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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학 이론2
성격개조 : 성격개조는 할수가 있겠지요?
20대 초중후반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할 나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직업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어쩌든 20대는 혈기가 왕성할 시기라 자기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할 때라 생각하는데 중요한 것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서 성격적으로 낙후되어 있다면 개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행동이 바빠지고 경쟁력이 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1세기를 짊어질 젊은이로서 성격은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경쟁력과 성격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의문이 가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성격이 소극적이고 표현 능력이 없고 왜곡되어 있는 사람은 경쟁력에서도 마찬가지로 뒤 질수 밖에 없다고 볼 수 있겠지요? 자기스스로가 노력을 해야 되겠고 이 시대를 사는 20대로서 성격개조는 경쟁력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사와의관계를 유지 할 수가 있겠지요?
이 말은 회사에서는 당연히 직책이 있고 또 조직적인 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팀에서는 항상 자기 자신이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다른 사람이 알아야 되고 상사역시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 체계적인관계역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회사조직 팀이 마찬가지이겠지만 한사람의 우발적인성격으로 그 팀의 분위기가 깨진다면 회사자체가 무너진 거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조직세계란 혼자만의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왜곡된 자기의 성격을 고쳐야 되며 또 자기 자신을 알아야 되며 구설수에 오르지 말아야 하며 조직적으로 밑에 직원은 상사와의체계적인관계 상사는 부하직원과의 존경받을 관계가 이루어져야 만이 자기 자신의 발전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결혼을 생각 할 수가 있겠지요?
20대중반이 넘어가면 남성과 여성은 결혼이라는 것을 한번쯤은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옛날에는 20대중반이 지나면 여성들은 노처녀라는 말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요즈음은 당연히 자기능력중심시대라 그렇게 바라보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고 볼 것입니다.
물론 개개인생각이 틀리고 가치관이 같지 않듯이 이때에 결혼을 하는 사람역시 많을 것이고 생각하는 사람역시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결혼은 아무 때나 해도 괜찮은 것일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이황이면 좋은 해에 좋은 날을 보고 하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남성중에서 결혼을 안 하고 사는 사람이 일찍이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아서 사는 사람보다 수명이 짧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을 여러분은 잘 아실 겁니다. 여성역시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는데 제가생각해도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결혼안하고 나이는 금방 들고 밥 제때 못 먹고 친구 좋아 어울리고 규칙적이지 못하고 이러면 당연히 건강과도 밀접한관계가 있겠지요?
사회 생활하는데 있어서도 결혼은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회사에 취직을 하는데 있어서도 또 그밖에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결혼을 한사람과 안한 사람은 대우 면이나 아니면 보는 시각이 틀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간단히 말해서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의 그 사람의 안정과 환경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결혼은 해도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황이면 하고 후회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30대 정보
부하직원관계를 생각 할 수 있겠지요?
우리는 주위에서 많이 보듯이 아랫사람으로 인해서 승진과 아니면 직장 명예에 있어서 손상 이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기 사주를 모르고 상사라는 이유로 부하직원을 인간대우가 아닌 그 이하로 대하고있다고 생각 할 때 이 상사는 운이 안 좋게 터질 때 많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평상시에 자기를 알면 구설수에 오르지 말아야하며 명예에 손상이가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하며 특히 액운 일 때 여러 사람한테 베푸는 자세로 생활에 임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랫사람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무턱대고 겁 없이 행동하다가는 화를 당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항상 마음을 비우고 일할 때는 적극적이고 사람을 대할 때는 상대방의 인격도 생각을 해 야만이 윗사람은 아랫사람한테 아랫사람은 윗사람한테 존경과 격려를 받을 것입니다.
부부관계를 생각 할 수 있겠지요?
우리나라 30대 이상 부부 중에 이혼율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시기에는 남자는 남자로서 권의의식을 가질려고 하고 여자는 여자로서의 권리를 찾을 려고 할 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서로의 이기적인 생각에서 나온 다고 볼 수 있고 그래보았자 평생결론이 없다고 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부부는 서로가 전생에 서 원수끼리 만난다고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잖습니까?
어떻게 원수끼리 만났는데 타협이 이루 어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자기고집을 내세워보았자 결론은 안 나고 에너지만 소비될 뿐이고 하루하루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 써 그것은 돈 낭비라 생각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수를 노려보기보다는 서로가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상대원수역시 꺽 일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어떻게 사느냐 구요? 저 역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과 똑같습니다. 그렇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부부싸움은 사랑이 없이는 이루어 질수가 없다는 것을 아셔야 되고 싸우고 나며 반드시 고집을 버리고 화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바입니다.
사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되겠지요?
자기사주를 알면 사업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일반기업, 개인사업자 중에서 사주는 필수라는 말이 맞을까요? 저의 생각은 당연히 맞다고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고객 분께서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잘된 사람 중에서 가만히 살펴보면 저 사람은 전혀 그런 거 안보고도 잘 되네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사주를 더 보고 신경 쓰고 조심하고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아셔야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한테만 상담을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업을 하실 경우에는 어디서든 한번쯤은 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무조건 남들이 사업을 한다고 덩달아 시작했다가는 그 인생은 뻔 할 것입니다. 해서 좋을 운이 있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운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다음을 기대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직원과 회사관계를 말씀드릴 수 있겠지요?
