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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원문보기 글쓴이: 공 윤
출 발 일 |
2011년 1월 14일(금요일)------확정날짜입니다 | |||
여 행 지 역 |
인천-카트만두-샤브루베시-걍진곰파-체르코리-툴루샤브루-고사인쿤드-쿠툼상-치소파니-카트만두-인천 | |||
신청마감 및 준비서류 |
출발 20일전 마감 /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인 여권, 사진 1매 | |||
포 함 사 항 |
국제선항공, 국내선항공, 일정상의 숙박(5성 디럭스급 호텔), 식사, 전용차량, 일정상의 관광지입장료, 현지가이드, 포터, 1억원한도 여행자보험, 인천공항세, 유류할증료, 전쟁보험료 | |||
불 포 함 사 항 |
네팔비자비($25/1인), ,현지스텝의 팁($100/1인), 개인경비(물,음료수 등) | |||
상 담 안 내 |
대표전화 : 02-6263-3330 / 팩스 : 02-733-3780 / 김병구 과장 010-2998-8848 | |||
* 여 행 일 정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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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지 역 |
교 통 |
시 간 |
일 정 |
제 1일 금 1/14 |
인 천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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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695 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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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0935/14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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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3층 G 카운터앞 집결.인천국제공항 출발 / 카트만두 도착 및 가이드 미팅.타멜시장 방문 및 자유시간. 석식 후 호텔 휴식. |
숙소 : 하이얏트 호텔 또는 동급(5성 디럭스 급) | ||||
제 2일 토 1/15 |
카트만두 트리술리 둔 체 샤브루베시 |
전용차량 |
약9시간 |
호텔 조식후 카트만두 출발전용차량으로 트리술리 바자르를 경유, 검문소등을 통과하며둔체 경유 샤브루베시 도착 후 휴식. |
숙소 : 롯지 | ||||
제 3일 일 1/16 |
샤브루베시 밤부롯지 라마호텔 |
도 보 |
약7시간 |
조식 후 랑탕 계곡을 따라 트레킹 시작. * 랑탕 계곡은 수량이 많고, 넓으며 산행하는 동안 울창한숲을 지나게 됩니다. 랜드슬라이드 롯지(1,660m)-밤부롯지(2,030m)-림체(2,440m)-라마호텔(2,390m) 도착.석식 후 휴식. |
숙소 : 롯지 | ||||
제 4일 월 1/17 |
라마호텔 고라타벨라 랑탕벨리 |
도 보 |
6시간 |
라마호텔 출발-굼나 쵸크(2,690m)-고라타벨라(3,050m)경유랑탕 2봉(6,571m) 랑탕리룽이 보이는 랑탕벨리 도착(3,500m)석식 후 휴식. |
숙소 : 롯지 | ||||
제 5일 화 1/18 |
랑탕벨리 싱 둠 걍진곰파 |
도 보 |
약5시간 |
랑탕벨리 출발-싱둠-랑탕 트레킹의 걍진곰파(3,850m)도착. 히말라야 한가운데 자리잡은 마을 및 사원등 방문하며히말라야 파노라마 감상 휴식. * 걍진곰파에서는 나야강가(5,844m) 랑탕리룽(7,225m), 강첸포(6,387m)등의 아름다운 설산을 감상하기기 좋습니다. |
숙소 : 롯지 | ||||
제 6일 수 1/19 |
걍진곰파 누바나당 낭시사카르카 걍진곰파 |
도 보 |
약7시간 |
강을따라 마르쿠-자탕-누바나당-낭시사카르카(4,160m)등 히말라야의 빙하가 보이는 지점까지 트레킹. 역순으로 걍진곰파로 귀환하여 휴식. |
숙소 : 롯지 | ||||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
일 자 |
지 역 |
교 통 |
시 간 |
일 정 |
제 7일 목 1/20 |
걍진곰파 체르코리 걍진곰파 |
도 보 |
약6시간 |
랑탕리룽(7,225M)를 위시하여 얄라피크,모리모토 피크 등 랑탕히말라야의 5~7천 대의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는 체르코리(4,984M) 오른 후 걍진곰파로 귀환 |
