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 배우님들의 코멘터리를 듣고싶은 장면을 작성해주세요! (사진 첨부해서 설명해주셔도 됩니다!)
(예시: 15화 - 길채와 장현의 포옹씬의 코멘터리가 듣고싶어요!)
1. 전체 (감독님, 길채, 장현, 은애, 연준, 량음 배우님:
- 회차: 1화, 7화, 10화, 21화 중 한 회
- 장면: 전체 (전체 코멘터리의 경우 한 회차를 통으로 하기도 하길래)
2. 커플 (장현, 길채)
- 회차: 1화
- 장면: 그네씬 (길채 나레이션부터 들리느냐 장현 나레이션까지)
- 회차: 2화
- 장면: 천년 놀림거리에서 구해준 씬(구해준 부분부터 뒤에 그리 살고 싶습니까)
- 회차: 3화
- 장면: 낭자의 그 귀한 입술 한 번 주시오
- 회차: 4화
- 장면: 서방님 피하세요 (저 못생긴건 뭐야 장면부터 엔딩)
- 회차: 5화
- 장면: 나이도 많아(연준다친거 설명하라는 장면부터 다친 장현보고 꼼짝말거 있으라는 장면) / 섬의 시간 (상처 치료부터 섬 제안) / 내 마음이 달라 (약초 캐는 장면부터 개울가 건너기) / 내 이 달빛에 대고 맹세하지
- 회차: 6화
- 장면: 길채 원손 애기씨 구하기 / 이제부터 여긴 아무도 못지나간다
- 회차: 7화
- 장면: 살아 계셨습니다 (우심정 앞) / 순약이 죽기 전 제게 이상한걸 물었습니다 (길채, 연준) / 난 자네같은 자들을 아주 잘 알아 (장현, 연준) / 내가 떠난다니 아쉽소부터 청보리 키스신 장면 까지
- 회차: 8화
- 장면: 정말 밉군 (둘의 대화씬) / 돌아오시오 (장현 유품 확인씬부터)
- 회차: 9화
- 장면: 가지 마세요(길채 꿈) / 이제 오지 마셔요 (꽃신사서 돌아오는 장현부터 함사세요 재회까지)
- 회차: 10화
- 장면: 나는 달라요 (꽃신 사온 장현 상상) / 참으로 도련님이 맞습니다 (길채가 찾아갔지만 서로에게 상처주는 장채) / 도련님이 죽은줄 알았소(장현이 찾아와 대화하는 씬) / 당신 이제 내가 가져야겠소 / 날 모른척 살아갈 수 있소 (장현이 찾아와 손 내미는 씬) / 나와 갑시다(달을 바라보는 길채를 찾아와 함께 가자고 하는 장면부터 손잡고 뛰는 장면까지) / 내 서방님일세(주막 방에 들어선 장면부터 내 심장은 낭자의 것이라 말하는 장현까지) / 구원무와 함께 있는 길채(길채를 바라보는 장현부터 꽃신 버리며 떠난 장현)
- 회차: 11화
- 장면: 낭자의 것중 내것은 없나(10화 첫 씬부터 키스신 후 장현 컷까지) / 나한테 못생긴 돌덩어리야라고 해보련
- 회차: 12화
- 장면: 버텨 버티는거야(포로로 끌려가는 길채와 종종이부터 좀 그래.. 회상하는 장현) / 몽골가서 술마시며 길채를 떠올리는 장현 / 일부러 머리에 상처내는 길채(왕야의 총애를 받기위해 준비)
- 회차: 13화
- 장면: 포로 시장에서 장현을 발견하고 피하는 길채(서방이 다시 데리러 왔다고 장현 헛것 보는 장면까지) / 도대체 왜!! (포로시장에 나온 길채와 그런 길채를 발견한 장현과의 재회)
- 회차: 14화
- 장면: 내 마음대로 해야겠소(장채 대화 씬) /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소(문을 맞대고 앉아있는 씬-아침에 고맙다고 하는 장면까지) / 내가 죽던말던 네가 무슨 상관(길채, 각화 통역 씬) / 날 위해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장면 / 길채야(장현과 각화의 내기) / 이역관은 어찌 되었어(빡친 길채)
- 회차: 15화
- 장면: 이제야 내 차지가 된 것 같아(다쳐 누워있는 장현을 찾아와 이야기하면서 손잡는 장면) / 왜 날 버렸소? (기운을못 차리는 장현을 찾아와 우는 길채부터 숲에서 대화하는 장현, 길채 장면) / 17대1의 지신을 알게된 길채
- 회차: 16화
- 장면: 이제 여기서 나랑 같이 있으면 안될까?(숲에서 옛날 일 회상하며 이제 함께 하자고 하는 장현) / 나리.. 저는(장현를 찾아온 길채에게 키스하려는데 표언겸땜시 불발씬) / 조선으로 돌아가십시오(길채에게 상처주는 말로 조선으로 보내려는 장현) / 잘 살아줘.. 길채답게(조선으로 가기전 장현을 찾아온 길채.. 서로 잘 살고 잘 살겠다 대화하는 씬) / 해서 이혼하는 겁니다(구원무에게 이혼 요구하는 길채)
- 회차: 17화
- 장면: 콩시루떡 (돌아온 장현과 임신쇼하는 길채) / 언제까지 날 속일셈이오 (우심정 량음 노래 듣는 장채부터 장채 포옹 후 길채 가는 장면) / 안아줘야지(길채가 차려준 식사하는 장현부터 키스엔딩까지)
- 회차: 18화
- 장면: 합방씬 / 반지 고백(합방 후 아침 대화부터 장현 배웅 장면) / 장현 구하는 길채(궁에 갔다가 장현소식 듣고 장현구하는 엔딩 장면)
- 회차: 19화
- 장면: 길채가 왔어요(아픈 장현곁을 지키는 길채와 꿈꾸다 깨어난 장현) / 우린 이래도 되는 사입니다(길채 백허그, 댕기 제자리, 실뜨기, 반찬 먹여주기, 볼뽀뽀, 반지전달) / 듣구 싶지도 않아(약발라주는 장면부터 기억 찾은 장현 20회 초반 장면까지)
- 회차: 20화
- 장면: 제게는 고향입니다(고향에가서 쉬고 싶다는 장현부터 편지 쓰다 싫어.. 보고 싶어.. 각화가 장현 보내주는 장면 까지) / 장현의 편지를 읽은 길채 / 청혼하는 길채(종종이와 구잠이 혼례 후 대화하는 장현과 길채 엔딩)
- 회차: 21화
- 장면: 길채는 어찌살고 싶노?(둘이 누워서 세자저하 야기부터 대화 하는 장면) / 장현을 찾아 떠나는 길채부터 21화 마지막 엔딩 장면까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