회사를 취직하는 사람과 그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와의 관계는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직원역시 마찬가지고 오너역시 마찬가지로 서로가 사주학상 궁합이 맞아야 직원은 직원대로 오너는 오너대로 잘 될 것이며 서로가 마찰이 없고 직원이 더군다나 운이 있으면 그 회사는 그 복을 같이 받을 것이며 오너가 운이 있으면 마찬가지로 그 직원역시 복을 같이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운만 믿고 까불면 더욱 안 되겠지요? 뭐든지 노력이라는 말은 빠지는 데가 없고 사랑이라는 말 역시 빠지는 데가 없듯이 서로가 믿고 사랑하고 노력하고 아껴주는 자만이 그 복을 누릴 것입니다.
증권금융에 투자하는데 도움이되겠지요?
먼저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사람은 너무 요행을 바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뭐든지 사람은 때와 시기가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증권투자에 있어서 어떤 회사의 증권이 폭락하고 어떤 회사의 증권이 상승할거니 투자를 하십시오,
이런 것은 저 역시 믿을 수가 없습니다. 증권은 여러 가지 그 계통에서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고 또 그에 따르는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 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이 있고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투자하기 전에 자기의운을 한번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증권분야에 종사하고 개인적으로도 난다면 나는 사람도 역시 운대로 인해서 한순간 무너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남의 사주를 알면?
동업관계
우리는 대개들 보면은 자본금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돈은 있는데 자신 이 없어서 다른 사람과 동업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불안하도 하고 자신이 없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한번쯤은 자기사주와 상대방사주를 보고 나서 하는 것이 오히려 기분도 홀가분하고 또 잘되면 더욱 자신감도 생기고 잘했구나 하면서 후회도 안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동업을 절대로 하면 안 될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 만 큼은 잘 아셔야 할 것입니다.
사기예방
지구상에는 범죄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경찰이라는 직업이 있는 것이고 범죄의 댓가를 치루기 위한 교도소가 있는 것 이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법이 있는 것입니다. 살기가 힘들수록 여러 범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모든지 예방이 중요하며 그중에서도 사기는 본인이 생각해도 보통 머리 가지고는 저지르기가 힘든 일입니다.
보통사기는 일반사람들이 생각 할 때 설마라는 것을 노리고 있습니다.
또 어떠한 사기를 치더라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저지른다는 것과 뭐든지 친절이라는 말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항상 예방에 힘을 쓰셔야 될 것입니다.
투자가치
우리는 조금생활이 나아지면 투자라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생활형편이 여유가 있다면 생각해볼만하겠죠. 투자역시 광범위합니다. 증권투자부터 시작해서 부동산투자 여러분야로 생각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작은 돈이면 모르지만 큰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본인의운과 아니면 내가 저 회사나 아니면 저 사람한테 투자했을 때 아무문제가 없을까? 라고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맞습니다.
투자는 뭐든지 침착해야 되고 항상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아셔야 될 것입니다. 뭐든지 할 때는 요목조목 잘 살펴보신 다음 결론을 내리고 마지막으로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점입니다. 투자를 할 때는 알아야 성공을 하는 것이고 닥치는 대로 책도 많이 보아야 되겠지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운도 따라줘야 한다는 것을 아셔야 될 것입니다.
오너와 궁합
회사를 취직 하려는 사람이나 아니면 직원을 채용 하려는 오너 분께서는 기본적으로 서로가 궁합이 맞아야 좋다는 것을 아셔야 될 것입니다.
안 좋은 것 보다 좋다면 그것만큼 편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매일 얼굴 맞대고 일하는 입장에서 척하면 알듯이 궁합이 맞는 사람은 마음과 뜻이 통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모두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입사와 채용
회사에 취직하려는 사람과 오너로서 직원을 채용하려고 했을 때 양쪽이 모두 운이 따라준다면 그 회사역시 발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양쪽 중에 한쪽만이라도 운이 따라준다면 중간이상은 갈거라고 봅니다.
이렇듯 운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범위가 넓은 만큼 활용방법과 활용범위역시 무궁무진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도구라고도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
부서에 맞는 채용
사람들은 각자가 자기 스타일이 있고 체질적으로 보아도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체질적으로 맞게 일과직업을 가질 수는 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개개인은 각자가 자기사주에 격이 있고 또 자기한테 어울리는 뭔가가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의 사주를 가만히 살펴보면 그 사람의 특징은 있기 마련입니다.
영업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관리 면에서 뛰어난 사람도 있을 것이며 기획 면이나 디자인 면에서 재치가 있는 사람 역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한테 맞는 일을 하거나 또 회사입장에서 직원스타일에 맞게 부서가정해진다면 이것만큼 발전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대부분사람들은 각자가 자연스럽게 자기 일을 찾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0대 이상 정보
건강은 한번쯤 체크해보셔야 되겠지요?
40대에는 여러 가지 성인병으로 인해 많이들 고생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한번 멋지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그때하필이면 건강에 문제가 올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더라도 그렇고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그렇고 첫째로 건강해야만이 뭐든지 가능한 것입니다. 자기건강은 자기가평상시에 하라는 이야기는 누구나 알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바쁘게 지나가다보면 그냥나이가 들었는지도 모르게 금방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마라는 생각이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가 겁이 나서 못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참 어리석은 생각이죠? 건강 면에서는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수준이 똑 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주학적으로 보면 그 사람의 병을 고칠 수는 없어도 그 사람의 건강 체질과 어느 정도로 어디가 안 좋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운이 안 좋은 해에는 당연히 조심해야 되겠지요!
