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충전] “천연 항암제, 개똥쑥을 아시나요?”
<앵커 멘트>
암이나 당뇨같은 성인병 앓는 분들, 병원치료를 버티기 힘들거나 치료 자체가 어려운 경우 자연에서 나는 먹을거리로 병을 치유했다는 분들도 있죠.
네,보통 콩이나 마늘, 브로콜리같은 것들이 건강음식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요즘 새롭게 주목받는 토종 식물이 하나 있습니다.
일반 항암제의 1200배 효능이 있단 연구결과도 있는 풀인데요.
우리 강과 들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고 합니다 정아연 기자, 이름이 좀 독특하다죠?
<기자 멘트>
쑥은 쑥인데 개똥쑥, 이름에서 구수한 정취가 느껴지죠 어감대로 어디에나 흔하게 나는 풀이지만요.
고혈압, 당뇨같은 성인병은 물론이고, 항암 효과까지 뛰어난 걸로 입증됐는데요 개똥쑥 덕분에 건강을 찾았다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강원도 원주의 한 강가입니다.
강가 옆 풀 숲 사이를 헤치며 뭔가를 찾고 있는데요.
뭘 찾고 계세요?
<녹취> “보물 찾으러 왔어요.”
보물이라고요?
아무리 봐도 풀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그 정체가 궁금하죠?
<녹취> “개똥쑥이죠. 자연산 개똥쑥”
개똥쑥은 한해살이풀로 보통 잎과 줄기를 먹는데요.
이름은 쑥이지만 보통 쑥과는 모양과 크기가 확연하게 다릅니다. 크기도 평균 1m 내외라고요.
<녹취> “꽃이 피었다 떨어져서 씨방이 맺힐 때라 지금 약효가 가장 좋습니다.”
개똥쑥은 일반적으로 차처럼 끓여서 마시고 있는데요.
<녹취> “개똥쑥을 말려서 달여서 먹으면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10년 넘게 오랜 지병인 당뇨 때문에 고생했다는 유제숙 주부.
두달 전부터 개똥쑥을 먹기 시작했다는데요.
개똥쑥은 특유의 쓴 맛 때문에 음식을 만들면 쓴 맛이 강해 먹기 힘들 수도 있는데요.
이때 우유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녹취> “우유를 넣으면 쓴맛도 잡아주고 맛도 더 고소해지고 영양가도 좋아요.”
개똥쑥 죽은 그녀가 입맛이 없을 때마다 끓여먹은 특별식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개똥쑥을 말려서 가루로 빻아 모든 음식에 넣어 먹고 있는데요.
개똥쑥을 먹기 전에는 혈당 수치가 기본적으로 200이 넘은 높은 수치로 위험한 수준이었는데요.
요즘은 삶이 달라졌습니다.
<인터뷰> 유제숙(당뇨병 환자) : “밥도 잘 먹고 지금은 음식도 별로 가리지 않거든요. 과일도 원래는 조금씩 먹으라고 하는데 저는 많이 먹어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현재 그녀의 혈당 수치는 84로 정상수치에 근접합니다.
당뇨를 개선해줬다는 개똥쑥.
이 개똥쑥은 오래전부터 이질이나 소화 불량 등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는데요.
<인터뷰> 김경호(한의사) :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중에서 특히 열이 있고 뒷골이 당기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한 대학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개똥쑥의 항암 효과는 일반 항암제의 1200배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임상실험 중에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호(한의사) : “스트레스에 좋으므로 간암이나 자궁경부암. 그것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로 인한 자궁경부암이나 난소암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거죠.”
개똥쑥이 많이 자란다는 또 다른 마을을 찾았습니다.
마을에 개똥쑥이 흔하다 보니 음식점에서도 주재료로 쓰고 있는데요.
바로, 이름 하야 개똥쑥 칼국수.
초록색 면발이 보기에도 건강해 보이죠.
개똥쑥 잎을 따서 믹서기 갈아 즙을 낸 후 밀가루 반죽을 했습니다.
<녹취> “이파리가 파랗잖아요. 개똥쑥 이파리가 들어가서 파랗게 나와요. 주위에서 권해서 (칼국수에) 쑥을 넣고 해봤어요. 드셔 보시고 맛있다고 하고 향도 좋고 또 건강에도 좋으니까 시작해봤죠.”
건강은 물론 맛도 좋아 동네 별미로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단골손님 중 개똥쑥 효과를 톡톡히 본 사람도 있습니다.
