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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네팔.파키스탄.인도 파키스탄 여행기 3 "훈자의 성(城)과 이글스 네스트 호텔"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634 12.08.09 00: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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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9 04:30

    첫댓글 드뎌 올라왔네요.. ^^ 사진 멋져요~~~ 다시 가고 싶은데... 갈 엄두가.... ^^ 그래도 가야겠지요... 다음편도 빨랑 빨랑~ 뭐하시는데 바쁘셨습니까? ^^

  • 작성자 12.08.13 23:19

    푹쉬었습니다.

  • 12.08.09 13:33

    저는 선생님의 여행기를 즐겨 읽는 독자입니다. 마치 제가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물론 나도 언젠가 이 루트를 여행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 12.08.09 16:36

    멋진 사진과 마음에서 우려나는 글을 읽으며 위안을 삼습니다. 선생님의 여행기, 늘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08.13 23:20

    답글 감사합니다.

  • 12.08.09 21:57

    고즈녁이라은 단어가 갑자기 떠 오릅니다.이글스네스트 커피숖은 고즈녁? 한 곳에 고급 탁자만 살짝 옮겨 놓은 듯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멋진 곳을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13 23:20

    아마 훈자에서 가장 멋있는 호텔일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가보세요.

  • 12.08.10 15:37

    와우....멋진 사진들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환상적인 느낌까지 ..^^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8.13 23:21

    기회가 되시면 유리창에 대고 한 번 찍어 보세요.

  • 12.08.10 17:15

    술 취하지 않고 잘 놀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셨다니, 이번 여행에서 큰 수확을 거두셨네요.. ㅎㅎ
    산 중턱에 떠있는 이글네스트의 등불 사진을 보노라니, 리장고성의 야경이 연상됩니다.

  • 작성자 12.08.13 23:21

    그렇습니다. 리장 고성은 그야말로 불야성이었습니다.

  • 12.08.10 21:23

    거침없고 청산유수같고 소설같기도 한 여행기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단비소리들으며 더위를 싹씻습니다.
    함께했던 그 장면들이 쭉 떠오르는데, 특히 알티성에서의 가무를 곁들인 오찬!!! 특별한 추억이였습니다.
    메일주소 알려 주시면 제가 촬영한 선생님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8.13 23:22

    예, 그때 좀더 확실히 놀았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youngeul@dreamwiz.com 입니다.

  • 12.09.05 16:02

    사진도 멋지고 할머니 사연도 감동적이에요,,,오지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걸 느끼는데요,,,그게 바로 나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거라 봅니다,,,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생길때가 많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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