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결 표현 |
특성 |
평서문 |
화자가 청자에게 특별히 요구하는 일이 없이 자기의 생각만을 단순하게 전달하는 문장 예) 내일은 비가 많이 오겠다. |
의문문 |
화자가 청자에게 질문하여 대답을 요구하는 문장 ① 판정 의문문: ‘예/아니요’의 긍정이나 부정의 대답을 요구하는 의문문 예)) 이것이 영희의 책이니? ② 설명 의문문: ‘언제, 누구, 무엇’ 등의 물음말이 포함되어 있어 듣는 이에게 설명하는 대답을 요구하는 의문문 예) 철수는 언제 학교에서 돌아옵니까? ☞ 물음말이 있어도 그 물음말이 부정 대명사로 쓰였으면 설명 의문문이 아님. 억양이 약간 내려가는 설명 의문문과는 다르게 억양이 급히 올라감. 예) 어디 가세요?(↗) ③ 수사 의문문: 형태는 의문문이지만 굳이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면서 서술, 명령, 감탄의 효과를 나타내는 의문문 예) 누가 그 일을 할 수 없겠어? (→ 누구나 그 일을 할 수 있다.) |
명령문 |
청자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는 문장 예) 이것 좀 읽어 보세요. |
청유문 |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행동을 함께 하도록 요청하거나 제안하는 문장 예) 내일은 좀 더 멋진 경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
감탄문 |
•화자가 청자를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거의 독백 상태에서 자기의 느낌을 표현하는 문장 예) 가을이 되니 바람이 참 시원하구나! •감탄문이 간접 인용절로 안기면 감탄문의 특성이 사라짐. 평서문과 감탄문에서는 종결 어미가 모두 ‘-다’로 바뀜. 한편, 의문문은 ‘-느냐’ 또는 ‘-(으)냐’로 바뀌고 명령문은 ‘-(으)라’로, 청유문은 ‘-자’로 바뀜. 예) 날이 덥구나! ⇒ 형이 날이 덥다고 말했다. 너는 사과를 먹어라. ⇒ 형이 나에게 사과를 먹으라고 말했다. |
☞ 명령문과 청유문의 공통점과 차이점: 명령문의 주어는 청자로 한정되는 반면, 청유문의 주어는 ‘우리’와 같이 화자와 청자를 함께 포함함. 명령문과 청유문의 서술어는 보통 동사로 한정 되며 시간 표현의 선어말 어미 ‘-았/었-, -겠-, -더-’와 함께 나타나지 않음.
* 명령문과 청유문의 공통점
① 서술어가 동사임.
② ‘-았/었-’, ‘-겠-’, ‘-더-’와 함께 쓰이지 않음.
* 문장 종결 표현의 종류 :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
* 의문문 : 듣는 이의 대답을 요구함. 단, 수사 의문문은 예외임.
* 의문문의 종류 : 판정 의문문, 설명 의문문, 수사 의문문
* 명령문 : 듣는 이의 행동을 요구함.
* 청유문 : 말하는 이 자신과 듣는 이의 행동을 함께 요구함.
* 감탄문 : 간접 인용절로 안기면 감탄문의 특성이 사라짐.
높임 표현
화자가 어떤 대상에 대해 높이거나 높이지 않는 태도를 나타내는 문법 요소를 높임 표현이라고 함. 높임 표현은 높이는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 주체 높임 표현, 상대 높임 표현, 객체 높임 표현으로 나뉨.
* 높임 표현의 종류
주체 높임, 상대 높임, 객체 높임
○ 주체 높임 표현
•화자가 문장의 주어가 지시하는 대상, 곧 주체에 대해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표현임.
주로 선어말 어미 ‘-(으)시-’에 의해 실현되지만 주격 조사 ‘께서’에 의해서도 실현될 수 있고 ‘계시다, 잡수시다’ 등 특수한 어휘를 통해 실현되기도 함.