<인터뷰> 조한국(위암 사례자) : "작년 5월에 검사를 했어요. 속이 이상해서 동네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암이 생겼다고 했어요.”
조한국씨는 작년 5월, 위암 3기 말 판정받고 위의 3분의 2정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조한국(위암 사례자) : "보약처럼 먹고 내 건강을 위해 먹고 있어요.“
개똥쑥이 항암치료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1년 동안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개똥쑥 덕분에 몸이 많이 건강해졌는데요.
매일 말린 개똥쑥을 차처럼 끓여주는 아내의 정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녹취> “개똥쑥인데, 위암 수술을 하고 매일 차처럼 드시거든요. 그래서 병원에서 많이 좋아지셨다고 해요.”
아내는 개똥쑥 우린 물을 하루에 7잔은 기본으로 직접 챙겨주고 있는데요. 암 선고 당시 가장 놀란 것도 바로 아내였습니다.
<인터뷰> 이영자(아내) : “이웃집 아저씨가 암에 걸렸다고 해도 어떡하지 그러는데 내 식구가 걸렸는데 얼마나 놀랐겠어요.”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치료를 해야 했지만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인터뷰> 조한국 / 위암 수술 환자 “머리 빠지고 힘들어서 항암제를 맞다가 죽은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요. 죽기 이전에 고통이라는 걸 겪기가 싫어서 그래서 개똥쑥을 먹기 시작한 거죠.”
개똥쑥을 꾸준히 먹은 결과, 올해 8월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녹취> “5년 돼야 암은 완치 판정을 받는다고 그러는데, 아직 좋으니까. 앞으로 남은 4년 동안 운동하고 몸 관리 잘해서 완치 판정을 받고 싶습니다.”
자연이 선물한 약초 개똥쑥!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암까지 무찌르는 개똥쑥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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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뚝감자)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돼지감자라고도 부르며,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심어서 기르기도 하고 심어 기르던 것이 야생하기도 한다. 줄기 높이는 1.5~3m이며 거친 털이 있다. 잎에도 털이 나며, 아랫부분의 잎은 마주나고 윗부분의 잎은 어긋난다. 긴 타원형이고 길이 15cm 내외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좁은 날개가 있다. 꽃은 9~10월에 줄기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노란색 두상화가 핀다. 혀꽃은 10~20개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비늘 모양의 돌기가 있다. 뿌리에 덩이줄기가 많이 생긴다.
덩이줄기를 가축 사료나 알코올제조 원료로 쓴다. 최근에 천연 인슐린로 주목받고 있다.
돼지감자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살이풀로써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입니다. 농촌의 농가 주위나 산비탈의 양지바른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1.5~3m정도 자랍니다. 돼지감자를 캐는 시기는 서리가 내리는10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정도가 가장 적기입니다. 잎이 지고나면 돼지감자대는 마치 해바라기줄기와 매우 흡사 합니다.
양지 바르고 땅의 살이좋으며, 배수가 잘되는곳의 돼지감자는 한그루의 뿌리에 2kg정도 나가는 것도 있습니다.
돼지감자는 다른 감자류와 달리 신비의 물질이라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이 이눌린은 우리몸의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과당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돼지감자의 재배 방법은 감자처럼 씨눈을 보고 적당히 쪼개어 심으면 된다.
배수가 잘되고 경토가 깊으며 유기질이 많고 부드러운 밭이 가장 적지이다.
또한 일조와 통풍이 적당히 조절되는 다소간의 경사진 산간지가 적합하다.
논두렁이나 밭둑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심는 시기는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경에 10~20센티미터 깊이로 심는다.
심은지 2~3주가 되면 새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6월 무렵에 심어도 성장할 수 있다.
돼지감자는 병해충에 강하며 습기가 많은 것을 싫어하는 식물이다. 심는 방법은 돼지감자 전체를 땅에 묻어 두는
것도 좋지만 감자처럼 씨눈을 쪼개어 심어도 싹이 잘 나온다. 1개의 덩어리를 나누어 심었을 때 1개의 덩이로부터
약 2킬로그램 정도의 수확을 할 수 있다. 간격은 50~60센티미터가 적당하다. 비료를 줄 필요가 거의 없다.
너무 조밀하게 자란 것 같으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솎아내면 된다.
채취할 때 작은 덩어리는 씨감자로 활용하고 큰 것을 식용할 수도 있다. 돼지감자는 땅의 지력을 많이 빼앗아 감으로
인해 매년 같은 곳에 심으면 품질이나 크기에 있어 충실한 돼지감자가 나올 수 없으므로 연작보다는 새로운 토지에
심는 것이 좋다.
