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우리 아파트 주차장이용에 대하여 이웃간의 배려와 이해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고, 주차위반차량에 대하여 협조문으로 계도하여왔으나, 일부 몇사람의 무분별한 주차로인하여 접촉사고가 잦아 이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있습니다.
이로인하여 오뚜기를 추가로 구입(관리비소요)하여 위험한곳에 세워두었으나 이것마저 무시하고 주차위반을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부득히 주차위반이 심한 차량에 대하여 강력접착스티커 경고장을 부착하여 단속하고자합니다.
지상 주차장은 자리가 항상 있습니다. 좀늦게 들어오신차량은 조금만 수고하시면 주차위반을 안하시고 주차를 하실수 있으니,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이해로 주차질서를 잘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력스티커부착
* 시행일 : 2017.11.1
* 단속대상차량
^ 2중주차(먼저 주차차량 운전불능상태)
^지하주차장 입구및 진입로 주차
^오뚜기 세워둔위치 주차
^인도위 주차
^급커브길 주차
^정문 앞부터 지하주차장 입구 도로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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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하주차장 출입구와 낮에도 자리가 있어도 항상 벽쪽에 주차하는 차가 있던데. .정말 강력 주차 경고장 꼭 붙여 주세요. .
경차 주차공간은 많이 남아있는데
일반 주차공간에는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차가 일반 주차공간에 많이 주차된 경우가 그러합니다. 그럴땐 어쩔수 없이 경차 주차공간에 할수 밖에 없지 않나요?
경차자리에 일반차량이 주차하면 안된다면 그럼 경차는 일반 자리에 주차 아예 안하실까요? 늦은시간 자리가 경차자리밖에 없을 때는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경차는 지정주차제로 합시다!
그리고 지금 매일 버려져서 길가에 나뒹구는 권고장은 칼라인쇄같던데, 종이값, 잉크값이 아까와요.
항상 이상한 데만 골라서 주차하는 BMW SUV 차량 어딘가요? 차 자랑하려고 그런건지..
109동 안쪽 보면
벽 쪽 코너 주변
통행에 지장없는곳에
주차구획선을 그어주세요
빈공간 에 주차선 그은다고 구청에 신고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충분히 통행지장없는곳에 주차했는데 딱지붙이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통행에 지장이 있는 곳에 주차한 차량 은 강력 스티커 붙여야합니다!
주차선을 긋는것은 구청에 신고하여 허가를 받아야하는거구요. 통행에 지장이 없는곳에 주차차량에 강력스티커 붙이지는 않을것입니다. 주차위반정도가 아주 심한차량에 붙일것입니다.
주차선을 긋는것이 어렵다면 주차가능구역 또는 주차불가구역 이라고 마킹을 하면 안될까요? 한번 고민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