•간접 높임: 주체 높임 표현은 높여야 할 대상의 신체 부분, 소유물, 생각 등과 관련된 말에도 ‘-(으)시-’를 결합하여 간접적으로 실현되기도 함. ‘있다’의 높임 표현 중 ‘계시다’는 주체를 직접적으로 높일 경우에, ‘있으시다’는 주체를 간접적으로 높일 경우에 쓰임.
예) 선생님이 책을 읽으십니다.(직접 높임) / 선생님은 댁에 책이 많으십니다.(간접 높임)
선생님께서는 댁에 계신다.(직접 높임) / 선생님께서는 수업이 있으시다.(간접 높임)
○ 상대 높임 표현
화자가 상대(청자)에 대해 높임이나 낮춤의 태도를 나타내는 표현으로서 종결 어미로 실현됨. 상대 높임 표현은 상대를 높이는 정도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나뉘며, 격식을 갖추었느냐 여부에 따라 격식체와 비격식체로도 나뉨.
|
평서형 |
의문형 |
명령형 |
청유형 |
감탄형 | |
격식체 |
하십시오체 |
합니다 |
합니까? |
하십시오 |
- |
- |
하오체 |
하오 |
하(시)오? |
하(시)오 하구려 |
합시다 |
하는구려 | |
하게체 |
하네, 함세 |
하는가? |
하게 |
하세 |
하는구먼 | |
해라체 |
한다 |
하느냐? 하니? |
해라 |
하자 |
하는구나 | |
비격식체 |
해요체 (두루높임) |
해요 |
해요? |
해요 |
해요 |
해요 |
해체 (두루낮춤) |
해 |
해? |
해 |
해 |
해 |
☞ 하십시오체의 청유형: 하십시오체의 청유형 어미는 따로 없음. 다만, ‘하시지요’와 같이 부드러운 권유 표현이 하십시오체 청유형으로 대신 쓰임.
☞ 비격식체의 문장 종결 표현 구분: 억양을 통해 실현됨.
○ 객체 높임 표현
화자가 문장의 목적어나 부사어가 지시하는 대상, 곧 객체에 대해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표현임. 객체 높임은 일정한 어미를 사용하는 주체 높임이나 상대 높임과는 달리 그 쓰임이 매우 한정되어 있음. ‘드리다, 모시다’ 등 몇몇 특수한 동사에 의해 실현되거나 부사격 조사‘ 게’대신‘께’를 통해 나타나기도 함.
예) 나는 그 책을 선생님께 드렸다.
영수는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
* 주체 : 주어의 지시 대상
* 주체 높임의 실현 수단
① 선어말 어미 ‘-(으)시-’
② 주격 조사 ‘께서’
③ 특수 어휘
* 간접 높임 ‘있으시다’: 직접 높임의 서술어 ‘계시다’와 다름에 유의
* 상대 : 청자(듣는 이)
* 상대 높임 표현의 등급
① 격식체: 하십시오체/하오체/하게체/해라체
② 비격식체: 해요체/해체
* ‘합시다/하십시다’: 하오체 청유형
* 하십시오체의 청유형 : 따로 있지 않고 듣는 이를 높이며 권유하는 ‘하시지요’ 정도의 말로 대신 표현함.
* 객체 : 목적어나 부사어의 지시 대상
* 객체 높임의 실현 수단
① 부사격 조사 ‘께’
② 특수 어휘
시간 표현
* 필수 기본 개념
•발화시: 서술 대상의 동작이나 상태가 전달되는 시점(말하는 현재)
•사건시: 서술 대상의 동작이나 상태가 일어나는 시점
* 과거 시제의 실현 수단
① -았/었-
② -았었/었었-
③ -더-
④ 동사: -(으)ㄴ, -던
⑤ 형용사, ‘이다’: -던
* 현재 시제의 실현 수단
① 동사: -는/ㄴ-
② 동사: -는
③ 형용사, ‘이다’: -(으)ㄴ
* 미래 시제의 실현 수단
① -겠-
② -(으)ㄹ 것
③ -(으)ㄹ
* ‘-겠-’의 추측 의미 : 현재, 과거의 일에 대해서도 가능
* 동작상의 종류
① 진행상
② 완료상
○ 시제
어떤 일이 과거에 일어난 일인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 혹은 앞으로 일어날 일인지를 표시하는 문법 요소를 시제라고 함.
