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는 중~
열심히 고기굽고 계신 아버님~
다음날 아침
진우가 제일 먼저 기상(am 6:00) 하여 엄마 아빠를 깨우네요.
아빠가 안일어나자
" 이동현아빠! 일어나세요!" 라고 외칩니다.
기분좋게 식전 아침 산책~
아빠에게 배운 엉덩이춤 선보이는중~
첫댓글 남의 펜션에서 사진찍기
여기 어딘줄 알겠다.다랭이 논 아래 바닷가 까지는 가지않았네.행복해하는 진우를 보니 할머니도 행복하다.또 이동현씨 라고 부를수도....ㅎㅎ
첫댓글 남의 펜션에서 사진찍기
여기 어딘줄 알겠다.
다랭이 논 아래 바닷가 까지는 가지않았네.
행복해하는 진우를 보니 할머니도 행복하다.
또 이동현씨 라고 부를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