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초보라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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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길을 다닐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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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악 자전거만 따로 다니는 길이 있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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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님!! 그냥 등산하는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되는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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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자일 경우 등산객들이 싫어 할 것 같은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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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궁금해서 물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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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데오레 밑 등급을 타고 있는데....스캇50과 메리다800d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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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민좀 해결해주세요~~~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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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현재 우리나라는 산을 통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산객이 다니는 길을 산악자전거로 다닙니다. 선진 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유명산(등산객이 등산을 위해서 다니는)은 엠티비를 통제하므로 전문 엠티비전용파크가 있습니다. 일정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산악라이딩을 하는 곳이죠..그러므로 국내의 경우 등산객과 마찰이 생길수 있습니다. 항상 산에서 등산객과 만날때는 등산객 위주로 라이딩을 하셔야합니다. 일단 자전거가 멈추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먼저 말을 걸어서 죄송합니다. 지나가겠습니다. 조금만 비켜주세요..감사합니다. 라는 문구를 먼저 행하므로서 마찰을 줄일수가 있습니다.
첫댓글 현재 우리나라는 산을 통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산객이 다니는 길을 산악자전거로 다닙니다. 선진 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유명산(등산객이 등산을 위해서 다니는)은 엠티비를 통제하므로 전문 엠티비전용파크가 있습니다. 일정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산악라이딩을 하는 곳이죠..그러므로 국내의 경우 등산객과 마찰이 생길수 있습니다. 항상 산에서 등산객과 만날때는 등산객 위주로 라이딩을 하셔야합니다. 일단 자전거가 멈추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먼저 말을 걸어서 죄송합니다. 지나가겠습니다. 조금만 비켜주세요..감사합니다. 라는 문구를 먼저 행하므로서 마찰을 줄일수가 있습니다.
아~~그렇군요^^ 감사..감사~~ㅎㅎ
위 내용을 종합해서 하나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또한 두가지 자전거를 면밀히 검토하여 내일까지 추천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