돼지감자의 장기 보존 방법은 겨울철에는 흙속에 묻어 보존하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의 수확철인 12월~3월까지는
한번에 다 캐낼 필요없이 자연적으로 땅에 둔채로 놓았두었다가 필요할 때 적당히 캐내어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봄부터 가을철에는 반드시 김치 냉장고 및 대형 냉장고에 저온인 섭씨 2도를 유지시켜 수분이 들어 있는 흙속에 넣어
보관할 필요가 있다. 그대로 상온에 놓아두면 싹이 나오고 돼지감자의 무게도 줄기 때문이다.
돼지감자는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건조한 땅에서도 잘 견디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예를 들어 중국의 내몽고 등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사막의 녹지화를 위해 돼지 감자를 이용하여 사막화를 방지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재배가 용이해서, 저개발 국가에서 농업을 활성화시켜 지역 경제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
가축 및 동물의 건강증진에도 뛰어난 효력이 있어 고급 사료로 활용할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식사중이나 식사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에 장기 보관이 어려우므로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성분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할 수 있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돼지감자는 사철이 뚜렷한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외부 온도가 17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따뜻한
지역은 재배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집안에 텃밭이 있다면 돼지감자를 직접 심어 가꾸어 봄에 싱싱하게 올라오는 새싹과 키가 사람키보다 더 높이 자라며 가을에 해바라기 보다 작은 노란꽃을 감상하면서 늦가을에 뿌리 덩이를 채취하여 약용으로 또는 식용으로 사용한다면 현대인의 성인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예전에는 가축의 사료로 심은 돼지감자를 캐어서
먹곤하였는데 생걸로 먹으면 그맛이 재법 먹을 만하였던것같다
잎은 해바라기잎을 닮았으며
꽃은 여러개가 노란색으로 매달리듯이 피는데 잎과 줄기에는 가는 털이 많이 나있다
뚱딴지라고도 불리는 돼지감자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40대이상의 시골에 살던사람이라면
밭가에 심어져 있는 돼지감자를 한두번은 캐어 먹어보았을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별로 눈에 띄지 않으며
혹 화초로 한두포기를 울타리에 심는 모습은 볼수있다
꽃은 국화와 비슷하고, 땅속에 많은 감자가 생기는 다년초로서
줄기는 직립해서 1.5 - 2m까지 자라며, 큰 타원형의 잎에는 잔털이 자란다.
가을이 되면 줄기로 부터 직경 6 - 8cm의 황색의 꽃이 피는데,
돼지감자의 주 성분은 이눌린이다.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류로서 췌장에서 발생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은 간장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혈액속에 넣어주게 되는데,
이눌린은 글루카곤 호르몬이 당분해 하는 것을 억제하여 혈당을 안정화 시킨다.
무엇보다도 이눌린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일정기간 복용을 하면 당뇨합병증의 원인인 당화혈색소(HbA1c)의 수치를 낯추는
탁월한 효과가 있슴이 임상사례로 무수히 발표되고 있고,
연구 결과로도 속속 밝혀 지고 있다. 또한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체로서 사람의 소화 효소에서는 분해되기 어렵고,
또 흡수된다고 해도 글루코올리고당이므로 혈당의 상승은 일어나지 않는다.
글루코올리고당은 장(腸)에서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의 먹이로 된다.
비피더스균은 증식해서 치아민, 리포후라민, 비타민B6, 비타민K등
건강에 유용한 물질을 장내에서 활발히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장내 폐하(PH)치를 낮추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활동을 제한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적인 영양학자인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박사는
"돼지감자는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식물가운데 이눌린을 15%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은
오직 돼지감자 뿐이다.현재 일본에서는 항 당뇨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람이 먹으면 속이 아리고, 소화도 잘되지 않아, 돼지 사료로 사용?榮鳴? 해서
돼지 감자로 이름 붙여진 것이다.
과거 먹을 것이 귀할 때 먹거로로 사람들에게 다가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금에 와서는,
현대 성인병의 대명사인 당뇨병의 치료제로 다시 사람들에게 다가온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칼한 일이라 하겠다. 모쪼록, 우리나라에서도 돼지 감자가 많이 생산되어,
당뇨인구가 500만을 헤아리는 당뇨 대란시대에
당뇨환자의 수를 줄이는데 많은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당뇨병에 효험있는
천연인슐린의 寶庫인 돼지감자
돼지감자의 성분은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으며 사람이 재배하지 않아도 번식력이 매우 강하여 야생 상태에서도 잘
자란다. 돼지감자는 실제로 돼지나 짐승들이 잘 먹는다.
