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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스크랩 <신천지는 144000만 구원받는다?>신천지교리, 바로알고 깨달아 구원받자

영원한나라♡ 추천 3 조회 983 12.08.03 21: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신천지는 144000만 구원받는다?>신천지교리, 바로알고 깨달아 구원받자

신천지는 144000만 영생을 얻는다고 한다?

정말로 신천지가 144000만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주장하는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고 성경 말씀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정말로 144000만 구원받는다고 영생얻는다고 했는지 보자구요~)

올해 6월 대구 수료식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보이시나요?

사람의 말이나 생각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보니 12지파 제사장 나라였고, 각국에서 모인 흰무리가 백성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경 계시록에 하나님의 나라가 12지파,144000과 흰무리로 이뤄진다는 기록이 있는데요~

정말 그런지 한번 볼까요?

계7:4~15
:4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신천지임을 알게 된 후 갈등했지만
끝까지 확인해보니 신천지말씀이
참 진리임을 확인한 한 신천지 수료생

예언서인 성경 요한계시록에는 분명히 기록되 있습니다~

12지파,144000 인친후에 흰무리가 나아와 백성이 된다는 것을!!

즉,144000만 구원받는다가 아니라

흰무리도 함께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면 구원받고 영생할 수 있음을~!

신천지는 성경의 약속대로 초림때는 12제자를 통해 12지파가 창설되었듯이

오늘날 또한 약속의 목자가 출현하여 12지파가 창설된 약속대로 창조된 곳입니다~

바로 이렇게요~

그리고 성경에 약속대로 각 지파중에 12000씩 144000이 제사장이 되고, 흰무리가 백성이 되어 12지파 인 것이지요~

천국과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 뿐입니다!

즉, 144000과 흰무리!

신천지 강사님의 한 인터뷰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2천년 전에도 거짓증인 세워 진리를 핍박했다”

이혼·휴학·가출 조장은 강제개종목사 소행”
“‘교주, 재림 예수 의혹’ 신천지 음해 발언”

'신천지를 사회로부터 고립시켜야 한다’는 개신교 언론사들에게 묻고 싶다. 10만이 넘는 신천지 성도의 자유를 사회에서 고립시키겠다는 말인가. 취재의 기본원칙도 무시한 채 편파적인 보도로 한 단체를 매장하려는 언론이 진정 언론이라 할 수 있는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최동희강사는 최근 개신교 언론에서 보도한 신천지를 겨냥한 기사에 대해 이같이 일침을 가했다.

최 강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휴학가출 등을 조장하는 사람은 기성 교단의 강제 개종 목자”라며 “기성 교단의 잘못을 신천지에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밝혔다.

최 강사는 “만약 과거 ‘PD 수첩’ 등이 보도한 내용이 하나라도 사실이었다면 신천지는 무너져도 벌써 무너졌을 것”이라며 “신천지는 모든 문을 열어 놓고 있으니, 와서 직접 확인해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본지와 신천지교회 측의 일문일답.

- 국민일보·CBS 등 교계 기사에 따르면 신천지가 이혼·휴학·가출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사실인가.
“한마디로 신천지를 음해하고자 하는 말이다. 많은 언론과 신천지를 비방하고 있는 안티들이 신천지를 가출, 학업 중단, 이혼 등을 조장하는 곳으로 만들고 있다. 신천지와 우리 성도들이 피해자다. 불법강제개종 목사를 통해 신천지 성도에 대한 개종교육을 시키기 위한 과정에서 손에 수갑을 채워 끌고 가는 행위, 물에 수면제를 넣어 마시게 하는 행위, 감금납치 등 수많은 인권유린 행태들이 나타난다. 성도들은 이 같은 고통을 견디지 못해 불법개종교육을 시키는 목사로부터 탈출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마치 신천지에서 행한 것처럼 뒤집어씌우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가 사이비 집단이라면 어떻게 달마다 몇 천 명씩 수료를 하고 성도수가 늘어 날 수 있겠는가. 신천지 성도는 현재 10만 명이 넘는다. 이 많은 사람들이 바보일까. 자기 교회를 떠나 신천지로 몰려온다는 것은 신천지에 감금·폭행·가출이 아닌 진리가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 감금·폭행·가출·이혼 등의 문제는 강제개종목자들이 자신들의 생업을 위해 개종교육을 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이지 신천지의 문제가 아님을 말씀드린다. 신천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신천지는 144000만 구원받는다? 절대 아닙니다!!

