가 더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