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사업 문제로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
멀리 해외 근무를 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만 볼 수 없어
자주 통화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직업은 배우였기에
제가 늘 그녀가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 매스컴이나
그녀의 작품 활동을 통해 알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녀는 내가 없는 동안 무척 유명해 졌고
한국에서 누구나 알 수 있는 스타 배우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녀를 무척 자랑스러워했는데
그런데...
그녀가 더욱 유명해지고 많은 작품을 할수록 연락하기 힘들고
통화하는 횟수도 계속 줄어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제가 한국에 돌아가는 날이 되어
기쁨으로 그녀에게 전화를 하여 내가 돌아가니
가지고 싶은 선물이 있으면 말하라
내가 가장 좋은 것으로 선물하리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내게 이르기를
다른 선물은 필요 없고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을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다시 이르기를
아니라 이곳에 너무도 좋은 물건들이 많고
또 값비싼 것도 많으니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말하라 함에도
그녀는 다 필요 없고 그림만 원한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도화지 하나를 사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림을 그릴 시간이 너무도 부족했습니다.
그러함에 일단 밑그림만 그리고
한국에 도착하면 완성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짐을 챙겼는데
신기하게도 빈 A4용지만 잔뜩 가방에 챙겨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하여
사랑하는 여인을 찾았는데
그렇게 우리가 오랜 만에 만나는데도
공항으로 마중 나오지도 않았고
저는 그러한 그녀가 바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그녀에게 연락을 해보니
촬영 때문에 방송 사무실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걸음에 그곳으로 달려갔는데
가서 보니 그곳에 그녀는 왼쪽으로는 정우성
오른쪽으로는 이정재를 끼고 함께 대본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는 시간에 내가 그녀에게 다가가
너무도 기뻐 안아 주려하자
그녀는 내 품을 거절하고 밀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무척 실망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림은 다 그려 왔냐 물었고
내가 시간이 없어 밑그림만 그렸고
이제 완성해서 주려한다 했더니
그녀 또한 그림을 그려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척 실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는 무척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서먹서먹했고
또 그녀 옆에 있는 정우성과 이정재로 인해
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방송 때문에 바쁘다며 나중에 보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을 떠나며
그녀가 이제는 나를 떠났고 나 또한 그녀를 볼 일이 없겠다
생각하며 영원히 그녀와 이별을 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이와 같이 예수님도 우리를 연인으로 여기시며
우리의 만남을 기다리고 계시고
또 우리를 위해 큰 선물을 준비하고 계시지만
많은 이들이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을 구하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또한 내가 빈 A4 용지만 챙긴 것은
우리가 주를 향하여 기도하지 않음으로
편지 쓴 내용이 없는 빈 A4 용지만 챙긴 것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공항에 도착해도 나오지 않은 것처럼
우리가 주님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정우성과 이정재를 끼고 있듯이
세상과 더욱 친밀하며 세상 성공을 더욱 중히여겨
찾아 왔음에도 그 품을 밀쳐내고 찬밥신세가 되듯이
주를 멀리 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휴거를 기다리지 않고
또 천국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실 주님을 사모하지 않고
그 품을 사모하지 않는다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떠나며 영원히 이별을 고하듯
주께서도 우리의 만남을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며
우리를 떠나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고
저 또한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이 뜻에 내가 주를 향하여
천국에 많은 상급과 면류관 주시기를 간구하며 기뻐해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모습입니까?
마치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세상에서 유명해 지고 정우성과 이정재를 끼고 있듯이
세상을 끼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멀리한 모습은 아닌지요?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또 주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천국의 상급과 면류관을
기뻐하며 기다리는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특수한 경찰 특공대와 같은 모습으로
내 동료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북한에 무장공비들이 침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무장공비를 생포하기 위해 출동했는데
최전방에 있는 어떤 작은 마을에 도착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그 무장 공비들을 사방에서 포위하여
점점 그 포위망을 좁혀 가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어떤 축사로 그 무장공비들을 몰아넣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외쳐 이르기를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라! 그러면 살려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투항하지 않았고 죽기를 각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향하여 협상하려고 했는데
내가 그들에게 향하며 내가 가진 무기를 보니
무슨 화염방사기와 같은 것을 짊어지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무기를 짊어지고 다가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무기를 버리지 않고 투항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리라!
그러나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면 너희에게 포상을 주고
자유와 민주주의의 삶을 주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가 뭔가를 짊어지고 온 것을 보고 이르기를
그 짊어진 것은 무엇이냐? 하고 묻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것은 최첨단 화학 무기다!
