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기나긴 겨울방학 끝자락에서 맞이하는 시온중창단 단원들의 뜻깊은 만남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 도 조혜영 사모님과 함께 주일 예배드리면서 들었던 말씀으로 본격적인 말씀공부를 시작해볼까합니다.
조혜영 사모님께서는 기나긴 겨울방학 으로 인해서 말씀공부 기회를 자주못가진 것에 관한 아쉬운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답니다.
자 ~
이시간에는 예배자 아브라함 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자로서 구약성서 창세기 에 기록된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으로...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말합니다.
신약성서 에서는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어진 그는 자기의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받칠 만큼 신앙심이 투철했습니다.
우리 시온중창단 단원들 께서는 조혜영 사모님께서 들려준 말씀...
하나님께 부름받는자가 성전이요 교회이니 고로 우리의 중요한 일은 오직 예배 뿐입니다.
성전의 가장 중요한 본질 예배자 로서 쉬지않고 기도하라 ~
말씀에 순종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세로 생활하는 시온중창단 단원들의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도 조혜영 사모님의 축복기도를 끝으로 우리 시온중창단 단원들의 성경말씀 공부를 모두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