생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 13-20%에 달하며 이밖에 단백질,회분,당질,니트륨,칼륨,아연이 함유되어 있으며
미네랄,비타민,효소,필수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다.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 중에 단맛이 생겨난다.
또한 이눌린은 췌장을 강화시키는 물질로 <이눌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이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로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에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하는 학자도 있다.
천연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매우 유익하다.
또한 이뉼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이뉼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로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세균을 감소시킨다.
돼지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군이 이눌린과의 상승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포도당,지방산 등의 대사에 관여하고 있는 비타민 B1은 우리 인체의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생산에 관여하고
있는 비티민이다.에너지원이 되는 것은 포도당,지방산,아미노산의 3개이다.
비타민B1은 당대사에 관련되기 때문에 부족하면 당대사를 잘하지 못하고 혈액중에 포도당이 증가하여 혈당치가
증가한다.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일하게 해 신경계의 기능을 돕는 비타민 B2는 성장,발육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그 기능으로는 암 예방,빈혈이나 눈의 피로의 예방,알레르기 완화나 부신의 정상화,
면역기능의 정상화 기능, 신경계 기능 활성, 지방산이나 단백질 합성 등에 관여한다.
당질,단백질의 대사에 관여하여 당에 영향을 주는 비티민 C는 피부의 노화를 막고 감기나 암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일로 이는 신체의 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하여 다치는 것을 막는 작용으로
모세혈관이나 혈관벽이 강화되어 당뇨병의 합병증의 원흉이 되는 혈관 장애에 유효한 기능을 하게 된다.
돼지감자에는 혈당에 깊게 관련되는 미네랄류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미량원소인 미네랄은 신체의 윤활유라고 하며 미네랄의 부족은 체내의 당대사를 저해하여 혈당치의 상승을 일으킨다.
돼지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품으로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먹어왔으며 유럽,미국,호주 등지에서
현재까지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돼지감자는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이 우엉보다 풍부하다고 한다.
따라서 현대인의 체질개선,변비,비민증,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으로 흙이 묻은 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시에 물로 씻어서 즉시 생것으로 껍질채나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돼지김자는 하루 100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중이나 식사 후에 먹어도 좋다. 또한 생것으로 먹어도 되나 봄에서 가을까지는
장기보관이 어려워 건조하여 분말로 만들어 먹으면 소량을 섭취하여도 충분하다.
또한 돼지감자를 30도 소주에 담궈 3개월 후에 마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음용하거나 분말 또는 환을 지어 먹을 수 있다. 돼지감자의 주성분인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 돼지감자 효소 담그는법
* 돼지감자를 깨끗이 씻어서 잘게 썰은 다음 황설탕과 같은 량으로 섞어서 장독에 넣어 두고 설탕이 녹도록 몇일 주기로 저어준다.
* 설탕이 천연당으로 바뀌는 기간은 100일 정도이며, 향으로 먹는 효소는 100일, 약성으로 먹는 것은 100일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1년정도 2차 숙성시키면 더욱 좋다.
* 돼지감자가 수분이 많은 관계로 설탕을 1키로 더 넣으면 실패할 확율이 적다.
* 설탕을 효소가 살아있는 산야초와 섞어 놓으면 발효되면서 다시 효소가 살아있는 당분, 천연당인 과당으로 바뀌기 때문에 당뇨에도 나쁘지 않다. * 건더기는 장아찌를 담그면 아삭아삭하고 맛이 있다. - 그 밖의 먹는 방법으로는,
* 생 뿌리를 깎아서 날로 먹는다.
* 즙을 내어 마신다.
* 믹서기로 갈아서 먹는다.
* 잎, 괴경 등은 스프, 장아찌 등의 재료로 사용하고 어린 순은 나물도 해 먹는다.
* 깍두기 김치, 튀김, 물김치, 생채무침, 장아찌 등으로도 먹는다.
▣ 요리방법
- 셀러드 : 양상추 · 오이 · 당근 · 토마토등 으로 장식한 접시에 , 돼지감자를 슬라이스 해 드레싱을 친 다음 먹습니다.
- 스프 : 잘 씻은 돼지감자를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3분 익힙니다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남비에 콩가루, 토마토케첩, 크림. 우유등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 하세요
- 고기볶음 : 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힙니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합니다.
