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8일 잡글모음..
평생 스카이캐슬외쳐대면서 정신병자 신세되면 그게 폭망이지, 성공인가!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가 너거들을 위에 우뚝
서려는 이유는..너거들의 불의를 짓밟고..너거들의 양심을 일캐워..구원코자 함이다.
불쌍한 넘들!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가...5천만궁민에게..
진리와 정의를 생성할 수 있는 올바른 인식과 가치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5천만궁민들은....어쩌면..평생동안..
스카이캐슬..스카이캐슬이나 외쳐대면서 살아온 정신병자들 녀석들에게
사로잡혀서..존엄성도 훼손당하고..삶도 훼손당하면서...정말로..
자긍심도..자존심도..자부심도..박탈당한... 이빨과 발톱 다 뽑힌 가련한
한반도 종이 호랑이 흉내내면서 ..정신병자처럼 살았을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교육받은대로 행하면서 지금 살아온 것이다.
어떻게 교육받았으면...정체불명 유전자조작 이물질 생체실험을 당해도..
아구지 한번 털지 않고...너거들의 생명과 신체와 존엄과 인권과 주권과 삶을..
모르모토처럼 문재인 일당넘들과 딥스 악마넘들에게 대주었나!
문재인 일당넘들이..부정선거로 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해..
궁민을 개돼지 노예처럼 다루면서..
마스크를 쓰라고 강요해대니..너거들은 어찌 행동했나!
정말로..사육노예처럼.. "주인님..마스크를 아구지만 덮을까요?
숨도 못쉬게 코구멍까지 다 덮어야 하나요?"
문재인 일당 왈 "코구멍까지 다 덮어라. 그래야..숨도 못쉬고..후다닥
뒤지지..어휴..이 사육 노예들이...주인님의 의도를 이렇게 몰라주나!
하여튼..둔한 사육노예넘들! "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지금 행하고 있는 행동은..
세월호때...뭔가에 충돌해서...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상황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가만 있으라"고 했다고..다 가만히 있다가
수장당해 살해당한 억울한 원혼들의 전철을 밟는 것에 불과할뿐이다.
너거들은 그렇게 정치생양아치들의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며
그들이 표기하는 숫자에 집착해대며..
그들이 제공하는 불의부당한 이득을 취하려고..
너거들의 삶을 갉아대면서 정신병자처럼 주어진 세월동안 ..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퇴화시켜왔다.
그러면서..너거들은 "스카이 캐~슬! 스카이 캐~슬... 스카이 캐~~~슬" 이나 외쳐대는.
정신병자들의 대열에 동참해서..그것을..교육이라고...발광하면서 수행했지.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진정한 교육은 악마조차도 개과천선 시킬 수 있는 올바른 인식에서 탄생한
위대한 가치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악마였나!
너거들의 어릴때를 생각하라! 순진무구한 너거들은 악마가 아니라, 천사였다.
그런 너거들이 지금 무엇이 되고 있고, 무엇이 되었나!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는 지금..
5천만궁민에게... 인간의 존엄과 헌법의 가치와 진리와 정의와 주권과 삶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하여..궁민을 국가가 아닌 개돼지로 여겨온
문재인 일당넘들이...
5천만궁민에게 "얼릉..마스크로 아구지 덮고... 부정선거 외치지마라. 표현도하지말고.
권리 주장도 하지마라.. 얼릉 ..마스크로 숨구멍인 코구멍 덮고..
후딱..폐렴걸려 뒤지든지.. 당뇨걸려 병신되든지 해라"라는 식으로..
5천만궁민에게 평생 듣도 보도 못한 감염병 예방법들먹이면..
5천만궁민들은..이렇게 대응해야 하는것이다.
"이봐..부정선거 국가내란범 문재인 일당넘들아! 너거들은 궁민의 공복일뿐인데..
왜.. 국가인 5천만궁민에게..주권자인 5천만궁민의 의사에 명백하게 반하는
짓을 행하나! 너거들은 국가인 5천만궁민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명령권자가 아니라,
명령권자인 5천만궁민이 내린 명령을 수행해야할 궁민의 공복일뿐이다.
그런데..감히.. 5천만궁민의 코구멍인 숨통을 막고..입구멍을 강제로 막으라고
국가의 주인에게 명령하는것인가! 뭐? 그런 일을 할 수 있게..5천만궁민이 허락해줬다고?
미찐넘들이군.
아무튼, 5천만궁민이 평생동안 접하면서 살아온 헌법과 형법을 읊어줄테니 잘 들어라.