숙소 : 롯지 | ||||
제 8일 금 1/21 |
걍진곰파 랑 탕 라마호텔 |
도 보 |
약6시간 |
랑탕 계곡을 따라 하행 트레킹. 라마호텔(2,340M) 도착 후 휴식 |
숙소 : 롯지 | ||||
제 9일 토 1/22 |
라마호텔 밤 부 툴로샤브루 |
도 보 |
약5시간 |
밤부를 지나 랑탕구간의 트레킹을 끝내고 고사인쿤드의 출발지며 가네시히말이 잘 조망되는 따망족 마을 툴로샤브루(2,210M) 도착 및 휴식 |
숙소 : 롯지 | ||||
제10일 일 1/23 |
툴로샤브루 포프랑 신곰파 라우레비나약 |
도 보 |
약7시간 |
급경사의 길을 따라 약 3시간 올라 신곰파(3,250M)에 도착하여 중식. 랑탕히말, 가네시히말, 마나슬루가 바라보이는 라우레비나약(3,930M) 도착. 롯지 투숙 및 휴식 |
숙소 : 롯지 | ||||
제11일 월 1/24 |
라우레비나약 고사인쿤드 라우레비나라 패 디 |
도 보 |
약7시간 |
파란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산상호수 고사인쿤드(4,380M) 경유 헬람부 구간으로 들어서는 관문인 라우레비나 패스(4,610M)를 지나 패디(3,630M) 도착 및 휴식 |
숙소 : 롯지 | ||||
제12일 화 1/25 |
패 디 타레파티 마긴고트 쿠툼상 |
도 보 |
약7시간 |
헬람부 하행 트레킹으로 아름다운 능선길과 내리막구간이 주로 타레파티(3,690M)-마긴고트(3,220M)경유 계단식 논과밭이 잘 정돈된 셀파족 산간마을 쿠툼상(2,470M) 도착 및 휴식. |
숙소 : 롯지 | ||||
제13일 수 1/26 |
쿠툼상 치플링 치소파니 |
도 보 |
약6시간 |
완경사의 하행 산길과 도로길을 따라 치플링(2,470M) 경유 치소파니(2,215M)도착 후 휴식 |
숙소 : 롯지 | ||||
제14일 목 1/27 |
치소파니 순다리잘 카트만두 |
도 보 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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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3시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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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한적한 도로를 따라 하행 트레킹. 순다리잘(1,460M) 도착 중식 및 트레킹 종료. 전용차량으로 카트만두 귀환.(약 50분 소요)카트만두 시내관광 (구왕궁,하누만도카,꾸마리 하우스 관람.) 호텔 체크인 및 석식 후 휴식. |
숙소 : 안나푸르나 호텔 또는 동급(5성급) | ||||
제15~6일 금~토 1/28~29 |
카트만두
인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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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KE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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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5:3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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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카트만두 시내관광.(티벳불교 최대의 탑 보우드넛, 힌두교 장례문화를 엿 볼 수 있는 파슈파티넛 방문)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카트만두 출발 / 인천향발. 인천 도착 후 입국수속. * 대한항공 리무진 운행 : 강북(서울역)/강남(강남역) 두 노선. *** 감사합니다 *** |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
**견적 및 조건**
상 품 명 |
랑탕 / 고사인쿤드 / 헬람부 트레킹 15일 (KE) | |
출 발 일 |
2011년 1월 14일(예정일) | |
인원 조건 |
15명이상 출발 조건 | |
여행 경비 |
대한항공 (KE) |
₩2,680,000 / 1인(예정가) |
여행 지역 |
네팔 / 랑탕,고사인쿤드,헬람부 지역 | |
포함 사항 |
