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축복받은 핏줄이 조상으로 돼 있다
2009.11.05. (목), 한국 강원 고성 천정원 * 천정원 도착후 말씀
<말씀 요지>
아버님 말씀 너무 많이 해서 다 이제 걷어가야 돼요. 「예.」 하나도 이루지 못한 것 따져 가지고. 간단히 얘기해요, 이제부터. 「예, 알겠습니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30분 이내에, 25분 내에 해야 돼요. 「30분 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얘기해 봐요.
「아침에 천정궁 훈독회 들어가다가 아버님 이쪽으로…」 난 따라오지 못하려 그러든가 닷새 전에 절반까지 간다고 왔는데 절반 못 왔어요. 나중에 따라온 녀석 죄가 많으니, 자기들이 다 정리하라고요. 「먼저 편안한 모습으로 강원도 땅을 밟아주신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지난….」
너도 박 가가? 「예.」 박 가는 조금 낫지요. (웃음) 박(朴) 가는 말이에요,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 했어요. 박 씨가 우리 공헌이 많더라도 박 씨는 이것이 나무에 무엇이냐면 정리가 돼 있다고요. 여기에서 박 씨는 이 나무의 여기에 두들겨 하나 못 되면 이 박 씨 ‘점 복(卜)’ 되는데 지키는 것이 다 깨져나간다 그거예요.
여러분 축복받은 핏줄이 조상으로 돼 있다
장미꽃이 무슨 꽃하고 벗고 접붙이나? 찔레꽃, 그것 알아요? 장미꽃을 찔레꽃 접붙이면 찔레꽃 들거리 그냥 돋아 순 납니다. 장미꽃 들거리를 중심삼고 옛날에 장미꽃 눈이 달고 나고 뿌레기(뿌리) 난 것보다 강하게 돼 가지고 바꿔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박 씨를 얘기할 때는 항상 연결해야 찔레꽃 위에다 박 씨를 갖다 심는 것 아니에요! 박 씨가 두들기 되고 찔레꽃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박 씨를 얘기할 때 두들기 박,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영계에서 그렇게 바꿔치기를 해요. 여러분 축복받은 핏줄이 조상으로 돼 있다고요.
평양에서도 86년 대보산 가서 선생님하고 하나님의 속에 들어가서 안창호 씨 수련소 들어가서 뒷문을 통해 빠져서 하늘이 역사를 한 거예요. 이 박….
그 양반은 박흥식 씨의 장모예요. 그때 박흥식이 해방 직후에 곤란한 때 고집이 있어요. 맞아 죽기 쉬울 수 있는 자리에서 그것을 더 빛을 주기 위해서 내가 대해 … 사람이에요. 나 이런 다 모르지만 말이에요, 정치가들 내 신세 아는 사람 누가 있나요? 대모님도 그렇고, 훈모님도 그렇고요. 그거 알아요? 훈모님 신세와 대모님 신세를 내가 지지 않았어요.
봉춘이! 「예.」 재봉춘인데 재봉춘. 훈모님도 전라도 어디서 나왔는데 너는 어디야? 강원도지? 「예.」 「본관은 나주 김가입니다.」 나주(羅州), 전라도(全羅道). ‘전라’는 나주하고 말이에요, 전주(全州)이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마을이에요. 선생님 남평(南平) 같고 남평은 문 씨가 많아요. 나주하고 한 군이에요. 닿아있어요.(*남평 문씨(南平文氏)는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이다.)
전라도(全羅道)는 선생님의 마을
우리의 장수천 같은 것 첫 호수가 있는데 구정물이 돼 있다가 옛날 잉어가 살고, 고기가 살면 문 씨가 출세한다는 거예요. 잉어 얘기 다 맞는 거지요. 전라도 출신 누구야? 너도 전라도? 여기는 어드래? 강원도? 「강원도입니다.」 강원도? 「예.」 강원도하고 전라도 잘 알면서 강원도 따라 왔구만, 전라도 패들. 너도 전라도야? 저쪽에. 「저희 집 아내가 전라도 장흥입니다.」 전라도 패지.
그렇지 않으면 한편이 안 돼요. 다 지내고는 하늘이 다 그렇게, 나도 못 만들어 놓을 것을 모를 때는 내 맘대로 안 했어요. 하늘이 다 중심을 세워 놓고, 이야! 어떻게 이런 선조들이 공 있는 사람 골라 가지고 세워서, 이때 남게 하는 거예요.
거기 전라도 부인 얻었구만. 「예.」 내가 결혼 해줬구나. 「예.」 강원도하고 강원도 전체 강원도 사람이 전라도 가고, 전라도 사람 강원도 왔으…. 전라도 가면 중국하고 내교 해 가지고 중국 사람하고 북한하고 결혼 많이 했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이 와서 들어갔으면 북한 사람 전라도 사람 결혼만 했어도 남북 총선이 필요 없어요.
새끼가 20년, 40년, 60년, 3대가 돼요. 스무 살 때 결혼하게 되면 아들딸이 스무 살 때 열일곱 살이 되면 말이에요, 결혼해 주면 20되어, 2대, 3대 되면 120년이 될 텐데 말이에요, 종족 편성이 문제가 없다는 거지요. 나 그런 얘기할…. 자기가 얘기해 봐요.
