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강사 구합니다(울산 동구 거주자 선호)

안녕하세요. 울산 동구 소재 아일외국어학원에서 영어 한국인 강사를 구합니다. 혹, 방송대 영문과 출신으로 관심있으신분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아래 내용 읽으신후 이메일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보내주시면, 면접 연락 드립니다. ----------------------------------------------------------------------------------------------------------------- ➤아일외국어학원 개원 아일은 1994년 5월 1일, 교육의 불모지였던 울산에서 우수한 인재들의 집합체였던 현대왕국 동구에서 직장인 대상의 성인학원으로 개원하였습니다. 이 지역의 학부모님들이 MIT등,'서울대를 포함한 국내외 최고의 대학 출신들이 많이 모여있었던 놀라운 수준의 지역에서 개원하였습니다. 이후 동구의 주택 시장의 침체기를 통해 울산 시내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울산 전역에 걸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1994년 성인학원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그들의 자녀 영어 교육을 학원에 맡기게 되었고, 아일은 우수한 인재들을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재로 만들어 왔습니다. 전국 몇 되지 않은 풀브라이트 장학생도 배출하였고, 현지 미국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아일 출신및 국내외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아일학생들은 기본으로 매해마다 최소 2명 이상의 서울대 출신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아일의 목표 문법과 회화를 동시에, 또한 토론과 영어 에세이는 기본으로 전천후 영어 재능자로 국제사회에서 활약할수 있는 대한민국의 인재를 기른다는것이 아일의 목표입니다. ➤아일외국어학원의 특징 ~STUDY SMART, NOT HARD~ 저희 아일의 가장 큰 장점은, 순수 국내파 학생들이 기초부터 공부하여 공인 토익에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내고 있습니다. 아일은 학교 내신 시험 위주의 학원은 아닙니다. 하지만 문법을 바탕으로 말하기, 쓰기를 한 아일의 10단계 이상의 다수 학생들이 준비없이 토익을 처음 치렀을때 대부분 750점 이상은 나오고 있습니다. 문법을 바탕으로 말하기, 쓰기등을 하게 하는 아일의 체계적인 수업 방식이 순수 국내파들도 토익 900점이상을 만들수 있어왔습니다. 그들의 말하기, 쓰기등의 내공은, 그들의 토익 점수보다 더 높다고 자부합니다. 아일은 비영어권 환경을 근거로, 기초부터 시작하여 중고급까지 문장구조 등을 이해하여 응용토록 하며, 고급부터는 지성인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선, 많은 영어 책을 통해 지식습득과 함께 원어민과 토론, 에세이 등은 별개의 영역으로 수업하게 됩니다.(한국어를 잘한다고 논술과 토론을 잘하진 않습니다) 한국어와 다른 영어 문장의 법칙을 이해를 시키기 보다는 무조건 암기토록 하는, 즉 실력있는 강사보다는 강한 trainer를 필요로 하는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희 아일은 trainer가 아니라, 기초부터 고급까지, 잘만들어 줄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그 프로그램대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코자 하는 강사의 열정이 필요합니다. 성인으로 시작한 아일은,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문제가 무엇인지 잘알고 있기에, 우리 아이들은 완전한 이해없이 사지선다형 시험에 길들여져 있는 기성세대의 전철을 그대로 밟지 않도록 합니다. 진정 영어를 아는 사람들은 '영어는 절대 암기 과목이라 할수 없는 과목' 인데도, 많은 학원들은 특별한 학습방법 없이, 무조건 외우도록 합니다. (얼마전 토익 990점이며, 울산과고 서울대 조기 진학한 아일의 순수 국내파 학생왈, '아이들이 영어가 암기 과목인줄 알고 있어요' 라고 의아해한 말이 생각납니다) ➤아일이 원하는 강사는 항상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눈높이를 맞추어 책임있게 가르칠수 있는분을 구합니다. 단순히 돈을 위한 직업이 아니라, 학생들의 발전과 자신의 발전에 보람을 두고 계신분이면 좋겠습니다. 실력보다는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첫째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연구하며 배우며, 학생들의 실력이 올라가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실수 있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매주 마다 교사 연구수업으로, 문장의 법칙인 문법을 바탕으로, 이해하며 응용하여 말해내고 영작해 내고, 독해가 가능한 형태의 영어 수업이 될수 있도록, 즉 학생들이 정확히 이해할수 있도록, 모든 교사들이 함께 공유하여 아이들에게 한결같이 (단어 위주의 street talking이 아닌)고급 지성인의 정확한 영어를 가르치도록 합니다. 