▶ 국제선 항공권(대한항공 인천 - 카트만두 왕복/일반석) ▶ 5성급 호텔(2인 1실 기준) / 트레킹 중 롯지(2인 1실 기준). ▶ 식 사 : 카트만두-현지식 / 트레킹 중 - 한식 ▶ 전용 차량 : 현지 전용버스 ▶ 현지가이드 및 포터, 한식요리사 대동 ▶ 전쟁 보험료 ▶ 출국 분담금 ▶ 인천 공항세 및 출국세 / 카트만두 공항세 및 출국세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여행자보험(1억원 보상한도) | |
불포함 사항 |
▶ 개인 경비: 물 음료수 등... ▶ 네팔 도착 비자비: $25/1인 ▶ 현지 스텝의 팁 : $120/1인 ▶ 인솔자 (15인 이상 인솔자 동행) ▶ 현지 기상 사정으로 인한 만약의 추가 경비. | |
준비 서류 |
▶ 기간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여권 사진면 복사본을 주소와 연락처 기입 후 팩스로 출발 20일전까지 송부바랍니다. ▶ 사진 1매(네팔 입국시 비자 발급 및 트레킹 허가용으로 사용합니다.) 팩스 : 02-733-3780(상품명/출발일/담당자 명/연락처 기재 요망) | |
담당 안내 |
트레킹 부서(김병구 과장) 02-6263-3330 | |
REMARK |
▶ 계약금 1인 / 30만원입니다.(항공 확정시 요청합니다.) ▶ 출발 10일전 잔금 입금 완료 이며, 단체 비자 신청을 위해 서류접수는 출발 14일전 완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계좌 : 344-01-0145-390(국민은행:혜초여행개발) |
네팔왕국(KINGDOM of NEPAL)
지구의 지붕, 히말라야의 가진 영광의 나라
네팔은 지구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히말라야산을 가진 영광의 나라이며 이에 못지않게 석가모니와 연관된 불교 건축물들이 많아서 작은 나라이지만 많은 문화 유산이 보유한 나라이다. 수도인 카트만두 분지에는 약 2,000년 전부터 네와리족이 정착해 있었고 4세기에 리차비 왕조가 성립되었다. 이후 15~18세기 후반에 말라 왕조가 번영을 누렸으며, 이 시기에 대승불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가 꽃을 피워 카트만두 분지 곳곳에 화려하고 웅장한 사원들이 많이 세워졌다.
뒤이어 18세기 후반에는 구르카 왕국이 강대해지면서 오늘날의 네팔 왕국의 형태인 중앙집권 체제로 가려 했으나 1814년에 동인도 회사와의 구르카 전쟁에 패하며 구르카 왕국은 시킴 등지로부터 철수하기 시작했다.
이후 1846년에 라나 가문이 국정을 장악하여 네팔은 약 100년 동안 쇄국 시대를 겪어야 했고, 1950년에야 다시 왕정이 회복되어 국왕중심의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고 네팔식 민주주의 제도인 판차야트 제도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1972년 새왕국이 즉위한 이후 지식층과 학생의 불만이 고조되어 1990년 4월에는 유혈사태까지 일어나 국왕이 야당 지도자와 대화를 통해 사태 수습에 들어가는 등 정국 안정을 위한 대책을 꾀하였었다. 그래서 복수정당을 허용하는 새로운 헌법을 만들고 입헌 군주 국가로 재탄생하였다.
◈수 도 : 카트만두(Kathmandu) (인구:103만 추정)
◈인 구 : 27,070,600명(2004년 현재)
◈위 치 : 서남아시아의 인도 및 중국(티벳트)와 접경한 내륙국
◈기 후 : 우기와 건기로 구분되는 아열대 몬순기후
◈면 적 : 14,718만㎢ (한반도의 2/3)
◈주요도시 : 포카라(Pokhara), 빌간지(Birganj), 비라트나가(Biratnagar)
◈주요민족 : 네팔인(80%), 티벳 (20%)
◈주요언어 : 네팔어(공용어, 54.4%), 그 밖에 10여개 소수 부족어(지식층, 영어구사)
◈종 교 : 헌법상에 힌두교를 국교로 명시하여 힌두교(87%), 불교(8%), 이슬람교(4%)
1. 사 회
네팔은 여러 인종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로써, 2,700만 이상의 인구가 수도 카트만두와 히말라야 산속 곳곳의 마을에 흩어져 살고 있다.
민족구성을 보면 크게는 남부의 인도 아리안 계통과 북부의 티벳, 버마 계통으로 나눌 수 있으며, 카트만두 분지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는 네와리족, 그 주변의 타만족, 에베레스트 산지의 유명한 세르파족이 있는가 하면, 그 동쪽으로는 몽고계통의 부족들이 살고 있다. 그리고 중서부에는 마가르족, 포카라 주변에 구룽족, 테라이 지방에 인도계 타루족 등이 분포되어 있다. 또한 각 민족들이 종교적으로 대립하기 보단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2. 기 후
네팔은 북위 27도- 30도로 기후에 큰 특징은 6월-9월의 우기와 10월-익년 4월의 건기로 나누어지며 여행의 적기는 건기이다. 히말라야 트레킹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시기는 건기 중 11월-3월이다.