뭐든지 예방이 중요합니다. 건강도 예방이지만 다른 것 역시 예방이 최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재산관리는 중요하겠지요?
재산관리는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알면서도 당하고 몰라도 당하는 경우를 볼 수 있지요. 그동안 모아놓은 재산이 있다고 보았을 때 그 재산이 단 한 순간에 날아가 버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이겠지만 그 자리에 주저앉을 것입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역시 더 중요한 것입니다. 있는 재산을 더 부풀려보려다 많이들 당하 신분들도 있을 것이고 있는 재산가지고 사업 확장을 하기위해서 투자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은행에 손을 벌리고 이렇게 해서 부실기업이 되고 보다 못해 정부에서는 구조조정에 동참을 하고 이런 일들이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사람의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다고 볼 수 있지요. 조금만 신경 써도 또 자동차로 시작을 했으면 자동차로 승부를 걸고 그렇게 하므로 써 서비스 면에서도 세계 제일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것도 부족해서 엉뚱한 먹는 것도 손대고 금융에도 손대고 완전히 삼천포로 가는 경우를 볼 수 있듯이 그리고 자기 돈으로 손을 됐다면 문제가 틀리겠지만 그것 역시 아니고 이렇듯이 우리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부피만 틀릴 뿐이지 과정과 결과는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자중하게 되고 거의 순수한 자기자본 선에서 투자를 해야 되고 투자역시 욕심을 떠나서 뿌리가 튼튼한 나무만큼 된다면 승부가 있겠지만 있는 재산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또 한걸음 늦추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명예관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언론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우리는 여러 사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황당한 일도 접해보고 어이없는 일도 접해보고 또 그런 것을 떠나서 직장에서 아니면 사업장에 서도 우리는 명예에 관한 것이 관련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아셔야 될 것입니다. 모를 때는 상관없지만 만약 여러분께서 명예에 손상이 되는 일이 생겼다고 해보십시다.
평범한 사람도 마찬가지이지만 고위직에 계신 분들이 그랬다고 하면 방송을 통해서 보면서 남의 일 넘겨보듯이 중얼거리면 되겠지만 자기 자신이 어떤 직책 선에 있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면 아마 얼굴을 못 들고 다니실 겁니다.
명예에 손상되는 일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됩니다.
본인실수로 그런 경우와 타의에 의해서 자기명예가 손상 대는 경우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역시 운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자기를 알면 뭐든지 예방을 할 수 있겠지만 자기를 모르면 대책이 없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업투자와 확장은 때와 시기가 있습니다.
사업을 투자하는데 있어서 여러 번 말씀을 들으셨겠지만 운으로 봐서 시기가 있습니다. 확장역시 마찬가지이겠지요?
그런데 이것을 알면서도 시기가 아닌데 탐욕으로 투자하거나 사업을 확장하다가 낭패를 본 사람이 우리들 주위에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고 또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업은 자기가 하는데 맞고 확장을 하더라도 승산이 있는가를 보고 결정해야 되고 또 운 역시 따라줘야 순조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판소송문제에 대해서는어떻게생각하십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참 연구하고 또 종합적으로 대체시켜 볼만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쁜 짓 저지르고 와서 재판에 이기기를 바란다면 그 사람은 한심하다 못해 몹쓸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주를 보러오는 사람 중에는 대부분 좋은 일로 오지를 않고 안 좋은 일로 오기 마련입니다.
사실은 운이 좋을 때 일수록 자기를 알아야하는데 꼭 운 나갔을 때 답답해서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이혼문제 돈으로 인한 재판문제 여러모로 어떻겠습니까? 그러면서 좋은 날짜 좀 잡아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습죠?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께서 그 입장이 되 보십시요. 똑 같으실 겁니다. 그렇지만 날을 잡는데 있어서 저는 좋은 일로 날을 잡아 드릴 수는 있지만 나쁜 일을 좋게 잡아 달라는 것은 전혀 도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사주로본 사업정보
사업종목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제일중요 한 것은 어떤 종목을 택할 것이며 자기가 하고자하는 종목이 자신한테 맞는 것인지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차피 시작한사업이면 무엇보다도 자신이 생각 할 때 흥미로 와야 하고 조금이라도 선택한분야가 적성이 맞는 것인지 보는 것입니다. 서비스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 술장사를 한다고 해보십시오, 어울리겠습니까? 술장사하는 사람은 다, 따로 있고 옷 장사 하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적성에 맞고 잘 택한 것이란 듯이 모든지 자기한테 어울리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날짜
사업종목을 택했으면 사업오픈날짜역시 중요하겠지요. 자기사주에 맞는 좋은날을 택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돈을 투자해서 사업하시는 분이면 얼마 안 되는 사업택일을 잡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뭐든지 시작이중요합니다.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은 것입니다.
사업방위
누구든지 자기한테 좋은 방향이 있습니다.