신체와 생명에 대한 자기 결정권은 양도불가능한 기본권이다. 즉, 너거들이..
5천만궁민에게 마스크를 강요해대는 것은..헌법의 기본권을 말살하는 것이다.
그리고..형법상...5천만궁민의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폭력이며 상해이며..
그리고..5천만궁민..각자각자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요해대는 강요죄다.
알겠는가! 그래서..5천만궁민에게 ..행정서비스를 하는 너거들이...범하는..
마스크 강제명령은 기본적으로 원천무효이다. 또한..너거들은...5천만궁민에게..
강요죄. 폭력죄. 상해죄 .살인미수죄..살인죄를 범해온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 교육 받은 대로 행동하기 마련이다.
너거들의 마음 속에...진심으로 "존중. 평등. 자유..진리..정의. 주권. 등"의 가치를
올바른 인식을 통해 키워왔다면...절대로..너거들은...문재인 일당이 5천만궁민에게
강제하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 일당이 코로나19 공포조장해...온갖 인권말살하고..정체불명 유전자조작 이물질 생체실험을
행할때... 너거들은 코로나19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문재인 일당들의 악의가 두려워서..
그들의 명령을 일사분란하게 수행해온 노예를 자처한것이다.
너거들이 진실로..교육을 통해.. 위대한 교육은 아니더라도..최소한 올바른 교육만 받았더라도..
너거들이 어찌..이렇게 행동할 수 있겠는가!
구차하게 개돼지 짐승처럼..노예처럼.. 연명하려는 너거들의 꼬라지를 보라.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라 외쳤던 패트릭 헨리의
진부한 말조차도 인식하지 못할만큼..너거들은 엉터리 교육을 받은 것이다.
2022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성균관대(수원캠)
8위: 포항공대(포항캠)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14위: 방통대
너거들은 "스카이 캐~~~슬... 스카이~~캐~~슬..."이나 목놓아 외쳐대면서..
살아온 ..정응견..등을 비롯해서..온갖..정신병자들과 매한가지로.. 대동소이하게..
불의부당한 교육을 받고..불의부당한 인식으로 가득차 있는 중증 환자들인 것이다.
근본이 악마가 아니었다면, 불의한 교육을 받고..악마가 되어..
국가인 5천만궁민의 녹을 먹고서도..5천만궁민의 존엄과 인권과 주권을 말살해대면서..
온갖 강제수단을 총동원해서.. 5천만궁민을 정체불명 유전자조작 이물질 생체실험을
집요하게 범해온것이겠지. 과연..저거들이..현세에서 저것들이 지은 깊은 죄악에 대해 민형사상 처벌을
다받더라도 5천만궁민들에게 사죄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
그만큼 저것들이 지은 죄악이 깊고도 깊다. 이런 깊은 죄악이...저들의 본성이 아니라,
불의한 교육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이 어찌.. 5천만궁민에게 큰 비극이 아니겠는가!
그래서..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에다가 이 아자씨가 평생을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면서 살아온 위대한 성찰적 가치를 새기는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
너거들 자식들을...평생 스카이캐슬외쳐대면서 살아가는 정신병자들의 대열에 합류시키고..
그런 정신병자들의 인식으로 너거들의 자식들을 문대버리고 싶은가!
그렇게 문댄 너거들의 자식들의 얼굴이 삐까번쩍하게 광이 번쩍 나는 것 같은가!
이 어리석고 멍청한 넘들아! 너거들의 자식들의 얼굴은 다 까졌고..
그 까진 얼굴의 상처를 통해서..."스카이~~~캐슬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침투해서..
너거들의 자식들을 병들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도 일종의 좀비 바이러스 인것이다.
그래서..
이 아자씨가 5천만궁민의 생명과 존엄과 삶과 주권과 기본권과 행복을 수호코자..
이렇게...어리석은 정신병자들의 진창에 뛰어들어..평생동안 헌신적으로..
5천만궁민을 구원하고 있는 것이다.
5천년동안 정신병자들을 찍어내는 깊고도 깊은 불의한 정신병자들의 인식과 가치와 평생을 싸워온..
이 아자씨의 정신은 정말로 너덜너덜 해진 것 같군. 이제..5천만궁민들 너거들이 바르게 살아라.
이 국가에..평온과 행복..진리와 정의! 그리고. 신뢰와 존중이 넘치게 해라.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에 새기는 정의와 진리가
5천만 궁민의 마음에 우뚝 서서..너거들의 삶과 존엄을 수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