스무 살에 축복받고 2대, 3대 되면 종족 편성 문제없다
(보고 계속; 예, 방금 말씀으로 보고 하지 않고…. 아버님의 사랑으로 라스베이거스를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여기 못 가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거기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몇 사람 가운데 한 사람 불러 가지고 하는 것인데 한 사람이에요.
(보고 시작; 아버님의 부름 속에서 라스베이거스를 가보고 싶어 하고 모시고 싶어 하는데 부족한 이 모습을 불렀을까 생각하면서 기도를 하면서 갔습니다. 가서 전 세계 여성연합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24개국인가, 26개국…) 26개국.
(보고 계속; 영계는 확실히 믿고 어느 정도 영계의 책들을 보고 또 아버님의 영계에 대한 말씀을 읽으면서 저는 100퍼센트 믿습니다. 영계의 반영이 이 지상에 나타나고 결국 영계는 우리가 가야 할 본향의 땅, 영원한 고향이기 때문에 그곳을 가기 위한 준비의 삶을 이 세상에서 살다가…) 선생님이 인정해 가지고 발표한 것은 너희들이 이러쿵저러쿵, 뭐 어떻고, 뭐 어떻고 그 사람들이 정리할 것은 정신이 돌더라도 그것 믿지 마. 선생님 그때는 그 사람들 세워 가지고 다리를 놓고 연결 시키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쓰는데, 그 사람이 그것을 지탱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꺾여 나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다 그래. 죽었다 해서 그것 무시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인정해서 발표한 것은 무시하면 안 돼
선생님은 원리 중심삼고 원리권 내에서 측정해 다리를 놓는 것이 어느 누구 말 듣고 한 거야? 알겠나? 「예.」 많은 사람이 말로가 싫어하는 사람 자기 욕심 많기 때문에 고이 죽는 사람이 없어요. 탕감 벗고 불쌍하게 가더라고요.
그것을 보고 ‘이야! 선생님, 불쌍하게 가는 사람들이네.’ 아니야, 그때는 그런 사람 아니면 그런 얘기를 할 수 없었어요. 그러니 원래 다리를 놓을 수 있는 나무의 재료가 있으면 어느 야산에 있던가, 같은 재료 찍어다가 다리를 놓을 수 있고 다리 기둥도 할 수 있고, 석재가 있으면 돌다리도 놓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때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해 봤으면 그 돌을 해도 와서 돌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그놈의 자식들 때려죽여야 된다고요. 돈도 그놈들 대가리에 있다는 사람들 자기보다 후에 오는 사람 출세를 하고 다 올라가니까 못 가게 막기 위해서 그들이 더 잘못했다고 말하는 사람 많아요.
여기도 그럴 거라고요. 됐느니, 안 됐느니 그런 말 들어 가지고 자기들이 비판했다가는 자기들이 일절 걸려들어요. 그러니 뭐 들어오는 때는 선지자 잘못하면 선지자 때문에 한 사람이 죽고, 나라가 살고 다 그래. 안 그래? 그거 주의해야 돼요.
여기 있으면 이게, 여기 없으면 뭐 여기 골프장도 있고 다 이러니까 이런 말씀이, 와 가지고 쓸 말, 안 쓸 말 다 하는 것 듣지 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듣다가는 걸려 넘어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명령을 이야, 그거 나보다 선배인데…. 그런 말 듣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인정하는 문제야.
쓸 말 안 쓸 말 다 듣다가는 걸려 넘어간다
얼마나 내 영계에 수많은 잡동사니 사람이 선생님을 거쳐 갔겠나? 별의별 뭐, 돈 보따리 갖다주고 선생님의 조상이 원하는 돈이라고 해도 나 그것 안 받아요. 말을 안 들어요. 알겠나? 「예.」 자기의 창건하는 원리를 모르면 안 돼, 원리를.
이렇게 할 바에 이제 내 기병이 이 친구 왔나? 「예, 여기 있습니다.」 그것을 갖다 많이 거쳐 떨어진 사람들이에요. 내가 먼저 나와서 ‘모여라’ 하고 누구 준비하는 사람 아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고요. 내가 와서 30분, 40분 기다려 가지고 데리고 그래요. 그것 다 통해 가지고 준비해야 할 텐데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가는 길은 백 번 믿고 따라가야지, 변화해야 돼요. 선생님이 안 오는 자리가 어디냐? 어드래? 뭐 안 오면 좋겠다 했나, 오면 좋겠다 했어? 「섭섭했습니다.」 왜?
여기에 집을 지었더라도 17층 이상 지으라는, 서울 대신 움직일 수 있는 집밖에 없음을 주문했는데 그것 생각 안하고 있잖아요? 땅 파라고 했는데 왜 안 파? 그런 말 안 하면 좋겠다 생각했지 뭐. 안 했어?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이 뭐예요? 행차 뒤에 나팔이에요? 자기가 좋은 때? 나라님이 좋을 때 해야지요. 그러고 있어요. 나 거기 안 찾아가요.