☞ 선어말 어미 ‘-겠-’은 현재나 과거의 일에 대한 추측을 나타낼 수도 있음.
시제 |
특성 |
과거 시제 |
•사건시가 발화시보다 선행하는 시간 표현 •과거 시제는 주로 선어말 어미 ‘-았/었-’에 의해 실현됨. 예) 나는 어제 밥을 먹었다. •발화시보다 훨씬 오래전 일이나, 현재와는 더 강하게 단절된 사건을 표현하기 위해 ‘-았었/었었-’과 같은 형태를 쓰기도 함. 과거 어느 때의 일이나 경험을 회상할 때에는 ‘-더-’를 사용함. 예) 어제 삼촌이 왔었다. 민호는 어제 도서관에서 공부하더라. •관형사절로 안길 때 동사에는 관형사형 어미 ‘-(으)ㄴ’, ‘ -던’이,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 ‘이다’에는 ‘-던’이 쓰임. 예) 이건 제가 {먹은/먹던} 밥입니다. 나는 철수가 학생이던 시절을 기억한다. |
현재 시제 |
•사건시와 발화시가 일치하는 시간 표현 •현재 시제는 동사의 경우에는 선어말 어미 ‘-는/ㄴ-’에 의해 실현되고, 형용사나 ‘이다’의 경우에는 선어말 어미가 결합되지 않은 채 실현됨. 예) 나는 지금 밥을 먹는다. 정원의 꽃이 참 예쁘다. •관형사절로 안길 때에는 동사에는 관형사형 어미 ‘-는’이,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 ‘이다’에는 ‘-(으)ㄴ’이 쓰임. 예) 저기 가는 사람을 보아라. 참 좋은 날씨입니다. |
미래 시제 |
•발화시를 기준으로 사건시가 발화시 이후인 시간 표현 •미래 시제는 주로 선어말 어미 ‘-겠-’에 의해 실현되며 관형사형 어미와 의존 명사가 합쳐져 ‘-(으)ㄹ 것’에 의해 실현되기도 함. 예) 나는 내일 밥을 먹겠다. 내일은 꼭 떠날 것입니다. •관형사절로 안길 때에는 관형사형 어미 ‘-(으)ㄹ’이 쓰임. 예) 내일 갈 사람은 손을 들어 주세요. |
예) 지금은 고향에도 꽃들이 만발하겠지.
어제는 굉장히 신이 났겠네.
○ 동작상
시간의 흐름 속에서 동작이 일어나는 모습을 나타내는 시간 표현을 동작상이라고 함. 주로 보조 용언을 통해 실현됨.
•진행상: 발화시를 기준으로 동작이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냄.
예) 영수는 학교에 가고 있다.
•완료상: 발화시를 기준으로 동작이 이미 완료되었거나 완료된 결과 상태가 지속됨을 나타냄.
예) 밥을 다 {먹었다/먹어 버렸다 }. (완료)
꽃이 피어 있다. (완료된 결과 상태의 지속)
☞ ‘-고 있다’ 혹은 ‘-았/었-’이 완료된 결과 상태가 지속됨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음 ‘-고 있다’는 그 경우 진행의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는 중의성을 지님.
예) 형은 근사한 넥타이를 매고 있다. (중의성: 진행, 완료)
저기 감이 잘 익었다. 〓 저기 감이 잘 익어 있다. (완료된 결과 상태의 지속)
* ‘-고 있다’, ‘-았/었-’ 완료된 결과 상태가 지속됨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음.
