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레제
가체명:추적눈
격리난이도:어스트
위험도:타가리온
변칙성:해당 계체는 눈알이며 주변에 황동이 둘러싸고 있다. 마셜,카터&다크 습격때 확보했으며 기록에 따르면 본래 총 5개가 있었으나 1개는 다른 변칙계체를 만드는데 사용했고 다른하나는 ‘트래 사라디차스’ 에서 경매를 통해 구매했다고 한다. 이계체는 어떠한 움직이는것이 있으면 가운데의 눈이 해당 물체를 주시하는데 1분동안 바라봤을경우 어디에선가 110Bb의 소리가울리며 그 소리를 장시간 들은 사람에 따르면 극심한 두통이 있다고 진술했다.
변칙격리절차:현재 055 3개를 격리중이며
나머지 2개중 1개는 SCP재단이 확보중인것으로 밝혀졌으며 남은 ‘트래 사라디차스’의 055는 현재 누가 가지고있는지 확인이 안되었기에 가능한
대중에 밝혀지지않게 조사후 확보하며
확보한 3개는 모두 일반 사물격리실에 5중 비밀번호로 보관한다.
부록:{유한책임조함 마셜,카터&다크}
신사숙녀여러분 이번에 소개드리는 물건은 도둑이나 강도가 사유지에 들어왔을때 무족건 알수있는 그러한 물건입니다. 이건 소유자의 사유지에 허락받지 않은사람이 들어갈경우 매우 시끄러운 소리로 울어댈것입니다.《유한책임조합 마셜,카터&다크》는 잘못된 사용법으로 인한 피해에 관하여 아무런 책임도 갖지 않습니다.
※ 해당 056으로 만들어진 계체가 SCP재단의 753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