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나섰지요. 윤샘이랑.
아라동같다가 발견한곳.
제주에선 처음 만난 독립서점이자 영어그림책 공간이더라구요.
더욱 놀란건 몇년전이죠.
용담 사대부중앞에서 친구를 도와주던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던 분이더라구요.
반가웠답니다. ㅎㅎ
아라초 건너편초입에 위치한 곳이더라구요.
갖고싶던 책중 하나였던
데이빗 와이즈너의
[ART & MAX]를 업어왔답니다. ㅎㅎ
카페 게시글
오늘하루 어땠나요
제주영어그림책 독립서점- SON & BOOKS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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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
18.04.18 12: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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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주도 이제 꽤 바뀌고 있는건가요?
자주자주 들려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