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여늬 때와 같이 하우스 보온 덮개를 벗기고 올라와 다른일 했다...</P>
<P>점심때가 되어 혹시나 하고 하우스에 가보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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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이 말라 시들어 간다...</P>
<P>천정 온도가 38도 포트 온도가 30도...</P>
<P>얼른 통풍시키고 발근데 태워 물을 5 조루 정도 줬다....</P>
<P> </P>
<P>늦게 가보니 어느 정도 깨어 났다...</P>
<P>다시 가온을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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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DE2454F3F11272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id="A_117DE2454F3F11272CAF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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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77F454F3F11293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id="A_11777F454F3F112933D7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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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20218 아침 일기예보는 영하 5도라는데 체감 온도는 10도나 되는것 같다</P>
<P> 10시경 보온 덮개를 걷으면서 보니 천정 온도는 20도 정도 포트 온도는 7도 정도 이다.</P>
<P> 어제까지 깨어 나지 못한 두어 포기 첫번째 잎만 제외하고는 거의 다 깨어 났고</P>
<P>두번째 잎은 무사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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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엄청 많이 자란것 같다... 발근제 와 물을 준 영향이 이렇게 빨리 나타나는가 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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