피동과 사동 표현
|
피동 표현 |
사동 표현 |
의미 |
주어가 남에 의해 동작을 당하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 능동 표현 |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하도록 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 주동 표현 |
단형 표현 (형태적) |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가 결합됨. 접미사 ‘-되다, -받다, -당하다’로 실현되기도 함. 예) 사슴이 사냥꾼에게 잡힌다. 이것은 이해되지 않는 현상이다. |
사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우-, -구-, -추-’가 결합됨. 접미사 ‘-시키다’로 실현되기도 함. 예) 엄마가 아기에게 밥을 먹였다. 철수와 영희를 화해시켜 주세요. |
장형 표현 (통사적) |
‘-어지다’나 ‘-게 되다’가 결합됨. 예) 그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 친구 소개로 그를 알게 되었다. |
‘-게 하다’가 결합됨. 예) 민수가 은영이를 웃게 한다. |
예) 엄마가 갓난아기에게 젖을 먹인다. (직접 사동)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힌다. (간접 사동)
* 피동 접미사 : ‘-이-, -히-, -리-, -기-’, ‘-되다, -받다, -당하다’
* 사동 접미사 : ‘-이-, -히-, -리-, -기-, -우-, -구-, -추-’, ‘-시키다’
* 장형 피동 : ‘-어지다, -게 되다’
* 장형 사동 : ‘-게 하다’
* 직접 사동과 간접 사동 : 사동의 주체가 행위에 참여하는지 여부에 따라 구분
부정 표현
|
‘안’부정문(단순 부정, 의지 부정) |
‘못’ 부정문(능력 부정) |
의미 |
어떤 상태가 그렇지 않음을 나타내거나 동작을 행하는 주어의 의지에 의해 어떤 동작이 일어나지 않음을 나타냄. |
주어의 의지가 아닌 그의 능력이나 그 밖의 다른 상황 때문에 그 일이 일어나지 못함을 나타냄. |
짧은 부정 |
부정하는 말 앞에 ‘안/아니’를 사용함. 예) 영수는 귀찮아서 숙제를 안 했다. |
부정하는 말 앞에 ‘못’을 사용함. 예) 영수는 아파서 숙제를 못 했다. |
긴 부정 |
부정하는 말 뒤에 ‘-지 아니하다/않다’를 사용함. 예) 영수는 귀찮아서 숙제를 하지 않았다. |
부정하는 말 뒤에 ‘-지 못하다’를 사용함. 예) 영수는 아파서 숙제를 하지 못했다. |
☞ ‘모르다, 없다’에 의해서도 부정 표현을 만들 수 있음.
예) 나는 그를 잘 모른다.
☞ 명령문이나 청유문에서는 ‘-지 말다’ 형태의 긴 부정 표현이 쓰임.
예) 집에 가지 마라.
* ‘안’ 부정문 - 단순 부정, 의지 부정
* ‘못’부정문 - 능력 부정
* 어휘적 부정 표현 - 모르다, 없다
01 <보기>를 바탕으로 ‘안’ 부정문과 ‘못’ 부정문에 대해 탐구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기다린 지 30분이 넘었는데도 버스는 오지 않았다.
㉡ 민희는 수학 문제를 끝까지 풀려고 동틀 무렵까지 안 잤다.
㉢ 저 산은 높지 않아서 우리 같은 초보자들이 오르기가 쉽다.
㉣ 그쪽 길이 공사 중이라서 그 길로 가지 못하고 다른 길로 우회했다.
㉤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하였으나 종전 기록을 단축하지는 못하였다.
① ㉠: 부정하는 내용이 객관적인 사실임을 나타낼 때에는 ‘안 부정문’이 쓰이는군.
② ㉡: 어떤 행위를 하지 않으려는 주체의 의지를 나타낼 때에는 ‘안 부정문’이 쓰이는군.
③ ㉢: 화자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을 나타낼 때에는 ‘안 부정문’이 쓰이는군.
④ ㉣: 외부의 상황이 원인이 되어 생긴 결과를 나타낼 때에는 ‘못 부정문’이 쓰이는군.
⑤ ㉤: 어떤 행위를 하는 주체의 능력이 부족함을 나타낼 때에는 ‘못 부정문’이 쓰이는군.
0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피동사와 사동사로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03 <보기> 중 진행상을 나타내는 문장만을 모두 고른 것은?
