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및 문제점 1.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노인복지관의 점심배식이 중단됨. 2. 비좁은 식당에서 사회적거리두기가 어려움. 3. 평상시 [과천노인복지관]을 이용했던 60세이상 노인들, 특히 (혼밥하시는) 노인들의 점심 때우기가 어려움. * 극히 일부 하위층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으나, 대다수는 손수 빈약하게 해결함.
개선방안 1. {모든} 노인복지관 회원에게 [간편식_꾸러미] 지급으로 하면 식사 대용으로 해결됨. 2. 간편식 종류 = 김밥(자체 또는 구입) / 빵 / 우유 / 바나나 / 초코렛 / 방울토마토 / 초코파이...등등 (단, 하절기 = 김밥 제외) = '밥과국'이 없어도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 *** 코로나 사태 종료시 까지 : 한시적 운영 전달방안 1) 코로나QR체크 후 평상시처럼 식대 \1,000 내고, 거리를 두어 한줄로 세운 다음 '꾸러미'를 받아가면 됩니다. 2) 노인복지관 건물 사용(외견상, '드라이브-스루' 처럼 = 사람이 검색대를 통과하고, 꾸러미를 받아감) *** 가칭 = (휴먼-스루 =Human-Thru) ***
기대효과 1. 별도로 [일부계층]에게 도시락 배달하는 '인력/업무' 없어진다 2. 모든 노인들이 운동(산책)삼아서 걸어오시면 {건강에도 기여하고} , 지속가능한 복지구현에 기여함. 3.코로나로 무기한 중단보다는 {차선책}으로 배식방법을 [간편식_꾸러미]지급하면 '과천시'의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에 크게 기여함.
*** 실현되기를 강력히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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