- 우엉졸임 : 돼지감자를 야채등을 썰어 우엉, 당근과 함께 볶습니다. 부드러워지면 간장, 약간의 설탕으로 맛내기를 해,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 완성입니다.
- 돼지감자 튀김
돼지감자에 포함되는 이눌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이기 때문에 , 영양소의 허실이 많습니다만, 튀김옷으로 영양소의허실을 막고 이눌린은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신속하게 분해해, 상호작용에 의해 매우 궁합의 좋은 음식으로 바뀝니다.
~~~~효소담그기~~~~
담는법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최대한 가늘게 슬라이스하여(혹은 채썰어) 무게를 달아 설탕을 1:1로 넣어 밀봉하세요. 일주일후 손을 넣어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녹여주세요. 며칠후 두어번 더 설탕을 녹여준후 돌로 눌러 놓으세요. 밀봉하고 100일후 찌꺼기를 걸러주세요. ▩ 돼지감자의 성분은
돼지감자 100그램에 단백질 0.7그램, 회분 0.9그램, 당질 12.4그램, 에너지 52kcal, 나트륨 0.0411그램, 칼륨 0.438그램, 아연 172μg, 이눌린 2.16그램이 들어 있으며, 미네랄(K, Ca, Mg, P), 비타민(베타 카로틴, 코뿔소아민, 리보후라빈, 나이아신, 비오틴, 아스코르빈산), 효소(이누리나제, 프로티나제, 인베르타제, 호스호리라제, 포노라제), 코린, 베타인, 사포닌등이 들어 있다. 돼지 감자에 포함되어 있는 필수 아미노산은 오렌지 쥬스나 그레이프 후르츠 쥬스보다 많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돼지감자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 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중에 단맛이 생겨난다고 한다. 또한 이눌린은 췌장을 강화시키는 물질로 이눌린을 제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라고 한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 때문에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 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하는 학자도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대단히 좋은 소식이다. 실제 민간요법으로 돼지감자를 당뇨병에 사용해 왔다. 민간에서 당뇨병 환자가 돼지감자를 먹고 당뇨병을 완치한 사례가 있다.
천연 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 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벌써 옛날부터 당뇨 환자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즉 유익한 비피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돼지 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물이다. 돼지 감자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먹어왔으며, 유럽에서도 17 세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고, 미국, 오스트레일리아등에서도 일반적인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니까 안전성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전문연구기관인 「주식회사 일본 바이오 센터 하시마 연구소」에서 돼지감자의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독성이 전혀 없는것이 증명되었다.
돼지감자는 식물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은 우엉보다 풍부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현대인의 체질개선, 변비, 비만증,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이므로 흙이 묻은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물로 씻어서 보관하면 영양도 파괴되고 곧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필요시 물로 씻어서 즉시 생것으로 껍질 채 또는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은 청열양혈(淸熱凉血), 활혈거어(活血祛瘀)한다. 골절(骨折), 열성병(熱性病), 당뇨병(糖尿病)을 치료한다. 용량은 하루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식사중이나 식사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에 장기 보관이 어려우므로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성분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할 수 있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당뇨 환자라면 걸른후 1년뒤에 드세요...보통의 분들은 60~100일만에 드셔도 됩니다
돼지감자는 일명 뚱딴지라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써 8∼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땅속줄기의 끝이 굵어져서 덩이줄기가 발달하여 길쭉한 것에서 울퉁불퉁한 것까지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크기와 무게도 다양하다. 그 맛은 감자의 씹는 맛과 우엉의 맛을 함께 가진 풍미가 있으며 이눌린을 많이 함유하여 조리면 특유의 단맛이 난다.