① ㉠, ㉡ ② ㉠, ㉢ ③ ㉡, ㉢ ④ ㉡, ㉣ ⑤ ㉢, ㉣
01 <보기 1>에 따라 <보기 2>의 높임 표현을 체계화한 것으로 적절한 것은?
|
|
|||
02 <보기>에서 알 수 있는 부정 표현의 특성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⑤ 긴 부정문에서 ‘않다’의 품사는 앞말의 품사와 동일하군.
03 <보기>에서 ㉠~㉤에 들어갈 문장에 대응하는 피동문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풀다01 「1」묶이거나 감기거나 얽히거나 합쳐진 것 따위를 그렇지 아니한 상태로 되게 하다.
「3」마음에 맺혀 있는 것을 해결하여 없애거나 품고 있는 것을 이루다. ¶ ㉢
「4」모르거나 복잡한 문제 따위를 알아내거나 해결하다. ¶ ㉣
① ㉠에 대응하는 피동문: 보따리가 풀려 어머니가 해 주신 반찬이 쏟아졌다.
② ㉡에 대응하는 피동문: 친구가 화해를 청해 와서 그동안의 울적함이 풀렸다.
③ ㉢에 대응하는 피동문: 집에 와서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니 피로가 풀렸다.
④ ㉣에 대응하는 피동문: 그들의 대화가 진전되어 난국이 풀릴 기미가 보인다.
⑤ ㉤에 대응하는 피동문: 내가 진심으로 용서를 빌자 아버지의 얼굴도 풀리셨다.
04 <보기 1>을 바탕으로 <보기 2>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① ㄱ은 주어가 1인칭인 평서문이므로 ‘-겠-’이 의지, 의도의 뜻으로만 해석된다.
② ㄴ은 주어가 1인칭인 평서문이 아니므로 ‘-겠-’이 의지, 의도의 뜻으로만 해석된다.
③ ㄷ은 주어가 2인칭인 의문문이 아니므로 ‘-겠-’이 추측, 추정의 뜻으로 해석되지 않는다.
④ ㄹ은 주어가 2인칭인 의문문이므로 ‘-겠-’이 추측, 추정의 뜻으로 해석되지 않는다.
⑤ ㅁ은 미래 시제가 아니므로 ‘-겠-’이 의지, 의도의 뜻으로 해석되지 않는다.
도움자료
[2014 EBS 수능특강 A]
4강 문법 요소
기본 문제 01 ③ 02 ③ 03 ⑤ 04 ①
01 부정 표현 파악 답 ③
이 문제는 ‘안 부정문’과 ‘못 부정문’의 의미적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앞 절과 뒤 절의 의미 관계에서 안 부정문이 그러한 의미를 지녔는지를 점검해야 함.
㉢에서 ‘안 부정문’은 단순히 객관적 사실을 부정할 뿐 화자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에서는 ‘안 부정문’이 버스가 오지 않는 객관적 사실임을 나타낸다.
② ㉡에서는 ‘안 부정문’이 주체의 자발적 의지에 따른 행위임을 나타낸다.
④ ㉣에서는 ‘못 부정문’이 외부적 상황 때문에 생긴 결과임을 나타낸다.
⑤ ㉤에서는 ‘못 부정문’이 행위의 주체가 능력이 미치지 못함을 나타낸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Ⅰ (1) 국어와 앎 (나) 국어의 구조 ③ 문장
㉯ 국어 문법 범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러운 문장 표현 방법을 설명 한다.
02 피동사와 사동사 파악 답 ③
이 문제는 어떤 동사가 피동사로 쓰였는지 사동사로 쓰였는지 판별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사동사는 타동사이므로 목적어가 꼭 있어야 함.
③의 경우 ‘지붕을 덮다’의 피동형 ‘지붕이 덮이다’, ‘사건을 덮다’의 피동형 ‘사건이 덮이다’로 간명하게 볼 수 있다. 두 문장 모 두 목적어가 없어 ‘덮이다’가 사동사일 수는 없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앞의 ‘보이다’는 피동사, 뒤의 ‘보이다’는 사동사이다.