이번에 밤에 왔어요. 와서 너 이거나 알려주고 돌아갈 거예요. 여수하고 순천 갈 때 물론 기다리지 말라고요. 뭐든 기분이 좋은 고개를 하룻밤 자고 안 자고는, 선생님이 허재비(허수아비)예요? 그래.
선생님이 가는 길은 백 번 믿고 따라가야
이 녀석은 왜 뒤따라왔나? 강원도 집 더 커지겠습니다. 「아버님 원래, 아버님은 대통령 이상이시지마는…」 대통령이 왜 대통. 대통령이 깨져. 「대통령이 행차하면…」 도정이 망하는 거야, 도정. 대통령 넘은 고개가 거지 아니면 못 넘어갑니다. 대통령 못 넘어가요.
정보 쪽에는 라스베이거스 정보철이라고 있는데 거지 정보철이라고 한 사람도 거기 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자, 빨리 얘기해 보라고요.
(보고 계속; ……그때 그 축복식에 박근영이가 10월 14일 축복받는데 저는 거기 가서 기도하면서 느낀 것이 박정희 대통령이 너무너무 춤을 추면서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 감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청와대에서 나라를 호령하는 대통령이었습니다만 역시 부모는 자식에 대한 사랑, 자식이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데 세 자식이…) 박근영이가 몇 살인지 알아? 「55세라고 했습니다.」
(보고 계속; ……라스베이거스에 이번에 부모님이 거기에 계시면서 불러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그러면서도 황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가서 대회에 훈독회를 특별히 천화궁에서 260명의 세계 지도자를 불러서 훈독회를 하시고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때 훈독회의 말씀은…. 참가정에 대한 자서전에 대한 말씀인데 주옥같은 그런 훈독회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지도자들의 보고가 있었고요, 그러면서 아버님께서 이제…) 자리가 그때 몇 명이에요? 2백 몇 명이야, 3백 몇 명이에요? 「260명으로 저는 듣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 가면서 들은 얘기지. 몇 명이에요? 「저도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 다 먼저 들어요. 참석한 사람도 그 이상 되는 거예요. 내가 들은 것하고도 차이가 있어요. 그것 아침에 다 통일하고 그 얘기 안 해. 자.
(보고 계속; ……그래서 책은 문교부에서 허가를 안 해주는 것 아닙니까? 일단 문공부에서 출판사를 통해서 책이 나왔다는 것은 공적인 것이고 만민의 것이에요. 이건 아버님 수중도 떠났고 통일교회도 떠났고 이것은 만민의 것입니다. 아버님이 만민의 참부모님이시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많이 확장 시키느냐 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할 얘기가 뭐 좀 많습니다만 아버님이 반까지 허락하셨는데 너무 제가 시간을 오버해서…) 그 시간까지도 다 줘.
(보고 계속; ……이게 청와대에 들어가면 청와대를 변화시킵니다. 이명박이 이것을 읽고 정치해야 합니다. 정치 정당들까지 이것을 읽고 이 정신으로 국가의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나라가 아버지의 국가가 되고 세계 인류의 화동 잔치가 되는 것이지요. 보고 마치겠습니다.)
노래나 해봐. 특별한 얘기 풀어 놓았으니 노래 하나 해라. 노래할 줄 알아? 「‘한오백년’을 저는 뜻을 생각하면 불러보겠습니다.」(‘한오백년’ 노래 부름)
「아버님 옥체를 좀 보전해 주시면 저희는 더욱 아버님을….」 아, 몇 살 난 것 깨고 청춘보다 더 젊어. 마음은 그래. 괜한 걱정 하고 있어요. 강원도 사람들도 또 동작이 느리더라도 내 갈 길 난 이마만큼 왔어요. 살았고, 많은 일들이 수수께끼의 사연도 많고 그래요.
마음은 청춘보다 더 젊다
축구 언제 해요, 우리? 「예, 8일에 합니다.」 8일에 수원 가 하지? 「예, 그렇습니다.」 어머니는 내일 새벽부터 혼자, 오늘 훈독회 하라고 책임 주고 갔는데? 「어머님 오실 것 같다고 그래서요.」
아침 먹자고요. 낚시 한번 해? 우리 같이 돌아가? 「어머님 출발하셨습니다.」 어디, 여기? 「예, 이쪽으로 오신답니다.」 내가 아마 하룻밤 자라고 여기 올 거라고요. 저녁까지 온다니까 모두 여기 와서…. 이야! 훈모님이 부탁했을지 모르지만….
내가 빨리 가면 좋겠나, 있으면 좋겠나? 「아버님 계셔야 잘 됩니다.」 (웃음) 아버님 냄새가 점점 구수한 냄새가 되어야 할 텐데 딱딱한 냄새가 나. 「구수하고 달콤합니다. 아버님.」 (웃음) 구수하게 살라고. 자, 인사하고요. (경배) 아침 줄래? 「예, 준비돼 있습니다.」 준비됐어? 그래, 가자. 그것 당기지 말라고요. 그대로 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