우기에는 년간 강수량의 약 80%가 내리며 열대와 아열대의 기후와는 달리 많은 양의 비가 오는 것이 아니라 1일 1-2차례 적당량이 오므로 잠시 비를 피하여 트레킹은 할 수 있으나 만년설의 파노라마는 5일중 1일정도밖에
볼수 없고, 특히 1,000m-2,000m 사이의 정글 지대에서는 거머리(네팔어로 주가)에 주의해야 한다.
안나푸르나 산군에서는 우기라도 강우량이 적은 편이다.
건기에는 년간 강수량의 20%로 3일중 2일정도 맑은 날을 기대 할 수 있다.
카투만두시는 해발 1,300m-1,400m 고지대의 분지로 이루어져 있어 4월-9월에는 년평균 최고기온이
27도-28도이고, 12월-2월은 17도-19도 정도이다. 가장 추운 1월에도 최저 기온이 2도 정도이다.
포카라는 네팔의 중앙에 위치하며 해발 850m의 도시이다. 포카라는 1월과 1월을 제외하고는 평균 기온이 20℃이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고, 4-9월 반년은 평균 28℃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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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카투 만두 |
최고기온 |
17 |
19 |
24 |
27 |
28 |
28 |
27 |
27 |
26 |
25 |
22 |
19 |
최저기온 |
2 |
4 |
7 |
12 |
16 |
19 |
20 |
20 |
18 |
13 |
8 |
4 | |
포카라 |
최고기온 |
19 |
21 |
26 |
30 |
29 |
30 |
29 |
29 |
28 |
26 |
23 |
20 |
최저기온 |
7 |
9 |
12 |
16 |
18 |
20 |
21 |
21 |
20 |
17 |
12 |
8 |
3. 시 차
한국보다 3시간 15분 늦다.(한국 정오일때, 네팔은 오전 8:45) 인도 보다는 15분 빠르다.
4. 환 전
은행 외 호텔과 GUEST HOUSE 에서도 가능하고, 은행 영업시간은 일-목요일 10:00-15:00 (겨울에는 14:30까지), 금요일은 10:00-13:00, 토요일, 경축일은 휴무 호텔은 24시간, G.H는 09:00-18:00까지 환전해 주는 경우가 많다. 환전 후 반드시 영수증을 보관할 것. 이는 환전중명서(FOREIGN EXCHANGE FORM)로서 네팔 출국 시 재환전 할 때 꼭 필요하며, 영수증에 기재된 금액의 15%까지 인정해 준다. 또한 비자 연장과 트레킹 허가증 취득 시에도 영수증 제시가 의무이다.
* BLACK MARKET
거리에서 환전을 요구하는 현지인 들이 많이 있고 암시장의 환율도 좋은 편이나 현지인들
로부터 속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우 조심해야 하며 가능한 암시장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신용카드 및 TRAVEL CHECK
여행자 수표와 신용카드는 호텔, 일부 상점에서만이 사용되고 일반 시장이나, 상점 G.H
에서는 현금이 더 유용하다.
5. 전 압
220볼트, 50HZ, 3P콘센트
6. 네팔의 주식
주식은 쌀이며, 달(콩스프), 바도(밥), 달가리(야채 반찬) 티벳계는 차파티(밀가루빵)를 주식과 대용식으로 함.