새노래를 먼저 배운 144000이 제사장, 그리고 144000이 찬후에는 흰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신천지는 시한부종말론, 재림의 날짜를 못받아 맹종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또한 신천지는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을 지구종말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성경에서의 종말은 종교세계의 종말입니다!

144000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거짓이라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신천지는 144000이 차면 종말이 온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재림예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자신을 단 한번도 예수라고 가르친 적이 없으며 그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하신 말씀을 통해 확인하세요~

신천지는 144000만 구원받는다 이말이 신천지를 알지 못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거짓임을.!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 확인, 그리고 성경을 통해 확인했는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단 말입니까?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는 것이 가장 기쁜 이유는 구원과 영생,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와 함께 하기 때문이죠~

신천지는 144000만 구원받는다?는 거짓을 퍼뜨려도

신천지는 성장만 하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는?

오직 말씀이 있기 때문이죠.

그 누구도 증거하지 못한 전무후무한 진리의 말씀이!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대로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가 있는 신천지!

www.scjbible.tv

http://m.scjbible.tv 신천지방송,진리의전당을 통해 직접 확인하세요~

요한계시록의 그 노정대로 책을 받아먹고 증거하는 신약의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144000만 구원받는다고 말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예언한 계시록의 증거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구약 성경 말씀(사 29:9-14, 합 2:2-3, 겔 1, 2, 3장) 은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예수에게 오시어 다 이루셨다(요 19:30).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이루실 예언 묵시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었고, 하나님께서 예수에게 오시어 열어 줌으로 마태복음 15장 24절과 11장 27절같이 묵시를 이루게 되었다. 그 후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요한에게 보여준 묵시 곧 계시록에 대해 수많은 목자들이 연구하고 주장하고 증거해 왔으나 그것은 다 거짓말이며 거짓 증거였다.

요한계시록의 1, 2, 3장의 사건이 있은 후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온 것이 아니다. 1, 2, 3장 내용은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받은 환상이며, 2, 3장의 현장이 곧 4장에서 22장까지의 현장이다.

하나님의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는 계시 책(계 5장)은 천상천하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 하셨고, 오직 예수께서 이겼으므로 이 책의 일곱 인을 다 떼시고 펼친 그 책을 천사를 통해 요한에게 줌으로 요한이 먹고 하나님께서 지시한 자들에게 전하게 된다(계 10장).

이것이 이룰 예언이요 실상이다. 이 외에 그 누가 안다고 하더라도 그 말 자체가 불법이요 거짓이다. 이 때 책을 받은 약속의 목자도 오직 한 사람뿐이요, 이 때 약속한 성전과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도 오직 한 곳뿐이다(계 15:4-5). 이 때 약속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은 선천(계 6장)이 끝난 후 요한계시록 7장에서 창조받은 12지파이며, 이 때 구원받은 백성은 12지파 제사장 144,000이 인 맞은 후 계시의 말씀을 믿고 돌아온 흰 옷 입은 무리들이다. 이 때 계시록 전장의 예언한 실체들이 다 출현한다. 약속의 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가짜이며 적그리스도가 된다.

성경 말씀에 위배되는 불법적 조직과 행동은 저주를 받게 되므로 조심해야 하고(사 8:20-22), 그런 불법적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계시를 받은 신천지에 먼저 자문을 받은 후에 자기를 알고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한다. 만일 거짓에 미혹받아 참을 도용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빙자하여 12지파를 만든다면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고, 이 나라와 국민은 저주를 받게 되므로 이런 일을 삼가야 한다. 이러한 불법적 행동은 기록된 말씀에 입각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요 12:48, 계 20:12, 22: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