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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품종연구회
 
 
 
카페 게시글
재배한 신품종 Mansoa alliacea(Garlic Vine)(농부님 글에 대한 저의 답글입니다)
바다와숲 추천 0 조회 212 10.12.10 12:1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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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0 12:19

    첫댓글 히야~정말 화려하니 이뿌네요..집앞 대문을 밝혀주닙다

  • 작성자 10.12.10 23:34

    다른곳으로 뻗은 덩굴은 자르고 대문 위로 오르는것은 나 두었더니...대문 위에 꽃이 피면 멋지답니다~ㅎ

  • 10.12.10 12:23

    와!이쁘다 감탄사 연발 월동 안되도 그값 충분히할것 같아요 .농부님이 관심 갖고 계신걸보니 새로운도전 에 신품종 회원님 들 행복해 할것 같네요....머니 필요 하면 후원 하면 또 되겠죠..~~~~

  • 작성자 10.12.10 23:38

    제가 보내드린것 중에.... 농부님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기르셔서 회원님들께서 키우실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린것이 있죠~"황금종 덩굴과 코튼로즈"라는 식물.... 제가 이곳의 식물을 보내어 농부님을 힘들게 해 드리지만...농부님은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키우시면서도 연구하시는~정말 식물을 사랑하시는 분이시죠~^^

  • 10.12.11 07:37

    원인 제공자가 바다와숲님이 였군요 ㅎㅎㅎ코튼로즈는 좋으생각님께 나눔 받았고 종덩굴은 농부님꺼고꽃볼 려고 열심히 키우고 있답니다ㅎㅎㅎ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10.12.11 19:49

    우리집 황금종덩쿨이 바다와 숲님이 보내주신 아이였군요 ^*^ 저도 이제야 한송이 꽃을 피웠답니다 감사드려요

  • 10.12.10 12:36

    화려함에 놀랍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2.10 23:39

    저의 집에서는 너무 잘자라서 가지 잘라주기 바쁘답니다~모든 식물은 식물에게 맞는 환경에서 자라야 최고로 잘 자라는것 같아요~^^

  • 10.12.10 12:57

    와~! 정말 예뻐요. +_+
    저는 이 아이 씨앗구해서 심었는데, 자람이 정말 더딘것 같아요.
    아직 잎사귀 뿐이지만 머지않아 꽃을 피울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

  • 작성자 10.12.10 23:40

    씨앗으로 발아 하셨다면...큰일을 하셨네요~^^잘 자라서 이쁜 꽃을 보셨으면 좋겠어요~저의 집에서는 꽃은 저렇게 많이 피는데...씨앗이 안 맺힌답니다~^^

  • 10.12.10 13:19

    너무너무 예쁘네요. 줄기 잘라서 목에 두르면 그대로 꽃목걸이 되겠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키워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12.10 23:41

    토파즈님 아이디어 최고~~입니다~^^저는 늘 저 꽃을 보면서 그런생각은 못해 보았고..꽃 한 무더기 자르면 신부의 부케를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 10.12.10 13:45

    히야~~ 화려의 극치를 보여주는 듯 하네요

  • 작성자 10.12.10 23:46

    한국에서 흔히 볼수 없는꽃이라서 더 이쁘게 보이시나봐요~한해에 여러번 꽃이 피니 저는 꽃이 피면...피었구나~이러는걸요~죄송합니다~^^

  • 10.12.10 14:07

    정말 화사합니다.

  • 작성자 10.12.10 23:46

    회원님들께서 화사하고 이쁘다고 하시니 저의집에서 관심을 별로 받지 못했는데...이제 부터는 관심을 갖어 봐야겠어요~^^

  • 10.12.10 14:25

    지난번 올려주신 벽을타고 오르는 장미도 멋스러웠는데
    이 아이도 참으로 멋진 모습입니다^^*

  • 작성자 10.12.10 23:49

    지난번에 벽을 타고 오르는 장미는 호주 멜버른에서 찍은 사진이라서...저도 장미를 그렇게 키워 보고 싶은데..말레시아에서는 장미가 잘 안 커요~장미 대신 이 꽃나무를 벽에 붙여 보아도 좋을것 같아서...이 다음에 그렇게 해 보려고 합니다~지금은...꽃 나무를 붙일만한 양지 바른 벽이 없어서 울타리와 대문 위에 올려 키우고 있거든요~^^^^

  • 10.12.10 14:58

    참으로 아름답네요.

  • 작성자 10.12.10 23:50

    이쁘고 화려하기는 한데..잎이나 꽃을 떼면 마늘 냄새가 난다는것이 조금 거슬리는 식물이랍니다~^^

  • 10.12.10 15:13

    으잉 완전 꽃잔치예요 것두 여러번 핀다니 더더욱 이쁜 효녀예요

  • 작성자 10.12.10 23:51

    홀릭님의 눈동자가 이~~~만큼 커지신것 같아요~홀릭님의 모습이 저의 머리 속에 너무 귀엽게 상상이 되어서요~(죄송합니다)^^

  • 10.12.10 16:17

    러브 러브 러브 콜 .