부식은 염소, 닭, 물소
7. 쇼 핑
네팔 사람들이 만든 소박한 수제품이 많고, 양모, 실크 카페트, 티벳탄 카페트(천연 재료로 염색된 파스텔 칼라 풍의 제품), 파시미나, 수제품의 울 쉐타, 모자, 장갑, 양말등, 액세서리, (이러링, 넥크레스, 은제품) 주문 제작도 가능함, 꾸꾸리 (네팔산 칼), 홍차, 기념우표 등
네팔의 수도로 교통, 정치, 경제, 행정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약 50~60만명이고, 네팔 분지의 중앙, 해발고도 1,281m 지점에 위치하며 산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이곳 카트만두의 옛 이름은 칸티푸르(Kantipur)라고 한다. 10세기 무렵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5세기 말라 왕조 때부터이다. 18세기 후반에 말라 왕조의 뒤를 이은 구르카 왕조가 이곳을 수도로 정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번영을 누렸다. 주민의 대부분은 네와르족(族)이고 티베트인, 인도계 네팔인등이 뒤섞여 살고 있다. 시가지에는 행정청, 옛 왕궁, 대학 외에 불교 ·힌두교 사찰이 많고, 특히 5층의 왕실 성묘 탈레주(1549)와 목조 사찰 카트만두(1596년 건립, 도시 이름의 기원이 되었다)는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로 유명하다.
-카투만두에서 볼만할 곳-
처녀신의 화신이 살고 있는 꾸마리 사원 (Kumari Ghar 'House of the Living Goddess')
두르바르와 바산트푸르 광장이 만나는 지점에 처녀신인 쿠마리신의 화신으로 뽑힌 소녀가 살고 있는 사원으로 평소에는 바깥에 나갈 수 없는 이 소녀는 일년에 7번 있는 축제 때만 나가서 살 수 있는 여신의 역할을 한다. 이 소녀를 보려면 그 가족들에게 약 5루피 정도를 주고 사주를 하면 2층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어 관광객들에게 얼굴을 보인다.
스와얌부나트 (SWAYAMBHUNATH)
나무로 울장한 숲을 뚫고 원뿔형 지붕을 이룬 황금탑이 솟아오른 스완부트나트 스투파(사리탑)은 카트만두 밸리에 모셔진 모든 사원들 중에서도 고풍적이고, 불가사의한 탑이다.
우뚝 솟은 하얀돔과 번쩍이는 황금빛 첨탐은 계곡의 어디에서나 멀리서도 잘 보인다. 석주의 비문에 새겨진 역사적 기록들은 5세기 경에 이미 불교 주요 순례지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원래의 기원은 부처가 이곳 카트만두 밸리에 오기 훨씬 이전에 만들어져 있었다. 이곳에 대한 각종 전설의 수집품들(15세기의 Swayambhu Purana)은 과거 부처에 의해 심겨져 카트만두 밸리를 뒤덮고 있었던 호수에서 피어난 기적의 연꽃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연꽃은 찬란한 빛을 뿜어내었고 그리하여 이곳의 이름은 '스스로 창조된' 또는 '스스로 존재하는'을 뜻하는 스와얌부(Swayambhu)가 되었다.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힌두교도를 비롯하여, 북부 네팔과 티켓의 바즈라야나 불교신자들과 네와르 족 불교신자들이 있다. 매일 아침 해뜨기 전에 수백명의 순례자들이 언덕으로 통하는 365개의 계단을 오른다. 일렬로 금박을 한 바즈라(Vajra, 티벳어로 Dorje)를 지나 입구를 지키는 2개의 사자상을 지나서 시계방향으로 사리탑을 돌기 시작한다.
파슈파티나트 (PASHUPATINATH)
타멜거리와 공항근처에서 북서쪽으로 약 4km 정도를 가면 네팔 힌두교 최대의 성지 파슈파티나트가 나온다. 이곳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며, 보우드넛과 연결하여 여행할 수 있다. 이 사원은 원래 시바신에게 헌납되었고, 파슈파나트는 시바가 가지고 있는 많은 이름 중의 하나이다. 파슈(Pashu)는 '생명체'를 뜻하며, 파
인도 바라나시의 갠지즈강(강가강)에서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는 경건한 의식을 볼 수 있듯이 네팔에서는 파슈파티나트 사원 앞을 흐르는 바그마티(Baghmati)강에서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러한 광경을 엿볼 수 있다. 바그마티 강둑의 파슈파나트 사원은 네파 힌두교뿐만 아니라 힌두교도 전체의 성지이며, 독실한 힌두교도들이 이곳으로 찾아와서 죽고, 화장되어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이들은 여기에서 죽고 화장되는 것이 그러한 생사의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
강둑으로 늘어선 화장터(가트, Ghat)에서는 부모와 형제의 시신을 태우며 통곡하는 가족과 자식들을 열지어 볼 수 있다. 이곳에서도 촬영은 허용되지만, 멀리서 신경을 거스리지 않도록 신경을 써서 찍는 것이 예의이다
타멜 (THAMEL)
서울의 이태원에 비유되는 곳이다.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숙소, 레스토랑, 등산 장비점, 기념품점, 인터넷방, 여행사 등이 밀집해 있다.