일 년 동안만 장사를 한다든지 아니면 대운이 좋아서 장기적으로 목표를 세운 분이라든지 각각 좋은 방향이 있습니다. 집터가 괜찮아야 그 집안이 잘 된다는 말이 있듯이 방위역시 중요합니다. 사업을 하는 분이 원하는 방향이 있는데 사주학상 역시 좋으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회사상호
사람이름이 격이 있듯이 회사상호는 자기의 이름과도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내놓으라는 회사상호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업을 하시는 분이 상호역시 생각해 놓은 것이 있을 때 그것역시 좋은 상호라면 우연이지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생각해보십시오. 운도별로인데 상호 마저 안 좋다면 그것 또한 얼마나 불행입니까?
색깔과 층수
색깔과 층수는 뭐가 중요한 것입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사주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안 통하는 것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황이면 간판도 자기한테 맞는 색깔로 제작을 하고 또 사무실이나 그 밖의 점포역시 자기한테 맞는 층수를 택하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여성정보
자녀
우선 여성은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으면 한 어머니로써 위대한 분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옛 어른들은 자식을 낳아보아야 부모를 이해한다고 말씀하셨고, 그 자식이 어른이 되면 어머니를 바라볼 때 위대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결혼한 여성이라면 당연히 자녀를 생각하실 겁니다.
사주학상으로 보면 자식을 낳는 운과 또 빨리 자식을 보아야 운이 트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안 되고 다 자식은 조상에서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무시 못 할 말입니다.
남편내조
요즈음 밖 갓 양반께서는 IMF와 어려운 경제난속에서 말은 안 해도 밖에서 시달리고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어 들어오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용기를 주십시오, 여성들의 말 한마디가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할 때입니다. 괜찮을 거라는 한 마디가 무뚝뚝하게 보약을 다려서 주는 것 보다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래서 때와 시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건강
건강은 건강 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무가 모두 시들고 나면 그 나무를 살리는 데는 많은 정성과 시간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특히 30~40대 여성들은 결혼 후에 여러 방면으로 예방이 필요 할 때입니다. 사주를 통해서든 아니면 정규적으로 의사의 진단을 통해서든 미리미리 스스로관리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사주보는 사람이 병을 고쳐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때에 병원에 미리한번 가보시라는 말을 해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건망증
이 부분은 여성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셔야 할 것입니다.
주위에서 말로만 듣던 건망증은 엄청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송을 통해서도 많이 나왔듯이 그냥 단순하게 뭘 잊어먹고 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냉장고에 무선전화기를 놓고 찾는 사람, 가스렌지를 켜고 잠이든 사람 이런 일들이 자기한테 왔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이것역시 다가오는 운의 오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운동처방; 건강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단도 필요하지만 평상시에 운동도 중요합니다.
사주학상으로 설명하자면 사람이 태어난 음양오행에는 그 사람의 머리 부분부터 다리부분까지 해당되는 오행이 있습니다. 물론 음양오행만을 가지고 모두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운의흐름과 그 운의 오행이 어떻게 작용을 하는가에 따라서도 사람한테는 알 맞는 운동과 신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움직여줘야 되고 그러므로 써 미리 예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결혼을 하면 남편회사 보내랴 자식들 학교 보내라 집안청소 하라 하루도 제대로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그 와중에서도 스트레스는 싹이 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평범한 가정주부들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막상 모든 일을 끝내고 나면 허무하고 누구와 대화할 사람도 없고 그러면서 우울증 증세까지도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친구든 친척이든 아무한테나 전화해서 수다를 떨든 아니면 마음 내키는 대로 대화를 나눠 보십시요. 그러면 조금은 괜찮을 것이고 또 취미는 기본적으로 가지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남성정보, 정력과 비아그라?
요즈음 비아그라 붐이 일어날 정도로 남성들한테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우리나라 남성들은 정력에 좋다면 세계 어느 나라를 가서라도 좋은 것 또한 드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력이라면 상류층이든 서민층이든 상관없을 정도로 생각만은 똑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생각은 이렇습니다. 남자들 손가방에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손가방 손잡이가 떨어졌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상당히 불편 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공장이나 수선집에 맡겨서 고치면 제일 간단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자기가 고쳐서 쓸 수 있다고 본드를 붙이고 아니면 바늘로도 고쳐보기도 하겠지요? 그러면은 당분간은 쓸 수 있거나 아니면 본인 고집으로 인해서 아예 가방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공장에 가지고가면 망치와 부속품으로 뚝딱 끝나는 일인데 물론 장기적으로 부속이 없어서 응급조치를 공장 측에서 해주고 부속품 나올 때까지 다시 응급조치를 해주면 결국에는 고쳐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아그라 역시 의사 처방에 의해서 괜찮다면 드셔도 되겠지만 자기생각대로 드셨다가는 큰 낭패를 당한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됩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사주에도 정력이 잠시 감퇴 될 때가 있습니다.
성격과 정력
우리나라 남성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성질이 좀 급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격과 정력은 상당히 밀접 한관계가 있다고 생각이드는 데요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성격이 급한 사람치고 정력이 좋은 사람은 별로 많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이듭니다. 성격을 누가 고쳐주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본인이 마음을 비우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성질이 날 때는 한번쯤은 가정을 뒤돌아보면서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또 음식조절이나 음식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체질과 음식
사람마다 각각의 자기 체질이 있습니다.
몸이 찬사람 뜨거운 사람 상체는 뜨거운데 하체는 찬사람 여러 체질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주에도 이런 것쯤은 나온답니다.