② 앞의 ‘안기다’는 피동사, 뒤의 ‘안기다’는 사동사이다.
④ 앞의 ‘먹히다’는 피동사, 뒤의 ‘먹이다’는 사동사이다.
⑤ 앞의 ‘읽히다’는 피동사, 뒤의 ‘읽히다’는 사동사이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Ⅰ (1) 국어와 앎 (나) 국어의 구조 ③ 문장
㉯ 국어 문법 범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러운 문장 표현 방법을 설명한다.
03 시제 표현 파악 답 ⑤
이 문제는 어떤 동작이 끝났음을 나타내거나 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의 상태가 지속됨을 나타내는 완료상과 어떤 동작이 진행됨 을 나타내는 진행상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완료상과 진행상이 동작의 어떤 상황인지를 떠올릴 것
㉠ ‘왔다’는 완료된 동작의 결과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열려 있다’는 행위가 끝난 후 그 결과의 상태가 지속됨을 나타낸다.
㉢ ‘먹어 간다’는 행위가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부르고 있다’는 행위가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정답은 ⑤이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Ⅰ (1) 국어와 앎 (나) 국어의 구조 ③ 문장
㉯ 국어 문법 범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러운 문장 표현 방법을 설명 한다.
04 문장 종결 표현 파악 답 ①
이 문제는 종결 어미와 종결 표현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종결 표현은 종결 어미에 따라 결정되지만 그 관계를 바로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보기>를 통해 이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해체의 ‘-어/아’나 해요체의 ‘-어요/아요’는 여러 종결 표현으로 두루 쓰임을 떠올릴 것
“오늘은 모임에 좀 일찍 가요.”는 자기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면 평서문, 남에게 시키는 것이라면 명령문, 남과 함께 하자고 하는 것이라면 청유문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② ‘-ㅂ시다’는 청유형 어미로서 청유문을 만든다. 하오체.
③ ‘-습니다’는 평서형 어미로서 평서문을 만든다. 하십시오체.
④ ‘-구려’는 명령형 어미로서 명령문을 만든다. 하오체.
⑤ ‘-구나’는 감탄형 어미로서 감탄문을 만든다. 해라체.
교육과정연계
문법Ⅰ (1) 국어와 앎 (나) 국어의 구조 ③ 문장
㉯ 국어 문법 범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러운 문장 표현 방법을 설명 한다.
심화 문제 01 ① 02 ① 03 ③ 04 ⑤
01 높임 표현 파악 답 ①
이 문제는 문장에서 주체 높임, 상대 높임, 객체 높임이 실현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세 종류의 높임 표현에서 쓰이는 문법 형태소 및 특수 어 휘를 찾을 것
ㄱ: 주체인 ‘형’은 ‘-시-’로 높이지 않았다. ‘-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이지 않았다. ‘아버지께’와 ‘드리다’를 썼으므로 객체 를 높이고 있다.
ㄴ: 주체인 ‘형’은 ‘-시-’로 높이지 않았다. ‘-습니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이고 있다. ‘아버지께’와 ‘드리다’를 썼으므로 객체를 높이고 있다.
ㄷ: 주체인 ‘할머니’는 ‘-시-’로 높이고 있다. ‘-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이지 않았다. ‘형에게’와 ‘주다’를 썼으므로 객체를 높이지 않았다.
ㄹ: 주체인 ‘아버지’는 ‘-시-’로 높이고 있다. ‘-습니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이고 있다. ‘형에게’와 ‘주다’를 썼으므로 객체를 높이지 않았다.
ㅁ: 주체인 ‘아버지’는 ‘-시-’로 높이고 있다. ‘-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이지 않았다. ‘할머니께’와 ‘드리다’를 썼으므로 객체를 높이고 있다.
그러므로 정답은 ①이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Ⅰ (1) 국어와 앎 (나) 국어의 구조 ③ 문장
㉯ 국어 문법 범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러운 문장 표현 방법을 설명 한다.