타멜은 다른 관광지에 비해 유적은 없지만 여행자의 흥미를 끌만한 여러 가게가 몰려있는 곳이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될 만큼 볼거리가 풍부하다. 그런데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하기는 하지만 차량과 사람이 많아 시끄럽고 공기가 맑지 않다
하두만 도카 (Hanuman Dhoka)
카트만두 계곡은 풍요로운 평지로 밀집지역이다. 고도 1200~1500m 사이이며, 이 계곡은 570km2의 작은 면접이다. 그러나 크기는 작아도 여기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7개의 세계문화유산(World Heritage)이 있다. 단일 면적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하누만 도카 두르바르(Hanuman Dhoka Durbar)는 원숭이 수호신인 하누만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곳은 여행자들이 필수코스로 삼는 문화유산이며, 달발광장 밀집지역에서부터 수많은 사원들과 옛왕궁 하누만도카 쿠마리 초크(Kumari Chowk)와 쿠마리 여신이 현신한 쿠마리 바할(Kumari Bahal) 그리고 카트만두의 현재 이름이 유래된 카스타만다프(Kasthamandap)등이 있다.
달발광장(Durbar Square)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카트만두의 달발광장(Durbar Square)은 카트만두 밸리의 세 왕궁광장 중의 하나이다.(Durbar는 왕궁이라는 뜻) 이곳은 19세기까지 네팔왕족이 거주하였고, 네팔 군주의 대관식과 같은 국가의 주요 행사가 일어났던 하누만도카 옛왕궁 단지(Hanuman Dhoka Palace Complex)이다. 지금도 여기서는 국가의 주요행사가 이루어진다. 2만 평방미터의 왕궁단지는 두 개의 주요 초크(Chowk)나 내원으로 나눠지며, 16세기에 건설을 시작했으나, 나머지 건물은 18세기의 샤(Shah) 왕조와 19세기 라마의 통치자들에 의해 완성되었다. 이 왕궁에는 정교하게 조각된 나무창과 창틀로 치장되어 있으며, 네팔을 외국에 문호를 개방한 군주인 트리부완왕을 기념하여 만든 트리부완왕 기념박물관(King Tribhuwan Memorial Museum)과 그의 아들인 마
<히말라야에 대하여......>
◇ 히말라야(Himalaya)의 어원
히말라야(Himalaya)라는 말은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눈(雪)을 뜻하는 히마(Hima)와 거처(居處)를 뜻하는 알라야(Alaya)의 합성어로 ‘눈의 거처’ , 즉 만년설의 집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 히말라야(Himalaya)의 생성과정
히말라야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됐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알프레드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에 따른 판구조론이 가장 정설로 되어 있다. 즉 히말라야는 지금으로부터 1억2천만년 전 남극쪽에 있던 인도판이 서서히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5천만년 전부터는 북쪽의 유라시아판과 부딪치기 시작했다. 양쪽 대륙판이 부딪치며 오랫동안 솟아오른 것이 히말라야이며 지금도 지각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구조지질학자들은 히말라야 지층이 동서방향인데 반해 인도대륙 지층은 남쪽 방향이라는 것과, 바다생물 화석과 퇴적층이 히말라야산맥에서 발견되는 점을 들어 지질시대에는 이 지역이 바다였다가 융기했음을 설명하고 있다.
히말라야를 횡단하는 하천의 분수령이 산맥의 주릉에서 시작되지 않고 북티베트고원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은 히말라야가 북쪽에서부터 솟아나기 시작해 점차 남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 네팔(NEPAL) 히말라야 연구
지구상에 있는 8천미터 이상의 14고봉 중 8좌가 솟아 있는 네팔히말라야는 6천~7천미터급의 수많은 고봉들이 장장800킬로미터나 펼쳐져 있으며 히말라야 전체 길이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어 산악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이 거대한 산맥은 남북으로는 네팔왕국과 중국의 티베트 고원, 동쪽은 시킴히말라야, 서쪽은 인도의 가르왈히말라야와 연결된다. 네팔히말라야는 3개강의 침식작용에 의해 크게 동부, 중부, 서부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동부는 코시(kosi)강, 중부는 간다키(Gandaki)강, 그리고 서부는 카날리(kanali)강을 중심으로 한다. 네팔히말라야산맥은 다시 동쪽에서부터 칸첸중가히말(산군), 쿰부히말, 로왈링히말, 쥬갈히말, 랑탕히말, 마나슬루히말, 안나푸르나히말, 다울라기리히말, 간지로바히말, 그리고 가장 서쪽에 있는 아피, 사이팔히말 등으로 세분된다.