아일의 모든 강사들은, 이전 단계에서 무엇을 배워왔고 앞으로 무엇을 배울것인지를 잘알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일은 교사에게 교재만 주어져서 본인이 부딪히며 알아서 헉헉 거리며 가르치게 하여 아이들을 실험대상으로 불행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이러한 교사연구수업과 교사 오리엔테이션으로 신입 선생님들도, 짧은 시간 많은 노하우와 학생들을 위한 실력을 갖출수 있게 됩니다. ~공유하지 않은 지식은 지식이 아니다~ ➤ 영어 유치부 유치부 출신 학생들은 각종 영어경시대회에서 대부분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실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교육학이나 유아교육학을 전공한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의 도움 없이) 하루 240~270분을 영어로 유치원 교육을 받게 됩니다. 예의와 인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대한민국인임을 더 먼저 알도록 가르칩니다. 그래서 저희 아일의 모든 반 학생들은 영어를 배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어 닉네임을 만들지 않도록 합니다. 창씨 개명등으로 한국 이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우리 선조들을 생각하며-본인이 꼭 영어 이름을 갖고 싶다면 모르지만, 한국인으로 세계속에서 활동할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한국 이름을 지키기를 간절히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한국인임을 누구든지 알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더 알릴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한국 학생들의 이름을 다 말해 내는 원어민 선생님들도 이러한 아일의 한국인 자존심을 높게 평가 하며, 아일의 이러한 생각을 존중합니다. -유치부 원어민 선생님 모두 유아교육학전공이며, 한국인 강사 또한 유치원 정교사 2급이상 또는 관련전공으로서 영어에 관심있는분 또는 영어능통자, 선호합니다. ❤ 현재 모집 분야(*지원시 관심 분야 표시 해주세요) 1) 유치,초등부 강사- 유아교육학전공자로 유아 관련경험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일의 유치부는 일반반들과는 달리, 집중영어 유치부(Immersion English Kindergarten)로서 유치원교육을 영어로 오전 9시30분~오후2시까지 원어민 전담으로(한국인 보조없음) 진행하므로, 원어민 강사들 또한 유아교육학이나 교육학 출신들입니다. 우치부에서 한국인 강사의 역활은 일종의 supervisor로서 학부모에게 아이들의 하루생활을 원어민 담임대신에 전달및 관리하는 역활로서, 유아의 심리를 아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한국이 선생님이 유치부 정규수업은 하지 않습니다). 한국인 강사의 역활은 오후2시~3시까지 영어유치부에서 부족한 창의사고및 두뇌발달을 다루는 교구수업(원어민 수업에도 포함은 되어 있습니다)과 원어민 수업에서 한국인 선생님이 도와줄수 있는 보충영어수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유치부 근무시간 : 오전8시30분~오후 6시 - 자녀 50% 수강료 할인혜택(만2년 근무시 100% 무상수업-아일, 페르마수학 동일혜택) 2) 초,중등부 강사 무경험자는 오리엔테이션과 관찰수업 통해 아일의 체계를 습득토록 하여 수업실전 가능토록 합니다. -초중등부 근무시간 : 오후2시~10시 3) 관리자급 -학원 관리 유경험자 구함 ➤지원방법 먼저 e-mail로(ahil72002@yahoo.co.kr)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반드시 첨부)를 보내주시면 전화하여 인터뷰 날짜를 잡도록 하겠습니다. ------------------------------------------------------------------- 저희 아일의 4명의 원어민 선생님들 또한 대부분 교육학 출신으로 한국에 편하게 놀면서 쉽게 돈벌기 위해 온 선생님들이 아니라, 아이들의 실력 향상이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며, 진정한 교사의 프로분들만이 머물수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우리 선생님들의 마인드가 우리 아이들을 발전시킬수 있다고 믿으며, 또한 학원의 강사로서 존경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일이 강사들에게 힘든것처럼 들리겠지만, 원어민들 또한 5년 이상 근무한 분들과 올해 다수는 2년차 강사들입니다. 한국인 강사들 또한 근속 년한이 평균 3년 이상입니다. 학생들 위주인 저희 아일이 강사들에게는 힘들순 있지만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커가는 보람으로 아일과 함께 하고 있는 진정한 프로 교사들이라고 자신합니다. Canadians, Americans, South Africans, and 12 Korean teachers, we try to help each other, share ideas and resources for our students. We are proud of being teachers for these wonderful children because we make our students' future. (참고: 아일 홈페이지가 제작측 문제로 오래된체 수정되지 않고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