사람의 체질은 금방 바꿀 수는 없다고 봅니다. 평상시에 음식으로 조절한다면 제일 좋다고 보는데 여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열이 많은 사람은 고혈압을 조심해야 할 음식 조절을 해야 될 것이며, 몸이 찬 사람은 몸이 쑤시는 통증이나 특히 허리를 조심해야 될 것입니다.
역학에 상생하는 기운이 있고, 상극하는 기운이 있으므로 상생하는 기운을 살피고, 상극하는 기운을 피하라는 말이 있다.
상생이란 생(生)하여 본인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고, 상극은 극(剋)하여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해를 가하는 것이다.
이런 상생과 상극의 기운을 잘 살피면 본인에게 유리한 것을 취하고, 그렇지 않은 것을 피하면 된다. 좀 더 자세히 말을 하면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라고 일컫는 오행에도 서로 상극이 되고 상생이 되는 기운이 있다.
목은 화를 상생하는 기운이다.
나무는 발화성이 강하다. 불은 스스로 타기에도 충분함이 있지만 이화는 기운이 매우 작다. 그러나 이에 나무가 더해진다면 그 기운이 더욱 커지게 되어 화를 도와주는 격이 된다. 또한 수는 목을 상생한다.
나무는 물이 없이는 결코 존재할 수 있다. 혹은 존재할 수 있다 하더라고 아주 기운이 약하고 병약한 상태로서 위태로이 목숨을 부지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수를 통하여 기운의 생기를 얻고 삶의 원천이 되어줄 수 있다.
나무는 수분기가 없이는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목은 토를 상극한다.
나무는 수와 상생을 이루지만 토와는 상극을 이룬다. 나무는 수분이 있어야 살기도 하지만 흙의 기운이 없이는 또 살 수 없는 기운이다.
하지만 흙을 토대로 살기보다는 흙의 기운을 빼앗아 산다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흙 속에 있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목숨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또한 금은 목을 상극한다.
간단히 생각하여 나무를 베는 것은 나무가 다른 것이 아닌 금속 물질이기 때문이다. 톱이나 도끼 등 모두 금속물질로 만든 것들이 나무를 헤하는 것이다. 위처럼 자연섭리에도 서로 상생하고, 상극하는 기운이 있다.
하물며 인간사에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자기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만남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가는 기운을 몰고 오는 만남이 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오행중의 한 가지 기운을 가지고 있다. 자신에게 해가 될지 혹은 운이 될지 모르는 만남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자신에게 기운을 복 돋아 주는 만남을, 가지게 되고 불운을 가져오는 기운을 가진 사람과의 만남을 피한다면 더욱 더 복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본인에게 상생이 되고, 혹은 상극이 되는 만남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하는 것이다. 먼저 자신의 기운을 따진 후에 상대방의 기운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을 살면서 기운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문제일 것이다. 도대체 나에게 맞는 기운은 어떤 기운일까?
어떤 사람들은 잠을 잘 때 머리를 북쪽에 두고 자라고 하고, 또는 공부할 때 책상을 동쪽에 두라고 하고 심지어는 신발의 위치까지도 지정해 주기도 하는데 정말 그런 것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당연히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에는 그 자체의 기운이 있다.
작은 종이컵에도 기운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작은 것일수록 그 기운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알 수가 없을 뿐이지만,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기운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일까?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기를 공부한 사람에게도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자신에게 맞는 기운을 찾는다는 것이 어렵다는 말이다.
때로는 자신에게 맞는 기운을 직접 받아야 하기 도 하며, 아니면 주변에 흐르게만 해야 한다, 던지 등 등 어렵기 짝이 없다.
이런 기운을 알아가는 방법 중의 기초가 사주가 될 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사주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런 기의 흐름을 보더라도 사주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물론 사주만 가지고 어떤 물건이 나에게 맞는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는 것이지만 크게 나누어 질수는 있다. 그런 것이 크게만 나누어, 진다면 사주도 학문이고 통계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더욱 쉬워질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각각의 가지고 있는 운이 다르다고 한다. 그 운, 즉 사주란 사람의 태어난 년(年), 월(月), 일(日), 시(時) 이 네 가지의 기둥으로서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데 이처럼 년(年), 월(月), 일(日), 시(時)를 가지고 점치는 것을 사주라고 한다.
천지간의 기둥으로서 사람의 미래를 판단한다는 것인 것이다.
우리는 사회의 변화와 주변인물의 변화 등에 따라 우리자신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이 네 가지의 기둥이 어떻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적응과 순응 혹은 이탈 등으로 인해 발생되어 질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견(豫見)하는 것이다.
사주 자체만으로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사주라는 학문이 그저 허황하다고 믿는 사람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사주를 보는 것은 그 사람의 길함을 미리 알고 자만하자는 것이 아니며, 그 사람의 흉함을 미리 알고 자포자기, 하기 위해서 보는 것 또한 더욱더 아니다. 사주를 보는 사람은 자신의 길함과 흉함의 제시하는 방향을 미리 알고 이에 현명하게 대처해나가기 위하여 사주를 보는 것이며, 사주를 보고 자신의 부와 권력에 아무리 운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운을 다스릴 줄 모른다면 이는 사주에서 제시하는 방향을 잘못 인식하고 행동한 경우일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우리 조상님들(어른들)은 갓 태어난 아이의 사주를 보고 그 곳에서 제시하는 방향을 참고하여 그 아이의 자라는 주변 환경 등에 많은 관심을 가졌듯이 사주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 사람의 모범답안이 아닌 단지 우리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침서로서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토정비결이란 말을 많이 들어왔을 것이다.