트레킹이란?
어원적으로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타고 수렵지를 찾아 집단 이주하던 형태를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트레킹이란 주로 산을 오르면서 여행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 눈이 쌓인 곳에서부터 시작해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산과는 구별되고 있다. 따라서 산을 오른다고 해도 등산처럼 고통을 동반하는 것이 아니라 산기슭을 즐겁게 오르는 것이다. 오르는 지역은 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권이므로 걷는 길도 마을사람들이 다니는 길이다. 대자연의 한가운데를 걷는 일도 있지만 비교적 사람 냄새가 나는 간적인 여행일 때가 많다. 특히 이러한 형태의 트레킹은 주로 네팔지역에서 성행하고 발달되어 온 까닭에 네팔의 트레킹 형태가 트레킹의 대표적 형태로 자리 잡게 되었다.
* 고소 증세 예방책 *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소변을 자주 보십시오. 산행은 가급적 천천히 움직이시고 무리하게 심장의 맥박을 올리지 마십시오. 운행 중 호흡이 가빠지면 정지하신 후 입과 코로서 심호흡을 자주 해 주십시오. 걷는 중에도 큰 호흡으로 하시고, 덥다고 옷을 벗어 햇빛과 바람에 장시간 노출하지 마십시오. 추워지고 있는데도 무리하게 옷을 입지 않고 장시간 체온을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운행중 약간의 간식을 드시는 것이 좋고, 한 번의 많은 양의 식사보다는 조금씩 자주 드십시오. 두통 증세나 속이 메스꺼워지면 식사를 무리하게 하지마시고 당분이나 영양분 섭취가 빠른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소 부족으로 소화가 잘 안될 경우에는 약간의 자극적인 음식물도 괜찮습니다.
산장에서 주무실 때는 반드시 목에 수건을 감고, 코가 건조하면 깊은 수면을 이룰 수 없고 감기 가 걸릴수가 있습니다. 가급적 일찍 주무시고 이른 새벽 시간에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준비물✤
구분 |
품 목 |
수 량 |
규 격 |
중요도 |
비 고 |
확인 |
신 발 |
트레킹슈즈 |
1 |
중등산화 |
★★★ |
가급적 발이 편하고 목이 긴 등산화면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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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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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지에서 이동이나 세면시 사용하며 바닥에서 마찰음 소리가 나지않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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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류 |
방풍의 상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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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 대비해 준비하며, 배낭에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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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셔츠 |
여러벌 |
얇은것 |
★★ |
햇살이 강하므로 반팔보다 쿨맥스류의 얇은 기능성 의류가 좋습니다. 가을용(80%) 겨울용(20%)비율로 일정과 산행스타일에 맞게 수량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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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바지 |
여러벌 |
가을용 |
★★ |
햇살이 강하므로 반바지보다 쿨맥스류의 얇은 기능성 의류가 좋습니다. 가을용(70%) 겨울용(30%)비율로 일정과 산행스타일에 맞게 수량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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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자켓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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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온용으로 숙소에 도착한 후 초저녁과 아침에 주로 사용합니다. 방풍자켓 안에 입으실 보온성 기능의 옷(오리털파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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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속옷 |
여러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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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류의 속옷은 땀에 젖으면 오히려 체온 감소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지양하고 등산소재이면 더욱 좋습니다. 일정에 맞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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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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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시는 초여름 / 산행 중 낮은 가을, 밤은 초겨울 기준으로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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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낭 류 |
카고백 |
1 |
70L이상 |
★★★ |
침낭 및 의류등을 넣는 큰 싸이즈로 산행중에는 포터들이 운반합니다. 배낭보다 트레킹시 사용이 편리합니다. (여행용 트렁크는 포터들이 운반시 불편합니다.) |
증정 |
소형 배낭 |
1 |
30L |
★★★ |
당일에 필요한 간단한 짐(방풍의, 수통, 간식 등)을 가지고 가는 용량입니다. 운행중 필요없는 짐은 카고백에 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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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면 구 |
세면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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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건,비누,칫솔,치약, 샴푸 등을 준비하여 가십시요. 롯지에서는 준비되 있지 않으며, 샴프나 샤워는 3,000m 이상의 고도에서는 지양하는것이 좋습니다. 고산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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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장 비 |
침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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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용 |
★★★ |
900g 이상의 다운 제품을 권장 합니다. 없으신분은 현지 대여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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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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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에서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여야 하므로 1L정도 수통이 좋습니다. | ||