02 부정 표현 파악 답 ①
이 문제는 부정 표현의 종류 및 여러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안’이나 ‘않다’가 쓰인 부분들의 의미를 파악해야 함. ‘아프지 않다’, ‘별로 어렵지 않은 문제’는 의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단순히 객관적으로 부정한다. ‘나는 걱정 안 할 테니’에서 의지 부정의 뜻이 드러난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② ‘준비를 소홀히 {하지 마라/*안 해라 }.’에서 짧은 부정 ‘안 해 라’는 비문법적이고, 긴 부정 ‘하지 마라’는 문법적이다.
③ ‘별로 {*어려운/어렵지 않은} 문제’에서 ‘별로’는 부정 표현 ‘어렵지 않은’과만 어울림을 알 수 있다.
④ ‘걱정할 필요 없다’에서 ‘필요 있다’의 부정 표현으로 ‘필요 있지 않다’가 아닌 ‘필요 없다’를 쓴다. ‘없다’는 ‘있다’의 어휘적 부정 표현이다.
⑤ ‘아프지 않다’와 ‘돕지 않는다’에서는 똑같은 현재 시제인데 앞의 것은 ‘-다’로 끝나고 뒤의 것은 ‘-는다’로 끝난다. 앞의 것 은 형용사이기 때문이고 뒤의 것은 동사이기 때문인데 이것은 각 각 ‘아프다’, ‘돕다’의 품사와 일치하는 것이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Ⅰ (1) 국어와 앎 (나) 국어의 구조 ③ 문장
㉯ 국어 문법 범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러운 문장 표현 방법을 설명 한다.
03 피동사와 사동사 파악 답 ③
이 문제는 능동사의 국어사전 뜻풀이를 보고 피동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능동사의 뜻풀이가 피동사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생각할 것
뜻풀이로 보아 ㉢에는 ‘피로를 풀다’가 들어갈 수 없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뜻풀이로 보아 ㉠에는 ‘보따리를 풀다’가 들어갈 수 있다.
② 뜻풀이로 보아 ㉡에는 ‘울적함을 풀다’가 들어갈 수 있다.
④ 뜻풀이로 보아 ㉣에는 ‘난국을 풀다’가 들어갈 수 있다.
⑤ 뜻풀이로 보아 ㉤에는 ‘얼굴을 풀다’가 들어갈 수 있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Ⅰ (1) 국어와 앎 (나) 국어의 구조 ③ 문장
㉯ 국어 문법 범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러운 문장 표현 방법을 설명한다.
04 시제 표현 파악 답 ⑤
이 문제는 ‘-겠-’이 지니는 시간 표현의 의미와 그와 관련된 여러 다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겠-’이 의지나 의도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시제가 반드시 미래여야 함을 유의할 것
ㅁ은 과거의 일에 대한 추측이므로 화자(1인칭 주어)의 의지, 의도의 뜻으로 해석되지 않는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평서문의 주어가 1인칭일 때 의지, 의도의 뜻으로 해석될 뿐 아니라 추측, 추정의 뜻으로도 해석된다. <보기>에서 추측, 추정의 뜻은 인칭 제약이 없다고 하였다.
② 평서문의 주어가 1인칭이 아닐 때에는 의지, 의도의 뜻으로 해석될 수 없다.
③ 의문문의 주어가 2인칭이 아닐 때에는 추측, 추정의 뜻으로만 해석된다. 이는 ②의 설명을 의문문에 대한 것으로 바꾼 것이다. 곧 평서문의 1인칭 주어는 의문문의 2인칭 주어이고 의지, 의도의 뜻으로 해석될 수 없다는 것은 추측, 추정의 뜻으로만 해석된다는 것 이다.
④ 의문문의 주어가 2인칭이면 의지, 의도뿐 아니라 추측, 추정의 뜻으로도 해석된다. 이는 ①의 설명을 의문문에 대한 것으로 바꾼 것이다. 곧 평서문의 1인칭 주어는 의문문의 2인칭 주어이므로 같은 내용을 진술한 것이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Ⅰ (1) 국어와 앎 (나) 국어의 구조 ③ 문장
㉯ 국어 문법 범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러운 문장 표현 방법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