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답사모임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강경(논산)을 답사하고 있다. 강경이 일제 수탈행위의 중심지였단다
문득 발걸음이 멈춰진다. 무언가 못 볼 것을 본 듯 섬짓하다. 수도꼭지 우물이 흐트러진 빛을 받고 있다 일제의 수탈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영상 본문에서)
오랜만에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회장님 및 총무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서영률 친구의 계속적인 큰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내가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꾸며 본 것이며, 이미 올려주신 친구님들과 대부분 중복되는 사진들이라 원본사진은 생략하고 다만 정식 촬영한 인물사진과 코스모스 사진이 없는 것 같아 함께 올려드립니다. 이렇게 찍으려면 다리를 건너가서 찍어야 하는데 그러러면 아까운 뱃살이 손상되는 것을 무릅쓰고 해야한다 이 말씀이죠.
우선 햇볕이 쨍한 대낮에 찍어서 작품사진으로는 실격이지만 기념(기록) 사진은 그와 상관없이 유효하죠. 여기서 작품이란 기록(기념)을 목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닌 것을 총칭합니다.
이 동영상은 핸펀용으로 PC등 큰 화면에서는 적합치 않습니다. PC로 보시고자 하면 cj4042까페에 올려놓은 영상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