장갑 |
2 |
파일 |
★★★ |
얇은것과 두꺼운 것 두가지로 준비하십시오. 운행중엔 얇은것이 좋으며 아침저녁으로 보온용 두꺼운 것이 좋습니다. | ||
카라반 모자 |
1 |
Hat |
★★★ |
강렬한 햇살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차양이 큰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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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 |
1 |
파일 |
★★ |
가벼운 파일류를 권장하나, 보온력이 좋은것이면 무방합니다. 필수품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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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
1 |
면 |
★★ |
추운 날씨에 목을 보호하여 보온용으로 유용하며 강한 햇살이나 땀등을 닦을때 다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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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라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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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외선이 강하므로 착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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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
2 |
접이식 |
★★ |
2개 한 세트로 사용하시면,내리막길에서 무릎 보호와 다리의 피로를 덜으실수 있습니다. 필수품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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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보호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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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품은 아니나 무릎이 약하신분들은 착용하시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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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랜턴 |
1 |
|
★★★ |
롯지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예비 건전지도 챙겨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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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물통 |
1 |
소형 |
★★ |
커피나 차를 따뜻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산에서는 냉수보다 따뜻한 물이 좋습니다. 필수품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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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품 목 |
수 량 |
규 격 |
중요도 |
비 고 |
확인 |
기 타 |
화장지 |
3 |
여행용 |
★★★ |
롯지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질이 떨어집니다. 여행용 티슈로 준비하시면 다용도로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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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
1 |
|
★★ |
큰용량 한통이면 되며 산행중 다용도로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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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
1 |
|
★★★ |
본인이 필요한 의약품과 개인복용약은 여행일수 만큼 챙겨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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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 |
1 |
|
★★★ |
햇살이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지수 30 이상인 제품이 좋으며 자주 발라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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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크림 |
1 |
|
★★★ |
건조하기 때문에 입술 보호에 꼭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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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량 |
밑반찬 류 |
일정에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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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이상의 단체는 필요없으나, 요리사를 동행하지 않는 개인 출발 고객은 준비 하셔야 합니다. (김,장조림,멸치조림,고추장 볶음 등 개인 기호식품) |
개인 출발 |
산행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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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쵸코렛, 사탕, 육포등 산행시 드실 수 있게 기호에 맞게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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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 상품의 공통적인 개인 준비물입니다.
*위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시고 빠짐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 바랍니다.
✤ 트레킹 운행에 대한 안내 ✤
1.고용인 : 셀파, 요리사, 키친보이, 포터가 항시 동행합니다.
(4인이상 출발시에만 요리사와 키친보이가 동행합니다.)
2.숙 박 : 도시에서는 호텔을 이용하며, 산에서는 롯지를 이용하게됩니다. (동계용 침낭 무료 대여 가능)
3.식 사 : 도시에서는 한식당과 현지식을 준비해드리며, 산에서는 동행한 요리사와 키친보이가 한국식과
네팔식으로 식사를 준비하여 드립니다.
4.음료수 : 여행기간 동안 생수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산속에서 따뜻한 물, 숭늉등은 요리사가 식후에 제공합니다.
롯지에서는 생수, 주류, 차 종류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5.산 행 : 고산임을 감안하여 중간중간 고산적응을 하는 시간을 필요로하며 , 산행 속도는 한국 산행 속도의
절반 가량으로 천천히 가게되며, 하루 산행 거리는 10~12km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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