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코로나19 첫 여성으로 20대 28일 확진판정

[오늘도]

전남동부권 순천코로나 25세 여성이 코로나19 첫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안전지대로만 생각하던 #전남동부권에 #순천코로나19가 발생하여 큰 걱정 입니다.

15-16일 대구 동성로를 방문하고 21일 기침과 발열증상 으로 검사를 받은후 지금은 전남대학병언에 격리 치료중 입니다.
순천조례동 내과 근무 직원이여
26일 점심은 신대 모 식당에서
저녁은 상사 모 식당에서 먹는 역학 조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식당은 휴무영업을 실시 하였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되여 역학조사를 실시 합니다.

코로나19 예방으로

마스크착용

손을 세정비누로 30초동안
흐르는 물에 손 씻기

기침시 고개를 돌리고 옷 소매로 기침하기

많은 사람과 접촉 금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로 인한 공포와 전염으로 힘들어 하는 시기 입니다.

각자 개개인 조심하고 코로나19 로부터 예방 하세요.

[오늘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많이 들어 옵니다.

조심히 그리고 예방 하세요.

[오늘도]

모두모두 예방하여 더이상 코로나19바이러스 가 확산 되는걸 조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