이것을 너희에게 살포하기만 하면 총을 쓰지 않아도
나 혼자서도 너희 모두를 한꺼번에 죽일 수 있다
그것은 마치 방안에 있는 모기를 모두 죽이는 모기약과 같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다시 이르기를
정말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면 우리를 살려 주겠느냐? 하기에
내가 정말 그러하다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그렇다! 하자
잠시 후 그들이 모두 무기를 버리고 그 축사에서 나와 투항했는데
우리 모든 경찰 특공대가 그들을 애워싼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우리는 그렇게 무기를 버리고 투항한
북한 무장 공비들에게 무척 잘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인도하여 좋은 곳으로 데려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그곳에서 깨끗이 씻고 대접을 받으며 먹고 마시고
우리와 무척 친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모두 한 자리에 앉았는데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보라! 너희가 씻고 나왔음에도 우리와 모습이 다르지 않으냐!
너희는 어려서부터 예방 주사를 맞지 않았기에
온갖 질병에 노출되어 시달렸고 우리는 그러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어려서부터 좋은 로션을 쓰고 약을 써서
그 피부가 윤기가 나고 나쁜 피부를 가진 사람이 없다
그러나 너희를 보라 너희의 피부와 우리의 피부가 다르지 않느냐!
또한 너희의 헤어스타일을 보라
우리는 깨끗하고 깔끔하고 윤기가 가득한 헤어스타일을 가졌지만
너희는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는 머리카락을 가지지 않았느냐!하며
너희가 지금까지 알지 못하고 살았노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 모두가 자신들의 모습과 우리의 모습을 비교하며
맞다! 우리가 미처 몰랐고 공산당이 최고인줄만 알고
너희를 죽이러 왔노라! 하며 자신들이 어리석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의 사상 교육을 받아
예방 주사도 맞지 못하고 좋은 로션을 바르지도 못했으면서도
남한을 공격하기 위해 쳐 내려온 무장공비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좋은지 알지 못하며
기독교를 공격하고 예수님을 부인하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까지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곧! 사랑하는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사랑하는 연인이었음에도
정우성과 이정재 사이에 있고 유명한 스타 배우가 되어 무시하듯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할 것이며
또 어떤 이들은 북한에 무장공비들과 같아
남한에서 사는 이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고 공격하듯
기독교를 공격하고 주님을 외면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자들 또한 공격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천국이 이르는 그날이 되면!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자신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무장공비들처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연인이었음에도 세상을 사랑하고
무장공비와 같이 알지 못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저의 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집은 무척 작아 보였는데
신기하게도 가구나 가전제품이 없었고
미래에 있을 새롭고 신기한 공간에 작은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은 타원형으로 된 공간이었는데
우리 집안 구조가 대부분 사각 형태에 비해
내가 살고 있는 집안에 구조는 달걀과 같은 타원형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내가 그곳에 살고 있는 모습인데...
갑자기 내 집이 사라졌고 그 집과 함께 저도 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시 후에 다른 곳에서 내 집이 드러났고
또 저 또한 그곳에 나타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살펴보니
그것은 마치 순간 이동을 한 모습과 같았고
내 집이 우주 한 공간을 이동한 모습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신기한 것을 보았는데
만약 내 집에 무엇인가 고장이 나면
내 집 스스로 그 고장난 것을 수리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신기한 집을 보여 주실까? 하고
집안이 아닌 밖에서 보니
그 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집이 아니라
우주 비행선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우주 공간을 순간 이동하듯이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처럼
가족구원을 이루게 될 것이며 그것이 우주 공간을
순간 이동하듯 날아가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훔 2: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휴거의 날이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날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세상을 정우성과 이정재 사이에 있듯
세상을 더욱 사랑할 것이며 주님이 준비해 주시는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을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들이 북한의 무장공비와 같이 살았음에도
남한의 실정을 알지 못하고 살았듯이
천국에 삶을 알지 못할 것이며
나중에 주께서 오시고 천국이 임할 때에
투항한 무장공비들처럼 주께 투항한 자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잘못된 삶을 살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늘로 날아 오를 때도
집이 순간 이동을 하듯이 주 예수를 믿던 자들은
혼자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그 가족 모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명심하며 주를 기다리고 천국을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휴거 신부로 잘 준비한 당신은 결코 자신 혼자만 구원받지 아니하고
믿지 않았던 가족 모두가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주를 사모하는 사람들도 세상을 사랑하여
정우성과 이정재 사이에 있듯이 살아가며
무장공비와 같이 알지 못하고 살아가며
우리가 하늘로 날아 올라 순간 이동할 때에
그 집이 구원을 이룰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오 주님
천국을 보이시고 확증시키시어
그곳을 더욱 갈망케하소서
여기가 아닌 그곳이 실상임을
확신하고 증거케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