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
요즘 일상생활이 스마트폰 미디어(media)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 여기 내손2동 주민센터에서도 주민을 위한 각종 문화프로그램 중에서 스마트폰활용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석한 수강생은 남,여 30여 명으로 보통 70대 전,후반 세대로 온라인 생활하고는 거리가 먼 세대들이다. 오늘 수강은 카카오택시 이용방법이다. 자리에서 부르기(caII) 하여 택시가 도착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데이터에 수강생들은 깜짝 놀랐다. 출발시간, 거리, 목적지, 도착시간과 요금을 미리 보여주며, 결제하는 모든 데이터를 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가 있다.
한 70대 후반의 여성 수강생은 “수업시간에는 어렵게라도 이해가 가는데 끝나고, 나가면 전혀 생각이 안 나니 걱정이라며, 나이가 많을수록 핸드폰과 더 가까워져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걸려오는 전화에 거절 메시지, 통화 중 문자확인, 통화내용녹음, 영상통화, 블루투스, 스피커폰, 음성차단 등 세계시각이며, 그 곳의 날씨도 폰으로 다~ 알아볼 수가 있었다며, 새로운 세상을 사는 것 갔다”고 말했다.
한 수강생은 또 “요즘은 집에서 때를 가리지 않고 핸드폰으로 일상생활을 해결한다며, 이렇게 쉼 없이 발전해 나가면 후세들의 세상이 의심스럽습니다. 휴대폰만 있으면 모든 일을 제자리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가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면서도 걱정됩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