토정비결(土亭秘訣)이란 그 해의 간지(干支)와 갑자, 을축과 같이 다달이 배정된 월건(月建) 그리고 날의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숫자로 풀어 셈하여 그 해의 신수(身數)를 보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조선시대 때부터 생겨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년 신수(身數)를 보았다고 한다.
주로 연초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토정비결을 보기 위하여 역술인 들을 많이 찾아가는데 이를 봄으로써 한해가 지나가고 또 다른 한해를 맞이하면서 자신을 추스르며, 또한 가정의 평온함을 유지하기 위하여 요즈음에도 많이들 보고 있다.
토정비결은 주역(周易)의 괘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괘의 숫자라든가 몇 가지 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 이중 77 첫 번째는 괘의 숫자가 48괘로 주역(周易)의 괘보다 16개가 적으며, 두 번째로는 괘를 만드는 방법도 년(年), 월(月), 일(日), 시(時)가 모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시(時)가 빠진다는 점이며,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주역(周易)의 괘는 총 424개의 괘로 구성되어져 있는 반면에 토정비결은 144개로 구성되어져 있다는 점이다.
즉, 토정비결은 시구 절과 같은 방식으로 쓰여져 있으며 이를 풀이하여 일년 열두 달의 신수(身數)를 보는 것으로 주역(周易)이라든지 다른 역학(易學)들과 마찬가지로 비교와 은유적인 표현으로 풀이하여 놓았으며, 길흉화복(吉凶禍福)의 표현자체가 사람들에게 활기 있게 하여주고 또한 힘을 북돋아주는 그러한 역할을 하여 선조의 서민층에서 더욱더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토정비결) 일 년 운세를 봄으로써 올해의 길함을 득(得)함으로 잘 이끌고 흉함을 잘 다스려 흉함을 피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임을 우리는 명심해야한다. 덧붙여 자신이 태어난 해(年)와 달(月), 날(日), 시(時)간을 기본으로 사주를 풀어나가며, 하루를 24(時)로 보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의12시각으로 모두 144시각이라 했던 것이 토정비결의 원리이다.
자신의 정확한 생년월일시에 맞춰 풀이된 신수는 어쩌면 누구에게나 닥쳐오게 될 경고의 메시지 일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는 크나큰 위험이, 또 누구에게는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나에게 닥치게 될 올 한 해를 준비해 볼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세우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토정비결은 절대적 의미가 아니며 집착의 의미 또한 아닌, 나에게 있어서 미래의 발자취일 수 있다
사람에게는 모두 인연이 있습니다.
궁합은 그러한 다스림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연이 천생 배필이라 하더라도 그 연을 이끌어감에 있어서 소홀하면 그 연은 그 기운을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고, 혹은 아주 좋지 않은 연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이끌어 가는 기운은 좋은 연의 변화를 겪습니다. 궁합수가 나쁜 사람들이 결혼을 하여 평범하지만 행복 할 수가 있고 궁합수가 좋은 사람들이 연을 끊는 것, 그래서 추억하는 마음으로만 남기는 경우가 이에 속하는데. 이는 궁합수 이상에서의 다스림이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궁합을 알고자 함은 이 다스림을 알고자 하는 것과 같으며, 궁합을 짚어 어떤 부분이 득이 되며 해가 되는지를 이해하고 해가 되는 부분은 고쳐 나가려는 입장이 궁합의 본질입니다. 사람 누구에게나 있는 이러한 연은 각 개개인의 고유한 성질, 외적으로는 시각, 촉각, 미각 등의 오감으로 전해져 받는 교류와 내적으로 느끼는 마음에서 보는 이상향의 타인과의 교류를 서로 이해하고 깨달아가는 과정과 결과물을 궁합이라 하며 인연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 등의 포괄적인 것들이 인연에 포함되며, 궁합은 그러한 큰 범주에서 사람과 사람이라는 범주를 말합니다.
궁합을 보는 이유
각 개인의 성질에 따라서 마음에 남는 경우가 있고, 더 나아가 다가오는 상대가 있으며, 또 거리감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은 인연이 깊어질수록 각 개인의 특성에 머물던 운세가 서로 화합하여 그러한 성질(기운)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며 얼마나 기운을 받고 혹은 조절해나가느냐에 따라 연이 깊다 하여도 머물게 되고 연이 소홀하다 하여도 깊어지는 연이 있습니다. 이를 판별하고 발전시켜 나아가자는데 소홀함을 줄이기 위하여 궁합(두 사람의 기운의 화합)을 본다하겠습니다.
결혼 전에 보는 궁합
결혼 전에 미리 알고자 하는 궁합 수는 자신의 사주와 그 사주풀이가 상대에게 득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를 판별해 나가는 과정의 표현이 됩니다.
결혼 후에 보는 궁합
두 기운이 뭉쳐 서로 상호 보완적인지에 대한 조합이며, 그 다스림이 밖으로 새어나가지는 않는지, 보탬이 되는 오행이나, 상대에게 득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별하여 더 나아가거나 공유를 원만히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생(前生)이란? 우리의 우연한 만남도 인연이다.