돼지감자의 주성분은 이눌린과 그 유사물들이 약10~12% 포함되어 있고 외에도 과당, 블루코스가 다소 포함되어 있으며, 여러 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특히 이누라제 효소 작용이 강한데, 이것은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 중에 단맛이 생겨나며, 식물 중 가장 이눌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돼지감자이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 이므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밖에 변화되지 않는다.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고,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한다.독일에서는 , 전부터 과학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베를린 공과대학의 크라우스 ? 모어 박사 , P. G 제이가 박사 , G. 베아바르트 박사들은 돼지감자의 기능이나 효과에 대해 자세하게 연구하였으며, 그 연구결과는 일본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인슐린을 다량 함유하여 과당 제조의 원료이기도 한데 이 과당은 당뇨병, 약물중독, 알콜중독 등의 주사제로 쓰인다. 1)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 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벌써 옛날부터 당뇨 환자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2) 식이섬유이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현재 알려진 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3) 장내 유산균을 증가시킨다.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즉 유익한 비피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세계에게 유일하게 당뇨병 환자를 찾아보기 힘든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사람들은 조상 대대로 예루살렘플라워라고 하는 꽃의 뿌리열매를 당뇨병 특효 식품으로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이 열매 속에는 풍부한 천연 인슐린 작용과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신비의 효소로 불리는 「이눌린」이 다량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일본에서는 10년 전부터 나카야마 선생에 의해 「이눌린엑기스 음료」와 「이눌린맥스」가 개발된 후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그 효능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애용자 수가 4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나카야마 선생은 "당뇨 환자 중 평균 2~3개월만 꾸준히 복용하신 분은 췌장의 인슐린 활동이 활발해지고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체험하고 있으며, 아주 심한 환자의 경우도 3~4개월 안에 거의 모든 분이 혈당치는 물론 당화혈색소 수치까지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다시 재발하지 않는 것이 큰 매력이다"라고 하였다. 이눌린'은 점분을 함유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소화효소(消化酵素)로 분해시킬 수 없어, 혈중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그리고 함께 섭취한 식품의 소장(小腸)에서 당질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즉, 식사와 함께 '뚱딴지'를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의 분비량이 적어도 되기 때문에 췌장을 쉬게 할 수가 있어 췌장의 작용이나 인슐린의 작용을 서서히 정상적으로 되돌려놓는 효과도 기대할 수가 있다.게다가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긴 하지만 '이눌린' 그 자체가 당의 대사(代謝…체내 물질의 변화나 교체, 배설 등)를 활발히 하거나 체내에서 배출될 때 다른 식품에서 섭취한 지나친 당도 흡착해서 함께 배출하는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돼지감자는 '이눌린' 이외에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들의 총합적인 작용도 가세해 혈당치의 상승을 더욱 강력하게 억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눌린은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 뼈 성장을 촉진시킨다고도 합니다. 칼슘흡수를 돕고 뼈의 무기질 축적을 돕는 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눌린에는 그람 당 칼로리가 1.5Kcal밖에 되지 않아 자연적으로 체중조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체중이 조절되니까 심장과 신장의 기능을 돕게 될 것으로 보고 잇습니다. 특히 신장의 기능을 돕는다는 연구는 많다고 하는데 몸에 쌓인 노폐물을 순조롭게 배설시켜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는 특징을 지닌 수용성 식이섬유입니다. 따라서 이눌린이 다이어트나 살빼기를 하려는 인간에게 더 중요한 존재로 부상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입을 통해 이눌린을 먹으면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으니까 일단 칼로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직접 장으로 내려가 버리니까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 농도가 증가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눌린을 얻으려면 달리 돼지감자나 우엉 뿌리를 잘 으깬 다음 뜨거운 물로 휘저어 추출합니다. 이렇게 추출한 추출액을 냉각시키거나 알코올을 첨가하여 일정시간 가만 두면 침전물이 녹말가루처럼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이눌린입니다. 즉 녹말과 같이 식물체 내에서 에너지 저장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선별해 낸 것입니다. 분말과 효소로 만드는 여러가지 연구가 필요하다.
돼지감자의 주성분
돼지감자(국우)의 주성분은 이눌린과 그 유사물로 약15% 포함되어 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이눌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국우) 입니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밖에 변화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고,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돼지감자를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돼지감자의 성분(100g)
단백질 1.9g |
회분 1.2g |
당질 15.5g |
에너지 69kcal |
나트륨 0.002g |
칼륨 0.630g |
칼슘 0.013 |
이눌린 2.55g |
나이아신 1.7mg |
비타민B1 0.07mg |
비타민B2 0.05mg |
비타민C 12mg |
< 농총진흥청 농촌생활연구소 >
◆ 돼지감자의 아미노산 함량(100g)
성분명 |
함량(mg) |
성분명 |
함량(mg) |
성분명 |
함량(mg) |
이소루신 |
68 |
티로신 |
51 |
알라닌 |
68 |
루신 |
115 |
트레오닌 |
65 |
아스파르트산 |
388 |
라이신 |
118 |
트립토판 |
22 |
글루탐산 |
302 |
메티오닌 |
32 |
발린 |
118 |
글리신 |
54 |
시스테인 |
24 |
히스티딘 |
33 |
프롤린 |
65 |
페닐알라닌 |
92 |
아르기닌 |
98 |
세린 |
67 |
< 농총진흥청 농촌생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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