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안내 |
트레킹지 | 명품정기트레킹 태안 갯바위의 멋과맛 가의도와 옹도(106년 만에 개방된 옹도)안내 |
산행 코스 | 산행코스:가의도 선착장-마을회관-노고수-큰산 전망대-남양솔섬-신장별 해수욕장- 독립문바위-가의도 선착장(약 6.5km 거리 약 2시간30 소요) |
승차장소 / 시간 | *진월식자 6시00분 *염주체육관주차장 입구 6시10분 *건강협회 6시15분 *교원공제 6시20분 *문예후문 6시30 *비엔날레주차장 6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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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간식.식수.여벌옷 |
교통비 | 65,000원 아침(김밥).점심(육계장).뒷풀이(태안 돼지오징어두루치기 ) 대형 유람선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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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리딩 / 문의 | 회장: 010-3617-3022 대장: 010-4913-7897 여총무: 010-3603-0473 |
안전 트레킹 | *트레킹중 사고는 개인책임이며, *동우회에서 민형사상 책임이 없으므로 안전유의 바랍니다 *트레킹 신청시 개인상해 보험에 가입하시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
차량 | **로얄관광 1112호** |
트레킹 지도
106년 만에 개방된 옹도
‘아름다운 등대’ 16경 중 하나
동백나무 군락지 · 찔레꽃 등 장관
2013년 6월 2일부터 일반인에 전면개방
하루 300여명만 접안할 수 있는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등대섬 !!
충남 태안반도 앞바다의 ‘옹도 등대’가 106년 만에 민간에 공개됐다.
0.17㎢의 아담한 충남 유일의 유인 등대섬으로
태안반도 안흥신항(신진도)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40분가량 걸리는 위치한 옹도 등대섬은 는 그 모양이
마치 독(옹기)과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섬 한가운데 정상에 등대가 있어 등대섬이라고 불린다.
옹도 등대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서 행정구역상
충청남도에 속하는 유인등대이며, 구한말인 1907년 1월에 세워졌다.
등탑은 높이가 14m이며 8각형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들어져 있으며, 등대의 불빛은 35~40km 거리에서도
육안 식별이 가능하며 주로 대산, 평택, 인천항을 입출항 하는
선박들이 서해안 항로를 따라 이곳을 거쳐 지나간다.
옹도 등대섬은 그 면적이 0.17㎢이며 높이가 80m 정도인 무인도로써
봄이면 동백꽃이 장관을 이루고, 2백년 쯤은 족히 되어 보이는
동백나무 군락이 산등성 오솔길을 따라 밀집되어 있으며
섬 정상부에 형성되어 있는 동백나무 숲이 밀림을 방불케 한다.
선박을 접안할 수 있는 동북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가파른 절벽으로
되어 있어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산등성이에는 천남성, 찔레꽃, 산벗나무 등의
자생식물들이 분포되어 있다.
2007년 우리나라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된 옹도 등대의 등탑에서
내려다보는 서해의 일출, 일몰은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환상적이며
유명하다.
옹도의 동쪽에는 단도와 가의도, 목개도, 정족도가 있고
서쪽으로는 괭이갈매기 서식지인 난도와 궁시도, 병풍도,
격렬비열도가 있다.
태안군 숨겨진 보물 옹도 등대의 개방 !
106년 만의 개방으로 탑클래스 회원 여러분들도 옹도 등대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하실수 있습니다,
첫댓글 106년 만에 개방된 옹도
‘아름다운 등대’ 16경 중 하나
동백나무 군락지 · 찔레꽃 등 장관
2013년 6월 2일부터 일반인에 전면개방
하루 300여명만 접안할 수 있는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등대섬 !!
충남 태안반도 앞바다의 ‘옹도 등대’가 106년 만에 민간에 공개됐다.
0.17㎢의 아담한 충남 유일의 유인 등대섬으로
태안반도 안흥신항(신진도)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40분가량 걸리는 위치한 옹도 등대섬은 는 그 모양이
마치 독(옹기)과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섬 한가운데 정상에 등대가 있어 등대섬이라고 불린다.
옹도 등대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서 행정구역상
충청남도에 속하는 유인등대이며, 구한말인 1907년 1월에 세워졌다.
등탑은 높이가 14m이며 8각형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들어져 있으며, 등대의 불빛은 35~40km 거리에서도
육안 식별이 가능하며 주로 대산, 평택, 인천항을 입출항 하는
선박들이 서해안 항로를 따라 이곳을 거쳐 지나간다.
옹도 등대섬은 그 면적이 0.17㎢이며 높이가 80m 정도인 무인도로써
봄이면 동백꽃이 장관을 이루고, 2백
좋은곳, 귀한곳 선정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빨리 신청 하여 주시고 탈락되는 불운을 떨쳐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