"어느 영혼의 전생을 알고 싶다면 현생을 잘 관찰해 보라!
그러면 그 영혼의 전생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석가모니의 말이 있듯이 지금현재 자신의 행동, 생각 그리고 심지어는 표출하지 않은 자신의 속마음까지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전생(前生)은 무엇이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지금의 나는, 예전의 나는, 미래의 나는 무엇일까? 라는 의문을 말입니다.
전생(前生)과 윤회생사(輪廻生死)
윤회생사(輪廻生死)란? 삶과 죽음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톱니바퀴라는 뜻이다. 톱니하나만 없어져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톱니바퀴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 톱니바퀴는 톱니가 없으면 없는 데로 계속 돌아가며, 앞으로도 계속 돌아간다는 점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우주(宇宙)에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이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현재 자신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생각을 안 한다고 하더라도 혹은 불치의 병으로 병석에 누워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무의식중에 자신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맞은바 소임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아무런 죄책감 없이 죄를 범하는 사람들 이 모든 사람들이 바로 지금 현재 자신의 전생을 자신을 미래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선(善)한 일을 하면 선의 세계에, 악(惡)한 일을 하면 악의 세계에 태어난다는 말 어느 누가 들어도 자명(自明)하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고 어떻게 현실로 나타나는지는 모두가 다 자신의 업(業)에 따라서 변한다는 점,
아직도 당신의 전생이 안보이세요?
관상; 서로 자세히 본다는 뜻이다.
즉, 사람의 얼굴, 손, 발등의 신체부위를 보고 그 사람의 재수나 운명 등을 판단하는 일을 관상(觀相)이라 한다.
관상이 좋다, 나쁘다, 라는 말도 그 사람의 재수가 좋다,
나쁘다, 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우연히 길을 지나면서도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스치며 지나가게 되는데 비록 순간, 순간 이지만 우리는 지나가는 사람의 기분이 어떻겠다. 혹은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있을 것이다, 라는 예상을 종종 하곤 합니다.
아무리 전문적으로 관상(觀相)을 보는 사람들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위에서 보듯이 사람의 관상은 그 사람의 지금 현재의 상황과 과거의 상황 그리고 미래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항상 예지(叡智)하고 있어야 합니다.
관상의 유래
중국 고대의 변혁시대인 춘추시대(春秋時代)에 고포자경(姑布子卿) 이란 사람이 공자(孔子)의 상을 보고 장차 성인(聖人)이 될 것을 예언하였다는 유래가 있다. 문헌상으로도 관상학의 시작은 중국의 주나라 때부터라고 추정이 된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도 신라시대에 유학을 갔다 온 사람들에 의하여 들어오게 되었으며 가장 활발하게 유행하였던 시기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로 이시기에 관상학이 가장 발전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고려시대에는 관상학이 아닌 상술(相術)과 상법(相法)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사주란?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각각의 가지고 있는 운이 다르다고 한다. 그 운, 즉 사주란 사람의 태어난 년(年), 월(月), 일(日), 시(時) 이 네 가지의 기둥으로서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데 이처럼 년(年), 월(月), 일(日), 시(時)를 가지고 점치는 것을 사주라고 한다.
천지간의 기둥으로서 사람의 미래를 판단한다는 것인 것이다.
우리는 사회의 변화와 주변인물의 변화 등에 따라 우리자신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이 네 가지의 기둥이 어떠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적응과 순응 혹은 이탈 등으로 인해 발생되어 질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견(豫見)하는 것이다.
사주의 활용
사주 자체만으로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사주라는 학문이 그저 허황하다고 믿는 사람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사주를 보는 것은 그 사람의 길함을 미리 알고 자만하자는 것이 아니며, 그 사람의 흉함을 미리 알고 자포자기하기 위해서 보는 것 또한 더욱더 아니다.
사주를 보는 사람은 자신의 길함과 흉함의 제시하는 방향을 미리 알고 이에 현명하게 대처해나가기 위하여 사주를 보는 것이며, 사주를 보고 자신의 부와 권력에 아무리 운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운을 다스릴 줄 모른다면 이는 사주에서 제시하는 방향을 잘못 인식하고 행동한 경우일 것이다.
성명이란?
신체와 이름은 공동운명체로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름이 지어지게 되며, 이름은 자신을 대표하게 된다. 이름에는 신비스러운 이법(理法)이 있는데 이는 인생 앞날에 전개되는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전개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좋은 이름을 갖고자 하며 좋은 이름 석자를 길이 남기고자 하는 것이다. 좋은 이름은 제반사가 순조롭고 일생을 행운으로 이끌어주며 편안히 행복을 누릴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여의치 못해 중도에서 좌절하며 불행을 면치 못한다. 많은 군중 속에서 나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 내 정신은 그곳을 향하게 되고, 나의 육체는 눈과 귀를 동원하여 대답하게 되는 것은 그 이름 속에 나의 영혼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좋은 이름의 기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 좋아야 한다.
이름을 불러서 이상한 느낌을 줄 때에는 운세를 하락시키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따돌림을 당하고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
남성이름은 남성답게 여성이름은 여성답게 지어야 한다.
이름은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 한다.
