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거의 3백명 이상의 전자기와 화학에 관련된 모든 과학자들이 총망라 된 것 같다. 우리나라의 강대원 박사도 수록되었다. 역시 전자기학의 꽃은 맥스웰방정식이고 17개의 방대한 식을 4개로 줄여놓은 사람이 헤비사이드이고 현대인에 맞게 정리하신 분이 1923년 쉬뢰딩거 인것 같다. 아직까지 전자기학은 계속해서 전자에서 광자를 거쳐 양자학학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아직도 진행중이다. 이제는 미시세계에서 더이상 실험을 증명하기 어렵고 새로운 이론을 만들기 보다는 과학응용기술을 가지고 새로운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에 비중을 두는 것 같다. 컴퓨터의 cpu에서 핵심기술이 트랜지스터, MOSFET이라고 보았을때 이제는 응용기술인 AI 기술이 한창 대세이다.우리는 바뀌어야 한다. 코딩을 하는 세상에서 코딩을 말로하는 세상으로 바뀌었다. 바로 바이브 코딩시대이다. 서양의 과학은 400년이상 꾸준히 발전해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은 너무 기초를 무시하고 겉핡기 식 교육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나도 수업시간에 암기식을 나열하고 강요하지는 않는지 심사숙고해 보아야 한다. 과학의 원리와 응용기술을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지 반성해 보고 수업을 해야 할 것 같다. 물론 AI도 잘 이용하고 활용해서 좋은 수업을 해야 한다고 성찰해 본다. 서양과학은 탈레스부터 코페르니쿠스,데카르트, 리치만, 토리첼리,갈릴레이, 캐번디쉬, 라이프니츠, 뉴턴, 아인슈타인, 맥스웰, 패러데이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 플레밍 , 막스 플랭크, 슈뢰딩거 등 기라성 같은 과학자들이 오랜세월동안 서로 사슬처럼 연결되어 상호 발전해 왔다. 비록 1차 세계대전 이후로 많은 과학기술이 끊어지긴 하였지만 인류의 과학과 기술은 계속 발전되고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정말 선대의 과학자들이 만들어놓은 토양과 어깨위에서 우리의 역량을 잘 발휘해서 지구와 인류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서 기여해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는 수많은 과학발명품과 과학응용기술이 오히려 인간에게 질병을 안겨주고 지구를 병들게 하는 경향이 많아진다. 따라서 우리의 기술은 이제 인간의 노화를 막고 지구의 아픔을 치료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과제이고 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