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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동산 시인의 글방。 글 쓰기에 대한 시
동산 추천 0 조회 96 10.03.03 12: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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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3 17:05

    첫댓글 놀랐습니다, 동산 시인님!
    많은 공부를 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건필을 빕니다.

  • 작성자 10.03.04 12:08

    선생님 말씀에 또 한번 숨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3.03 23:17

    시로 숨 쉬며 시를 먹고 마시며 시를 향기롭게 배설하는, 시가 온전한 삶인 시인, 동산 님의 글들을 정신을 잃고 읽어 내려갔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여기에서의 배설은 전혀 다른 의미로 썼습니다. 나의 일부를 아름답게 세상에 내 보내는 것.

  • 작성자 10.03.04 12:10

    호월선생님의 글쓰기 강의를 들으며 그간 10여년 혼자 고민하던 글들을 모아본 것입니다.감사합니다

  • 10.03.04 04:15

    끝없는 성찰의 시편들과 함께 불면의 이 밤, 저는 무한 행복 합니다. 글 쓰기의 자세를 깊이 깊이 각인 합니다. 동산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3.04 12:33

    깊은 밤에 오셨네요. 자연님,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10.03.04 12:00

    차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너무 놀라서. 감동 많이 먹었습니다.

  • 작성자 10.03.04 12:36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글쓰는 사람들이면 한번쯤 고민해보는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 10.03.05 22:49

    나는 늘 내 시에게 미안해 합니다. 눈치를 보기 때문이지요. 새촘한 나를 시가 옆구리를 툭 치면 모른척 바람 쐬러 나가지요.

  • 작성자 10.03.06 14:15

    그런 날들의 시인을 스쳐간 시가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 10.03.17 11:32

    저의 접어 둔 꿈이 막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늘 자신을 성찰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좋은 글 감동받고 감니다.

  • 작성자 10.03.17 12:26

    시 앞에 한없이 절망하던 날들의 기록입니다. 부끄럽구요

  • 10.03.17 11:34

    국문학 공부한 동기들의 모임카페에 모셔갑니다.

  • 작성자 10.03.17 12:27

    부족한 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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