옛날에는 이름을 천하게 지어야 장수하고 잘 산다고 하여 쇠돌이니 개똥이니 하였고, 아들을 낳고 싶은데 딸만 계속 낳게 되면 딸막이, 막딸이라 하였다. 그러나,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장수하고 잘 살고 사회적으로 출세한 사람은 드물고, 대중으로부터 따돌림 당하기 쉽고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더 많다. 그러므로 이름이란 품위가 있고 무게가 있어야 운이 열리고 대중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출세를 하게 된다. 이름은 뜻이 좋아야 한다.
이름에 좋은 뜻이 담겨 있으면 꿈과 희망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자라는 과정에 아무런 목적의식도 갖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기 쉽다.
이름이 인생의 운명을 좌우한다. 우리가 보통으로 하는 말에는 氣(기)가 흐르고 에너지가 방출되기 때문에 기분 좋은 말을 할 때에는 행운의 기와 화합의 에너지가 우리 몸속에 있는 정기와 상생하여 주기 때문에 좋은 반응이 와서 이때에는 무슨 일을 하여도 잘 풀리고 행운의 길로 유도할 수 있다.
관상의 정의
관상이란 사람의 얼굴에 나타난 기운을 보고 그 기운을 풀어 보는 것을 쉽게 말을 하여 관상이라 한다. 사람의 얼굴만을 보고 상을 보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을 포함하여 몸, 수상, 족상 그리고 안색, 목소리 등으로 보는 것을 관상이라 한다. 예를 들면 예전에 지나가던 승이 거지의 상을 보고 왕이 될 사주라고 보는 것은 그 사람의 나타내고 있는 상을 보고 느끼는 기운을 풀어 보는 것을 뜻하는데 모든 사람들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상은 다 같은 상이라 할 수는 없다. 일란성쌍둥이 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의 지내온 환경에 따라 상 또한 변하는 것이다. 사람의 관상은 처음부터 타고나는 기운이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지는 그리고 삶이 어떠한지에 따라 그 사람이 생각을 하고 느끼고 있는 대로, 상은 변하기에 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중요시해야 하며, 그리고 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얼굴의 생김새로 보는 기본인상
1) 얼굴형, 머리, 이마, 눈, 코, 입, 귀, 턱, 볼 등 중요한 부위를 잘 살펴야 한다. 2) 얼굴을 3등분으로 분리를 하여 나누어 관찰을 해야 한다.
크게 분류를 하여 (상. 중. 하) 얼굴에 있는 12가지의 궁 얼굴에 나타는 12가지의 궁은 12궁으로 나누어 관찰을 하는 것으로 그 하나하나를 짚어 보면. 복록궁(福祿宮)․ 명궁(命宮)․ 천이궁(遷移宮)․ 형제궁(兄弟宮)․ 복덕궁(福德宮)․ 처첩궁(妻妾宮)․ 전택궁(田宅宮)․ 남녀궁(男女宮)․ 질액궁(疾厄宮)․ 재백궁(財帛宮)․ 노복궁(奴僕宮)․ 상모(相貌)이다.
얼굴에 나타는 혈색얼굴에 나타는 혈색은 관상을 보는 부분에 있어서 중요하기에 얼굴의 각 부위의 혈색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얼굴 이외의 부분.
1) 주름살 점 모발 그리고 신체에 있는 흉터나 사마귀 또한 다 보는 것이다. 2) 사람의 행동 걸음걸이, 앉은모양, 누운모양 , 말하는 모양 습관, 밥을 먹는 모습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봐야 한다.
3) 사람의 상중에 얼굴의 상만큼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생활습관이나 일상생활의 모든 일들은 종합적으로 보 고 관찰을 하여야 한다.
자연에는 리듬이 있지요. 태양의 리듬에 따라 계절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식물은 그 주기에 맞추어서 봄에는 싹을 틔우고, 여름에는 성장하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열매를 대지로 돌려보내고 휴식하지요.
또, 지구를 돌고 있는 달이 끌어당기는 힘 때문에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끌려 들어오는 현상이 날마다 반복되고 달이 차고 기움에 따라 밀물과 썰물의 정도 차이가 생기고, 그 정도의 차이도 달마다 일정하게 반복되고 있지요. 이것은 달의 리듬에 따른 자연의 주기적인 변화랍니다.
우주와 자연은 이렇듯 리듬을 타며 하나로 돌아가고 있으면 중요한 것은 사람도 그 리듬에서 예외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옛, 말에 하늘에 순응하는 사람(順天者)은 흉하고 하늘에 거역하는 사람(逆天者)은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우주의 리듬과 주화를 이루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즐기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종목을 바꿔가면서 늘 괴로움을 겪을 것이라는 얘기일겁니다.
어스트랄러지(Astrology)는 우주의 리듬을 해독하는 과학적인 체계랍니다. 태양과 달의 행성들의 에너지 특징과 리듬을 파악하여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의 리듬에 맞는지를 알려주지요. 물론 나는 어떤 에너지 특성을 갖고 태어났으며, 그래서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도 알려주고, 무엇을 하려고 이번 생(今生)에 들어왔는지도 알려준답니다. 이를테면 Astrology 를 통해서 소크라테스가 화두로 삼으라던 "나는 누구인가?"와 천재 철학자 공자가 50이 되어서야 알았다는 천명(天命)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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