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4년 7월 22일(화)
장소 : 광주 겨자씨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시간 : 오후 1시 -4시(식사제공 12-1시까지)
주소& 문의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2로19.(062)650-1700
(자세한 사항은 본 연대 사무총장에게 문의 바람 010-6642-4131)
주의 몸 된 교회를 책임지고 계시는
존경하옵는 목사님 !
한국교회는 지난 2013년 10월 30일 부산 벡스코 칸벤션 센타에서 사탄의회인 ‘제10차 WCC 부산총회’의 개최를 전후하여 그 악의 열매를 맺기 위한 새 순들이 서서히 돋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작금의 한국교회 내에서 그 들은, 이제 그 들의 뜻을 이루어 나가기 위하여 힘을 키워 왔고 골리앗 같은 사람들이 연대하여 아주 그럴 듯 하며 교묘할 정도로 그 들의 뜻을 포장시키고 진리의 음지에서 자라게 하고 있습니다. 축적 된 그 힘들로 인하여 어느덧 알게 모르게 서서히 발생하기 시작하는 그 후 폭풍의 영향은 마치 세상이 폭풍의 눈 속에 들어 있는 고요함 같습니다. 그 들이 사탄의 하수인들로서의 발톱을 철저하게 감추고, 거대한 몸짓의 움직임을 위한, 큰 몸 통 아리에 힘을 모으고 또아리를 튼 채로 한국교회를 노리고 있는 긴박한 영적인 상태에 한국교회가 들어와 있습니다. 진정 깨어 있는 분들이라면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며, 또한, 한국교회를 사탄의 영안에 잠식 시키려고 철저 하게 음으로 양으로 준비 하고 있음에 경악을 금치 못 하는 바입니다. 하여, 본 연대는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심각한 영적인 문제들이 심심찮게 한국교회 내에 고개를 들며 일어나게 될 일련의 일들에 대하여 몇 말씀 올립니다.
먼저 저희 연대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사탄의 회인 ‘제10차 WCC총회’가 부산 벡스코 컨벤션 센타에서 유치되고 개최됨에 있어서 한국교계 내에 몇몇 보수 단체들이 분연히 일어나서 ‘WCC’반대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그러나 ‘제10차WCC부산총회’가 임박하기 시작한 작년 8월말 이후부터는 실로 말도 안 되는 여러 이유 등으로 ‘WCC반대운동’ 단체들이 저마다의 동력을 상실하기 시작 하더니 사실상 뚝 방이 터져 나가듯이 삽시간에 약속이라도 한 듯이 와해가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제10차WCC부산총회’를 대응할 단체가 전무한, 무방비 상태가 되어 버렸고 이에 새로운 단체의 필요성을 직시하고 ‘제10차WCC부산총회’를 막기 위하여 태동한 단체가 ‘WC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준비 위원장/ 송 춘길 목사)입니다.
이 연대가 나서서 지난 2013년10월 29일날 부산벡스코 광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성도들 3만 여명으로 종교다원주의, 배교, 배도의 길을 부추기는 ‘제10차 WCC부산 총회’를 규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WCC 반대운동연대’가 이번에는 로마 가톨릭&교황 정체 알리기 운동연대(조직위원장/송 춘길 목사)로 전환하여 한국교계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문제에 대응 하게 된 것 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지난해 ‘제10차WCC부산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개최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이번에는 지난 5월 22일 대한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가톨릭과 하나가 되겠다고 ‘일치’를 위한 조약을 맺고 서명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로마 가톨릭의 타락으로 말미암은 종교개혁 500년사와 한국기독교 130년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종지부를 찍어 버린 행위이며, 가톨릭의 타락으로부터 성경적인 교리와 주의 몸된 교회를 지키고자 당한 고귀한 희생들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린 5.22 이날은 한국교회의 치욕의 날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런 무모한 짓을 NCCK는 백주 대낮 서울 한 복판에서 자행하였습니다.
NCCK가 하나가 되기로 한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라 기독교를 없애 버리려는 반 기독교적이며 적 그리스도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우상 숭배집단으로서 사람인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만들어 성경과 기독교회를 왜곡, 저해 시키는 간계를 지닌 이교도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NCCK(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기독교 대한 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구세군, 대한성공회, 한국정교회 등)는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가톨릭과 하나가 되겠다고 ‘신앙과 직제일치협의회’를 창립함에 따라 본 ‘WCC반대운동연대’는 로마 가톨릭& 교황정체 알리기 운동연대로 전환하여 -‘흑’,‘백’ 보다 더 다른 기독교와 가톨릭,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 라는 책자를 발행하여 로마 가톨릭의 정체성과 NCCK 소속 교단의 만행을 한국교계에 알리기에 앞장을 서게 된 것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목사님들께 호소의 말씀을 드립니다.
NCCK는 상당한 규모와 조직력으로 130년 한국교회 역사에 유래 없는 단체의 힘을 가지고 한국교계와 주의 백성들에게 심각하고 치명적인 악의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당면한 현실 상황에서 정녕, 한국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십자가의 도를 지키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충성하기로 다짐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교파와 교단과 서로의 얽혀 있는 이권, 이익, 이해관계를 떠나서 당장 직면한 위기로부터 보혈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주의 몸 된 한국교회를 구한다는 표징을 먼저 목사님들께서 한국교회와 사랑하는 양 무리들에게 보여 주시어 그 들로 하여금 신앙생활의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머리 숙여 간청 드립니다.
그 표징은 먼저, 전국에 계신 목사님들께서(사모님 포함) 7월 22일(화)광주광역시광주 겨자씨 교회에서 있을 대 집회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쟁이들이나 하는 수많은 말 보다는 행동으로 나서서 주님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한국교회를 지켜내는 것이 목사로서의 존재목적일 것이며 앞장서서 이참에 우리 모두가 우리 주님께 대한 사랑과 충성심을 보여 드리고 진리를 지키고 사수 하는데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2013년 10월 ‘제10차 WCC부산총회’를 반대하기 위하여 ‘제10차WCC 부산총회’의 ‘반대집회’인 ‘부산성회’를 열어 주님의 의의 군사로 일어나게 하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그 ‘부산성회’ 현장에서 계란으로 바위를 깨드리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체험 한 바알에게 무릎 굻지 않은 7.000인 이여! 그리고 이번에 다시 한 번 더 7.000인이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나 자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고 모여서 그 빛을 이루면 그 만큼 더 밝아지고 어둠은 그 만큼 더 물러간다는 심정으로 이번에도 함께 하여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14년7월7일
로마 가톨릭&교황정체 알리기 운동연대 / wcc반대운동연대
조직위원장 / 송춘길 목사
사무총장 / 고정량 목사
언론위원장 / 박병득 목사
부산총괄본부장/ 최철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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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사님 글씨가 하나도 안보여요~~
나는보이는데 안경쓰셔야하겠네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이땅에 하나님 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저에도 하나님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복음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땅 구석 구석에서 예수를 주로 고백 하게 하소서
하늘의 뜻 이땅에 이뤄 주소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하늘의뜻 이땅에 이뤄주소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주의 쳥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복음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
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