  • 작성자 10.12.10 23:52

    넘치는 사랑의 러브 콜을 해 주시니~내일 아침에 꽃들에게 아름님의 러브 콜을 전해 드릴께요~감사합니다~^^

  • 10.12.11 14:05

    우리나라에선 키우기가 힘들겠죠?

  • 작성자 10.12.13 12:40

    노지 월동이 안되고...겨울철에는 가온 온실 속에서 온도를 맞추어야 하니 키울수 없다는것 보다 키우기가 무척 번거롭겠지요~^^

  • 10.12.10 16:40

    와~~너무 아름답습니다.진짜 키워보고픈 욕심이 불일듯 합니다.

  • 작성자 10.12.10 23:54

    에고~~어쩌나 보령댁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아서~~키워 보시는 날이 있으실꺼예요~^^

  • 10.12.10 20:16

    와우 떡실신 정말로 멋지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작성자 10.12.10 23:56

    어머나~~~지현맘님 정신 차리시옵소서~~실신하셨다니 무서워서 저의 마음이 떨리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ㅎㅎㅎ~^.^

  • 10.12.10 20:37

    와우~~~화사한게 근사합니다...이런녀석은 꼭 키워보고 싶다닌깐요..ㅡㅡ;;

  • 작성자 10.12.10 23:57

    지윤님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저도 한국에서 회원님들께서 올리시는 꽃 사진을 보면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거든요~지유니님의 품에서 이 식물의 꽃이 피는 날이 있겠죠~^^

  • 10.12.10 21:05

    정말 멋지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10 23:59

    꽃이 필때만 멋있어요~꽃이 없을 때는 초라해 보이고 푸른색의 잎들만 무성해요~^^

  • 10.12.10 21:10

    농부님께서 꽃을 피우셨으니 곧 좋은소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다와숲님께서 전파하시는 여러가지 꽃들을 저희는 앉아서 보기하고 키울수도 있게되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10.12.11 00:00

    회원님들을 위하여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하련만...저 때문에 농부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시니 죄송하지요~^^

  • 10.12.10 22:06

    전봇대 전깃줄 타고 가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너무나 화사하고 이쁩니다~!!! 계절 좋을때 대문위로 피우면 진짜 멋지겠네욤!

  • 작성자 10.12.11 00:01

    한국에서는 노지 월동이 안되는 식물이니 봄부터 가을까지만 밖에서 키우다가 덩굴을 자르지 말고 실내에서 월동 시키고 다시 봄네 대문이나 울타리에 가지를 올려 놓으면 될것 같은데...너무 번거로울까요~?

  • 10.12.10 23:20

    꽃이 넘 많이도 피네요 무지 멋진녀석이네요 ㅎ

  • 작성자 10.12.11 00:03

    노지 월동은 안되지만....모래밭님의 터에 저런 식물 하나쯤 있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 10.12.11 19:51

    펜션에 저아이를 키울 수 있다면 홍보는 필요없을듯 합니다 꼭 키워보고 싶군요

  • 작성자 10.12.12 17:29

    한국에서 노지 월동이 안되기에 담장이나 아치에 올리시기는 어려우실거예요~한국에 상륙한 식물이니 언젠가는 회원님들께서 키우실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겠지요~^^

  • 11.01.02 21:32

    캬~~ 저 정도로 키울려면 엄청 노력이 필요하겠네요..꽃도 엄청 이뿌네요.부러워요~`

  • 11.01.03 14:29

    저리피니 또 다른 아이 같아요~넝쿨 장미처럼 담장을 두르면 완전 꽃속에 파묻혀 살겠어요

  • 11.02.08 11:34

    참 화사하네요. 향기는 없는가봅니다. (언급이 없으셔서)
    풍토에 맞는 꽃이니 저리도 스스로 잘 자라는군요.

  • 11.02.08 12:04

    넘 멋지네요. 넘 아름답워요.

  • 11.03.20 23:49

    너무이뻐요 이번후원경매에 당첨되었네요 너무기쁩니다 예쁘게잘 키울께요

  • 11.04.28 06:44

    와~~ 아름답습니다 꽃터널 만들어도 되겠 습니다 ....

  • 11.09.18 22:15

    노지월동이 안된다니 넘 애석하네요. 아치넝쿨로 올리기에 넘 예쁜 꽃이네요. 아고, 예쁜 꽃보고 왜 한숨이 나올까요?
    잘 키우지도 못하면서 꽃만 보면 괜한 욕심만 앞서니요. 먼곳 타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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