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맬 자(耔)자는 쟁기 뢰(耒)변에 아들 자(子)자를 하여 ‘자’라고 읽습니다. 
김맬 치(耛)자는 쟁기 뢰(耒)변에 다스릴 치(治)자 오른쪽 글자인 별 태(台)자를 하여 ‘치’로 읽습니다.
김맬 운(耘)자는 쟁기뢰(耒)변에 이를 운(云)자를 하여 ‘운’이라고 읽습니다.
김맬 누(耨)자는 쟁기 뢰(耒)변에 욕될 욕(辱)자를 하여 ‘누’라고 읽습니다.
밭갈 경(耕)자는 쟁기 뢰(耒)변에 우물 정(井)자를 했습니다. ‘경’과 ‘정’은 통음이기는 합니다. 이는 발음을 나타냈다기보다는 밭을 이리저리 고랑을 맞추어 잘 갈아 놓은 그림입니다. 
밭갈 합(耠)자는 쟁기 뢰(耒)변에 합할 합(合)자를 하여 이 글자의 말음을 나타냈습니다. 
밭갈 국(䎤)자도 쟁기 뢰(耒)변에 판 국(局)자를 하여 발음을 나타냈습니다.
밭갈 방(耪)자도 쟁기 뢰(耒)변에 두루 방(旁)자를 하여 발음을 나타냈습니다. 
밭갈 기(耭)자도 쟁기 뢰(耒)변에 기미 기(幾)자를 하여 발음을 나타냈습니다.
보습 사(耜)자는 쟁기 뢰(耒)변에 보습의 모양을 본딴 글자를 넣었습니다.
耜
보습 정(耓)자는 쟁기 뢰(耒)변에 고무래 정(丁)자를 하여 발음을 나타냈습니다.
씨뿌리는 기구 루(耧)자는 쟁기 뢰(耒)변에 별이름 루(婁)자를 하였습니다. 
씨덮을 우(耰)자는 쟁기 뢰(耒)변에 금심 우(憂)자를 해서 ‘우’로 읽습니다.
도리깨 가(耞)자는 쟁기 뢰(耒)변에 더할 가(加)자를 해서 ‘가’로 읽습니다
볏단 륜(耣)자도 쟁기 뢰(耒)변에 둥글 륜(侖)자를 해서 ‘륜’으로 읽습니다
곡식거둘 확(耯)자도 쟁기 뢰(耒)변에 ‘확’으로 읽는 글자를 했습니다. 벼벨 확(穫)자나 피나무 확(檴)자 자 확(矱)자 등은 ‘확’으로 읽습니다.
짝 우(耦)자는 짝 우(偶)자와 같은 뜻의 글자이다. 어리석을 우(愚)자나 머무를 우(寓)자 만날 우(遇)자는 하우씨 우(禹)자 들은 긴꼬리원숭이 우(禺)자가 들어 있어서 ‘우’라고 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